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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딸은 막내며느리만 못하네요ㅠㅠ

빈이엄마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5-10-29 16:44:40

저는 장녀이면서 결혼 10년차입니다.

가끔가다가 친정아버지의 말씀이 엄청 서운하네요,

지나간 일이지만 친정엄마랑 이버지랑 통장정리하다가

친정아버지가 엄마에게 저에게 돈해줬냐고 했데요.

저는 한번도 돈을 빌려달라고 친정에 말한적도 없는데~~

친정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엄청 서운하네요,,

저는 친정에서 농사진 농산물 판매를 매년마다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몸이 넘 아파서-

수술 이력이 많거든요 

친정에서 한약 먹어라고 돈을 주셨는데

사촌오빠가 한의원을 해서 가니깐

동생네 이야기를 하더군요,,,

약을 보냈다는 말씀은 안하시고

그래서 친정집에 전화해서 오빠가 동생내 약 이야기 하더라고 하니

그래~~ 그렇게만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어제 동생에게서 전화와서는

누부 @@엄마가 지난주부터 한약 먹는다고

아버지가 지어서 보내줬다고~~

헐~~~

그게 뭐 숨길것이라도 되는지...

아들집은 아무것두 안해도

쌀이며 먹거리 택배로 보내주고

딸은 이리저리 판매하면서

쌀이랑 택배로 받네요~

갑자기 서글프지네요~~

딸은 결혼하면 며느리만 못하다는 것을 세삼 느낍니다.

IP : 211.202.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 관계는 상대적
    '15.10.29 4:50 PM (203.247.xxx.210)

    나를 대하는 대로 상대하면 됩니다

  • 2. ㅇㅇㅇ
    '15.10.29 5:10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그집만 그런거예요.
    뭐 개중에 그런집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딸이 백배 낫죠. 어디 며느리한테 대겠어요.
    아들도 내 아들이 낫지 사위가 났겠어요?
    원글님 친정부모님이 너무하신겁니다.

  • 3. ㅇㅇㅇ
    '15.10.29 5:10 PM (49.142.xxx.181)

    그집만 그런거예요.
    뭐 개중에 그런집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딸이 백배 낫죠. 어디 며느리한테 대겠어요.
    내 아들이 낫지 사위가 낫겠어요?
    원글님 친정부모님이 너무하신겁니다.

  • 4. 결론은
    '15.10.29 5:15 PM (61.82.xxx.167)

    결론은 원글님도 친정에서 한약값을 받았고, 며느리도 시아버지가 지어주신 한약을 먹고 있다 인거죠?
    너무 일일히 따지지 마시고 딱 할도리만 하세요.
    친정과 가깝게 지내서 서운한 감정 느끼게 된다면 걍 멀리 지내세요.
    제 주변에 며느리들 얘기 들어보면 시부모님들이 보내주시는 농산물 안 받아도 그만이고, 보약 원하지도 않았는데 시부모님들이 일방적으로 주셔서 받게된 며느리 입장들도 많아요.
    받은게 있으면 그만큼 바라는것도 있게 마련이니 부담스럽다 이거죠.
    받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받고 또 뭔기 해드려야 하는.
    비교하지 마시고 원글님 할 도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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