말다툼이 있었는데
한 몇분 제가 몇마디 십년동안 참아왔던 불만을 말했고
유치원생 큰아이가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울었어요.
그랬더니 애한테 버럭 소리 지르고 화내길래
제가 애한테 왜 소리 지르냐고 막 화냈더니
나가버렸어요.
전화도 꺼놓고 아마도 코앞 때마침 빈 시댁 간거 갔긴 한데
너무 화가 나고 큰아이가 많이 불안해해요.
아빠가 안올까봐요.
하는짓이 한심한데 카톡으로 아이 안심하게 자기전
들어오길 바란다고 메세지 남겼어요.
진짜 애도 아니고 너무 짜증나요.
남편이 저랑 싸우고 집 나갔어요.
음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15-11-02 21:31:38
IP : 218.237.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쁜 버릇
'15.11.2 9:49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그거 습관이예요,,,
전 그냥 내비둬요 ..애도 아니고2. ㅡㅡㅡ
'15.11.2 10:20 PM (216.40.xxx.149)헐. 걍 냅둬요.
그거 보통 시부모가 혼쭐내고 도로 쫓아버려야 되는디.
제남편은 신혼때 그랬다가 시아버지가 빗자루로 때려서 쫓아냈죠.3. 땡땡
'15.11.2 10:48 PM (211.36.xxx.40)냅둬요
매달리묜 버릇되요..
애한테는
아빠가 누구좀 약속있어서 그렇다고 엄마가 임기웅변해서 안심을 시키셔야줘~4. 문자하지마세요
'15.11.3 2:54 AM (1.245.xxx.136) - 삭제된댓글꼭 싸우고 나가는 사람있네요.
5. ..
'15.11.3 8:50 AM (58.29.xxx.7) - 삭제된댓글신혼때 싸우고 나서 남편이 옆방으로 가서 꼼짝도 안하길래 불러 냈어요
-시부모님이 평생을 거의 각방이셨거든요
버릇을 고쳐야 할 거 같아서
만약 앞으로 어떤 이유에서든지
안방을 거부하고 나가면
나는 그날로 당신하고 안산다
--당신 부모 닮아서 각방쓰고 살래??
나는 그런꼴은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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