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2/0200000000AKR2015110211660000...
제가 저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어떤 말이 오갔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1. 아버지와 동일한 인생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며
2. 그 아버지가 이미 어떤 일을 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글쎄요. 다른 사람도 아닌 아베랑 이 정도 시간에 잘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했겠다...가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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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조동화, ˝나 하나 꽃 되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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