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반대집회사진 초라하네요. 광우뻥때 속아서 그런건가요 ?

[애초로워요]

  http://i.imgur.com/HuVXM03.jpg

어제 저녁 수원역앞이라고 하는데요.  며칠전부터 포스터 붙이고, 온라인으로 홍보 어지간히 했다고 하는데..  50명이 안되네요...  아마도 주최측 자기들 인원빼면, 일반 시민은 10명도 안될 듯 합니다.

문재인당은 어제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경기지역 포함 전국에서 새누리하고 붙은 곳은 전패.  전라도에서조차도 무소속에게 거의 다 패배했다지요.

한미FTA 하면 나라 바로 망할 거라고, 병원가서 간단한 진료만 받아도 몇백만원 할거라고 떠들던거는 왜 안하는건가요?

내장에 뼈까지 70년을 먹어온 미국소고기 광우병은 잠복기가 120년이 넘어서, 아직 안나타나고 있을뿐 120살이상 장수한

사람이 나오면 나타날거라고 아직도 광우뻥을 우기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진짜 별종들입니다.

북한에 수십조원 돈 퍼줘서 핵폭탄으로 돌아온 것이 진짜 위험한 것인데, 그걸  합리화 하려고 친북종북교과서 지키기라니...

살아있으면 120살이 넘어서, 존재하지도 않고, 있어도 위험하지도 않은 친일파 타령을 하는 것 보면, 참...

김무성 아버지가 민주당 대표(원내대표)하던 사람이라면서요.

내노라하는 독립운동가들이 모인 이승만 정권에 맞서서, 친일은 원래 다 민주당에 모였었는데, 이상하다 했었어요...

지금도 김구, 윤봉길 직계 손자들은 전부 새누리당에 있고,

악질 친일파 후손들은 전부 민주당에 있는데 말입니다.

[잘챙겨먹어라]

너도 뉘집 귀한자식일텐데.. 안쓰럽다

[...]

그렇게 무식하고 새누리에 세뇌당한 거 자랑하고 싶니??
박정희가 신이라고 세뇌당해서 지금도 그러고 사는거 자랑하고 싶니??
많이 자랑해라 얼마나 머리라는게 없으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자랑이니??

[오늘은]

일찍 출근했네요!!이제 새누리는 김무성으로 대권가도 달리겠네요!!그러게요??!!국정화를 계속하던가!?어차피 반쪽교과서임이 분명한데 누가 나서겠어요??

그런데 경제 외교 안보는 정말 개차반이라 성장률
2..8%도 안된다네요.
이게
사실 더 큰 문제라!!수원에. 언제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가요!!?그보단 지식인 보수학자들까지 반대하니 더 문제고. 김무성애비. 친일세탁은 20%나 노인들 경상도에서나 먹히겠네요!!

종편의 정권홍보덕에 선거 이기는거 당연한거죠!!

[그리고말이다]

자신이 옳다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는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일이다 아주 훌륭한일이지..
넌 못배워서이런짓하고 사는거니? 알면서도 대가리가 썪어서 이러고사는거니?

[ㅎㅎ]

부모님이 어찌어찌 초등학교는 보내준 모양인데, 할 짓 없어서 이런 알바나 하고 사냐?

[악질 악질친일파 후손 민주당]

민주당 (친일지주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한민당부터 시작이라서 70주년)
김대중: 야당시절 박정희에 대항하라고 일본이 지원해줌, 보답으로 독도 바다 내어줌. 히로히토 일왕 조문
김근태 부친: 일제때 훈도
김희선 부친 “가나이 에이이치”: 만주 특무경찰 (독립군 사냥꾼)
이미경 부친: 일제 황군 헌병오장
신기남 부친 “시게미쓰 구니오” : 일제 황군 헌병 오장
정동영 부친: 금융조합 서기 (조선농민 수탈기관 앞잡이)
유시민 부친: 일제때 훈도
박원순 부친 : 위안부 강제 송출하던 보국대

