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같으면
'15.11.1 1:14 PM
(119.194.xxx.182)
호텔이요. 아무리 무서워해도 혼자 있기는 길어요.
2. 음
'15.11.1 1:16 PM
(61.255.xxx.17)
4박 5일은 좀 기네요ㅜ 저희강아지도 호텔 다녀오면 너무 바들바들 떨어서ㅜㅜㅜ
3. ㅇㅇ
'15.11.1 1:18 PM
(58.140.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애견호텔 정말 싫어하는편인데
사박오일 일정이면 애견호텔에 보내겠어요
시간이 너무 긴거같아요
4. .....
'15.11.1 1:18 PM
(211.246.xxx.133)
1박2일이면 모를까
그이상은 혼자두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는 강아지가 호텔다녀오면 힘들어해서 친척에게 맡기는데 맡길때없음 호텔에 맡기는수밖에요 혼자두는건 아닌거 같아요
5. ...
'15.11.1 1:21 PM
(223.62.xxx.12)
일박 이상은 무리에요.
호텔이나 24시간 병원에 맡기세요.
이상 16살이 다 되어가는 슈나 아짐였습니다..
6. 집에 혼자두면
'15.11.1 1:28 P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짖어요.
시끄러워서 아래윗집 괴로워요.
울집개는 안짖는다 하지만 주인나가고 나면 짖어요.
7. 오늘하루
'15.11.1 1:30 PM
(182.230.xxx.75)
강사모 들어가시면 개인시터 많으세요.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으로 알아봐서 맡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매번 그러는데 제가 데리고 있을 때보다 더 잘 관리를 해주시드라구요.
8. ...
'15.11.1 1:45 PM
(110.70.xxx.117)
저도 강사모에서 같은 지역 시터한테 맡겼더니
애견센터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찾아보세요.
9. 윗님들
'15.11.1 1:50 PM
(118.33.xxx.71)
-
삭제된댓글
강사모가..정확히 카페 이름이 뭔가요..
네이버에서 강사모 검색하니 카페가 여럿이 줄줄뜨고..
메뉴를 보니 시터쪽도 활성화 안되어 있는것 같아서
정확히 강사모 카페가 어디인가요. 회원수 몇명인데죠? ㅠ
10. ....
'15.11.1 1:53 PM
(114.204.xxx.212)
근처에 집에서 봐주는 펫시터 알아보세요
겁많은 아이를 집에 혼자 두거나 호텔에 맡기는거보다 낫죠
11. ...
'15.11.1 1:53 PM
(110.70.xxx.117)
http://cafe.naver.com/dogpalza
여기요.
1,275,025 네요.
12. 순하면
'15.11.1 2:03 PM
(211.36.xxx.125)
저희집에서 봐드릴수도 있어요.ㅎㅎ
13. 사는동네
'15.11.1 2:09 PM
(223.62.xxx.175)
지역 커뮤니티에서 시터 구해보세요
14. 귤사과
'15.11.1 2:09 PM
(223.33.xxx.4)
강아지 혼자 낑낑댈껄 생각하니 짠해 죽겠네요ㅠ
15. 차라리
'15.11.1 2:14 PM
(119.194.xxx.182)
여기에 지역 밝히셔도 봐주실뿐 많이 있지 않으실까요?
16. 원글
'15.11.1 2:28 PM
(203.90.xxx.225)
펫시터 믿을만한가요?
그게 또 걱정이네요
17. 잘
'15.11.1 3:24 PM
(223.62.xxx.99)
알아보고 고르셔야 되겠죠
미리 직접 방문해서 환경도보고 분위기도 보고해야죠
저도 강아지 혼자 집에서 낑낑거리고 있을꺼 생각하니
맘이 안좋네요
맘 같아선 저희집에서 봐드리고 싶지만 울집 강아지가
성격이 쵸큼 까칠한 아가씨라서요....
18. ....
