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이 닳았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글루코사민과 초록잎홍합이 연골재생에
그나마 도움을 준다고 나와 있어서 복용해보려고 하는데요.
글루코사민은 소화가 안된다고 해서 그건 못먹을 것 같고 (제가 식도염과 위염이
있어요), 초록잎홍합이라도 먹어볼까 싶은데, 목에 넘기기 괜찮은 크기일까요?
오메가는 알이 너무 커서 목에 걸려 넘어가지가 않아서 못먹었거든요.
만약 초록잎홍합도 그렇게 알이 크면 못먹을것 같아서, 혹시라도
초록잎홍합 약 보신 분들 계시면 크기가 어떤지, 그리고 이것도 글루코사민처럼
소화가 안되는지 여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