북한
김영주-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친동생, 북한 부주석, 당시 서열 2위, (일제시대 헌병 보조원)
장헌근-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강양욱-가짜 김일성 김성주의 외삼촌 (일제 도의원)
홍명희-북한 부수상 (일제시대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북한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시대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박팔양-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일제시대 만선일보 편집부장)
한낙규-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시대 검찰총장)
이승엽-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월북 후 빨치산 유격투쟁 지도 (일제시대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대한민국
대통령-이승만(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이시영(임정내무총장)
국무총리*국방장관-이범석( 광복군 참모장)
국회의장-신익희(임정내무총장), 대법원장-김병로(항일변호사)
무임소장관-이윤영(국내항일), 무임소 장관-이청천(광복군 총사령관)
법무장관-이 인(항일변호사, 한글학회사건), 재무장관-김도연(2.8독립사건), 상공장관-임영신(독립운동가-교육가)
문교장관-안호상(항일교육), 사회장관-전진한(국내항일)
체신장관-윤석구(국내항일, 6.25전쟁 중 인민군에게 총살)
교통장관-민희식(재미항일), 총무처장-김병연(국내항일), 기획처장-이순탁(국내항일), 공보처장-김동성(국내항일)

[원글이]

무보수로 이런댓글. 달면 소신을 가잠한 무식이라도 순수하게 봐쥈는데. 몇푼받고 이런글 싸질른다면 참 이나라의. 앞날이 아련하다못해 정말 희망이 없는. 암흑의. 시대로 들어가는거 같아 선거패배보다 더 참담하다!?

[...]

그런 것들의 머슴으로 사는게 자랑스럽고 당당한가 보지??
얼마나 무식하면 당연한 민주주의의 표출을 뻥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좌익효수인지 뭔지 국정원은 참 좋겠다.
저런 무식한 애들을 인터넷에 풀어놓고 국민세금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맨날 좌빨, 빨갱이 그러니까 진짜 그런게 있는 줄 알지??
그런데 새누리 실체가 빨갱이란 걸 알고나 있는 건지??
무식한 것들은 대화가 안되서...
무식하니까 세뇌도 잘됐겠지, 국정원에서 얼마나 이상한 교육을 받았을까??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게 정의라고 배웠겠지.
진짜 민주주의를 빨갱이라고 배우고... 세뇌의 무서움을
이 사람글이 쌤플이 됩니다.

[시민단체에서 빌어먹는 사람들이]

ㅂㄷㅂㄷ 떼로 들러붙었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생계수단들 찾으세요...
박원순이도 박주신 병역비리 다 들통나서, 이제 곧 짤리게 생겨서, 시민단체에 찔끔찔끔 돈 내려주던거 곧 중단하고, 지 살길 찾을 겁니다.

[...]

아~ 니가 어떤 단체에 속해 있는 거 커밍아웃한거니??
어디 국정원, 어버이 연합, 사이버 전사???

[...]

근데 국정원에서는 국어 공부는 안 시켜주나 보더라구요.
이런 글 쓰는 애들 죄다 맞춤법이 엉망 ㅋㅋㅋ

[아무렴]

국정화지지
명단에 이름 올리는것도 교육부직원들한테 할당지령 내리는 그쪽만 구릴까??인당 2.30명씩 지지선언
명단 올리느라 교육부 공뭔들은. 얼마나 노고가 심했을까?? 보험회사 영업질도 아니고!!?

지인들 관련공뮌들 죄다 끌어다 100명 채우는것도. 힘든데 2차 선언 끌어다 실패했다지??!!

10명50명이라도 자발적이란게 중요하고 그 많은 수천명의 교사 학자 교수들은 어떻게 반대선언에 그리 적극적이었을까??!??

[몇 십명ㅋ이게 현실이다]

그동안 선동 작작했었어야죠.
당장 보궐선거보세요. 지들 말대로라면 사람들 다 뛰쳐나와서 여당 심판했어야지.
결과는? 9대1?
이제 좀 작작했으면, 국민들 피로함.
이래서 일본 사민당이 극적으로 퇴출됐구나. 요런 꼬라지.

