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080 (수신자부담전화)이나
114(내가 쓰는 통신사 kt)에 전화해도
요금 부과되는거 같아요.
제가 무료 100 분을 받는데
폰으로 전화 잘 안하고
짧게 해요.
그런데..며칠전에 벌써 80분을 썼더라구요.
그랬구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반회사 080에 전화했어요
그것도 통화량에서 차감됐고(폰에서 114로 문자 보내서 사용량 확인을 해봤어요)
좀전에 114(kt)에 전화하고나서
또 문자로 114에 사용량 확인을 해보니
또 몇분이 차감돼있네요.
이런일 겪으신분 있나요?
귀신에 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