'15.11.1 3:24 PM
(108.173.xxx.157)
혼자두는것 보단 펫시터가 나을것같아요.
저는 강아지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키울 형편이 아직 안돼서 못기르고 있거든요.
공원에서 강아지보고 동물농장 보는걸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지만 ㅠㅠ
제가 한국에 있다면 펫시터 여러번 했을것 같아요.ㅎㅎ
주변 친구에게 잠시 맡기면 안되나요?
좋은 펫시터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인터넷에서 찾아 내새끼 덜컥 맡기기엔 또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ㅠㅠ
82cook에 지역명이랑 함께 펫시터구하신단 글 올려도 많이 도와주실것 같아요 ㅎㅎ
19. 헐
'15.11.1 3:25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4박을 어찌 혼자 두려고 생각하시나요?
2박도 강아지한테는 공포의 시간이에요
하울링해서 이웃에게도 민폐구요
믿을만한 호텔에 맡기고 사회성이 없으니 그냥 방에만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이불하고 밥그릇 물그릇 넣어주고요
20. 이런겨우
'15.11.1 3:38 PM
(182.221.xxx.5)
생길까봐 강아지 더 못키우겠어요.
아이들이 엄청 키우고 싶어하고 저도 예쁜데,
지인보니 아무리 힘들어도 외출했다 들어와 그 길로 바로 산책하러 나가고, 여행도 데리고 가는데, 강아지 안 받는 호텔은 못(안) 들어가니 숙박 포기하고 그 날로 돌아오기도 하고. . . 이 정도 희생(?) 할 엄두가 안나요.
16살로 얼마전 강아지 죽어서 엄청 힘들어 하는데, 숙연해지더라구요.
21. ㅇㅇ
'15.11.1 4:24 PM
(121.155.xxx.52)
저라면 그 아이 친구 알바로 다시 부를거 같아요
하루 한시간 집에와서 케어 , 응아나 물 갈아 주는것 해 달라고 하는거요
즈이 멍멍이는 예민해서 호텔에 맡겼다가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할것 같아서요
아니라면 이김에 인근 전문시터 한분 찾아 놓으시면 호텔보단 낫지 싶네요
22. 원글
'15.11.1 4:41 PM
(203.90.xxx.225)
평촌지역이예요.
혹 안심하고 맡길수있는 펫시터 소개해주심 감사드려요~
23. 평촌맘
'15.11.1 11:21 PM
(104.138.xxx.143)
저도 평촌지역이라 자주 아이 맡기돈 펫시터분 계신데, 지금을 일을 안하시는지 강사모 게시판에 글을 모두 삭제하셨네요.
블로그 링크 걸어드릴께요. 연락해보세요.
안하시면 다른 강사모에서 평촌 펫시터 검색하시면 몇 분 검샏돼요. 후기 보고 하시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전 매번 펫시터한테 맡겼는데, 잘 돌봐주고 산책에 목욕까지...애견 호텔과 비교해봐도 대만족이었어요.
http://m.blog.naver.com/songlee7667/50131305646
24. 음
'15.11.2 12:10 AM
(203.226.xxx.109)
주인없는개 하루종일 짖는데 민폐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으시나봐요
25. ,,,,,,
'15.11.2 4:46 AM
(220.86.xxx.90)
-
삭제된댓글
펫 시터 잘 골라야 됩니다
이상한 사람이면 큰일나요
가기 전에 미리미리 방문해서 대화도 나눠보고 환경도 보세요
그리고 강아지도 함께 데려가서 익숙해지게 해보세요
빈손으로 가지마시고 갈때마다 괜찮은 과일이라도 사들고 가시면..방문이 크게 민폐가 되진 않을거에요
26. ,,,,,,
'15.11.2 4:49 AM
(220.86.xxx.90)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 보니..믿을만 하겠네요
저렇게 확실하게 다 밝히고..저런 곳은 믿어도 될 것 같아요
베란다에 방충망만 확실하게 되어 있는지만 확인하세요..낙상사고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