[두고봐]

새정연, 문재인이 잘 몰고 가고 있다.
뭐라더라.종북단체하고 손잡고 국정화 반대 시위한다지.
잘해봐.
이제 야당은 지지세력 극적으로 쪼그라들거고,
거대 여당만 남겠지. 새누리당이 일본 자민당역할 할 날 멀지 않았다.

[와..]

노골적이다.
아저씨..너무 티나요.

[그러게요!!]

새누리 콘크리트 지지층이 30%인데 그보다 못한 20%의 노인들 백수들 투표했는데 100퍼 완승은 못했네요.
새누리도. 이거 완승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30콘크리트. 지지율이 있는 정당이 20프로 투표율에 왜 무소속은 그리 많이 당선됐는지ㅣ!! 고정투표층이 많은 정당서 북한저럼 100프로가 안돼다니!!이것도 국정교과서가. 아니라 지지층이. 이탈한거
아닌가요??선거전날 국회서 댓통이. 눈에 레이저 쏴가며 도와달라고 했는데
왜 올 100을 못한건지!!!

[부들부들거리네ㅎ]

대중의 감정을 부채질하여 일정한 행동대열에 참여하도록 고무·격려하는 행위/
이게 선동이지. 그동안 선동질 한거 사실아님?
니들 국정화반대로 도배한게 몇 페이지냐? 결과는? 선동과 달리 이토록 괴리된 현실
니들말대로면, 국정화반대세력이 너무너무 많아서 국민들이 심판할거라며?
결과가 뭐니?
9대1...............참패 참패 참패.

서울대 교수도 마찬가지.
달랑 전체교수중 18프로가 찬성
좌파교수아래 눈치보면서, 누군가는 울며 겨자먹기로 이름 올렸을 것이고,
그러면 몇 백명이지. 결국 5프로?

결국 모든건 선거결과가 다 말해주는거임.
이게 현실이지. 뇌가 또 정리해줄것이야. 국민들이 무지해서 그렇다고,
문재인 쫓겨나면 안되니까,
이런짓 해봐야 결국 야당붕괴의 가속화밖에
그냥 뻘짓이지.

[하는게 아이피 잡고]

다른사람이다. 이것아.

[유유유유]

그래서 국사 교과서 어디가 친일이고, 어디가 빨갱이 같은가요?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국정화를 하면 된다는 논리는 그야말로 빨갱이 같은 사고방식 아닙니까? 아마 새누리당에 빨갱이 스파이가 잠입한 모양인거같으니 색출해내서 저런 몹쓸 주장으로 당색을 망치지말길 바랍니다.

[북한이 우리보고 검정교과서 하란다.]

북한이 50번 넘게, 국정화반대한다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

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북한 매체의 교과서 공세에 대해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보니 이는 로동신문과 우리민족끼리 등을 활용한 공개 지령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북한애들 입맛에 딱 맞게 서술된게 지금의 검정교과서라는 뜻.
북한이 팔팔뛰며 50번 넘게 국정교과서 말린다는데, 정답이 보입니다.
국정교과서로 가는게 정답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풉]

정원이로부터 보고받아보니 북한 그랬구나. 아. 그렇구나.
정원이로부터 보고 받아보니 그랬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북한이 국정교과서 반대할만 하죠.]

현행 검인정 교과서 중에는 1987년까지 약 40년의 우리 정부에 대해 13번의 ‘독재’표현
반면,3대에 걸친 67년 부자세습 독재체제인 북한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의 ‘독재’표현 없이 ‘후원체제 확립’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차 검정교과서의 문제]

6.25에 대한 기술
6·25를 남침이 아닌, 발발 원인을 내전설(內戰說)의 입장에서 보는 서술
38선 부근에서 남북이 지속적인 물리적 충돌을 하다가 전쟁으로 번졌다는 수정주의 입장
북한의 남침’이라는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과 상식을 깨는 서술을 새 교과서에 넣으려고 했던 것

