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직코트 입어도 될까요?

..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15-11-02 08:10:39
서울 7도래요.
남들보다 얇게 입는 편인데 올해는 으슬으슬 춥네요

IP : 39.124.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11.2 8:17 AM (115.140.xxx.66)

    당연하죠.

  • 2. ..
    '15.11.2 8:19 AM (114.206.xxx.173)

    입고 출근함

  • 3.
    '15.11.2 8:22 AM (211.44.xxx.2)

    남들 눈치보지 마시고 본인이 추우면 입으시면 될텐데요..

  • 4. ..
    '15.11.2 8:35 AM (223.62.xxx.95)

    전 모직자켓에 롱부츠신음요.

  • 5. 어제
    '15.11.2 8:38 AM (59.17.xxx.48)

    저도 입고 외출했었네요. 내가 따뜻하면 되지 누가 뭐래요

  • 6. 허;;
    '15.11.2 9:02 AM (121.166.xxx.239)

    당연하죠!!! 오늘 낮은 모르지만 아침엔 추워요! 전 자가 운전자인데도 잠깐잠깐 나올때 몸이 마구 떨리더라구요. 만약 걸어다닌다면, 안에 내복까지 야무지게 다 입어야 정상 활동이 가능할 것 같아요ㅠㅠ

  • 7. 바보보봅
    '15.11.2 9:07 AM (223.62.xxx.108)

    촌스러워요
    오늘 따뜻해요
    계절에 맞게 입으시빌

  • 8. ...
    '15.11.2 9:08 AM (223.62.xxx.95)

    촌스러워요?
    이런 댓글을 다는 사고가 더 촌스러움.

  • 9. 꼬꼬댁
    '15.11.2 9:11 AM (112.223.xxx.187)

    남이 내 추위 타주는 것도 아닌데 왜요?
    전 지난주 부터 패딩에 기모 들어간 바지 입었어요..
    추위 많이 타기도 하구요... 출근길보니 많이들 입으셨던데..

    촌스럽다는 윗분, 오늘 뭐가 따뜻한가요? 지난주 출근길이랑 비슷하던데....(춥다...)

    남이 뭐래도 내가 입고 싶으면 입는거예요

  • 10. 입어요~
    '15.11.2 9:15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모직이 촌스럽다니??ㅎ 에혀 223님아~ㅎ 그럼 파카점퍼 입은 사람들은 어쩔?
    모직코트 지금 입는 철이에요~ 입고 출근했사와요

  • 11. ...
    '15.11.2 9:23 AM (119.197.xxx.61)

    아직 안입으셨어요?
    입으세요

  • 12. ...
    '15.11.2 9:24 AM (203.234.xxx.155)

    어제 헤비다운 입은 사람들도 있던데
    안이상해보여요.

  • 13. ^_^
    '15.11.2 9:26 AM (119.192.xxx.81)

    요즘 모직코트는 얇잖아요. 그거 입고 한겨울나는 사람 드물어요. 이런때나 걸치는 게 모직코트 아님? ㅎㅎㅎ

  • 14. ㅋㅋㅋ
    '15.11.2 9:28 AM (118.139.xxx.62)

    그럼 지금 날씨에 뭘 입어야 할까요????
    의견도 같이 주셔야지....
    모직이야말로 지금 날씨에 딱.

  • 15. ㅎㅎ
    '15.11.2 9:28 AM (183.97.xxx.201)

    오늘 입고 나왔는데요 . 지금 안입으면 못입어요. 추우면 코트 못입쟎아요.

  • 16. ditto
    '15.11.2 9:32 A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

    아직 안입으셨쎄여?ㅎㅎ 전 지난 주에 개시했어요

  • 17. 두툼한 모직 말고
    '15.11.2 12:05 PM (221.163.xxx.188)

    매끈하고 포근한 모직이면 제 격이지요
    얇은 패딩 입은 사람도 많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335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행복 2016/01/31 40,458
523334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왠열 2016/01/31 744
523333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2016/01/31 2,446
523332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토요일 2016/01/31 3,366
523331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여우 2016/01/31 1,002
523330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2016/01/31 3,501
523329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헤휴 2016/01/31 871
523328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2016/01/31 2,944
523327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ㅇㅇ 2016/01/31 1,964
523326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해몽 2016/01/31 2,523
523325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푸껫 2016/01/31 1,914
523324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중심 2016/01/31 3,369
523323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2016/01/31 470
523322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359
523321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064
523320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982
523319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275
523318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712
523317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234
523316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709
523315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02
523314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388
523313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577
523312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642
523311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