북한에 대한 서술
서 교수는 ‘세습’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김일성 독재체제’ 대신에 ‘수령유일체제’로 기술
거기다 수령 유일체제가 ‘북한 특유의 독재체제’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는데, 이는 북한에 대한 이른바 ‘내재적 접근법'

이어 7차 교과서
7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의 편향성의 정도는?
한마디로 민중사학이라는 좌편향 역사학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교과서
그 가운데서도 금성교과서가 극도의 편향성을 보임.
친북·반미 서술로 일관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정, 결과 교과서 파동이 시작

[그때참]

광우병선동이..심하긴 했죠
냉면도 못먹고, 라면도 못먹고,..
(문닫는 냉면집도 실제 생겼고)
미국소고기 썬칼로 한우도 썰면 감염된다고
고기 아예 안먹는 사람들도 봤고
국민불안이 정말 극에 달했었어요
진작에 여기저기서 광우병환자들이 슬슬 나올시기인데
아직 그런뉴스는 없는거 보니 숨기는건지..좀더 두고봐야 하는지.

[검정교과서의 현실]

북한군의 잔악행위는 누락, 민간인 희생은 '학살'로 부각
6종 가운데 ‘납북’에 대해 제대로 다루고 있는 교과서는 단 하나뿐.
현행 6종의 교과서 가운데 일부는 인민재판이나 납북 같이 대한민국의 전쟁 피해를 나타내는 용어의 사용을 회피하고, 대신 누가 가해자이며 피해자인지 알 수 없는 용어인 ‘학살’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남한이 전쟁피해자라는 사실을 희석시킴.

이들 교과서 가운데 일부는 6·25전쟁의 민간인 희생에 대해 서술하면서 ‘민간인 학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과 중공군에 의한 대한민국 국민의 학살행위는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서 국군과 미군에 의해 야기되었다는 이른바 ‘거창 사건’이나 ‘노근리 사건’만을 특별히 설명하는 것은 지극히 편파적인 기술

미래엔 교과서가 우리 측에 의해 ‘많은 양민이 학살되었다’고 기술한 이른바 ‘신천학살’은 미군이 저지른 만행이라며 북한이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사건인데, 사실 신천학살은 미군에 의한 것이 아님.
신천 지역의 기독교도들과 공산주의자 간의 대립, 즉 좌익과 우익의 상호투쟁 과정에서 벌어진 일

그러면서도 미래엔 교과서는 북한이 남한 우익인사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학살에 대해서는 결코 ‘학살’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음. ‘북한 측은 점령한 남한 지역에서 인민재판을 행했고’라는 단 한 구절이 6·25전쟁에서 북한이 행한 학살행위를 다룬게 전부

지극히 북한 입맛에 딱 맞는 좌편향 교과서가 현재의 검정교과서라는게 현실이죠.

[북한교과서와 다름없는 역사교과서]

이런 검정교과서로 애들 계속 가르치라고 선동하는 집단들,
북한지령받은 애들이나, 북한사이버전사 아닐까요?
이런 교과서로 배워야 한다는 집단들은 제정신 아닌거 맞죠?

[쓸개코]

TF인가 엄청들 왔네..
애처로우면 애처로운거지 애초로움은 또 뭐람;;;
우리는 닭한테 한두번 속았었나? 자기가 대통령 되어 다하겠다며.. 전문 거짓선동꾼.

[쓸개코도 제정신 아닌거 맞죠?]

현 검정교과서가 6.25까지 북한에 의한 남침사실 싹 지워버리고 서로 물리적충돌하다 상호잘못해서 일어난거다 이지랄중인데, 국가는 이렇게 교과서가 변질될 동안 대체 뭘했나요?
이런 교과서 지지하는거 보니, 출신 어딘지 알겠다는,

[불쌍타]

-애초로워요- 에서 이미 읽을 가치도 없는 글.
대강 제목을 보니 어디서 왔는지 짐작이 가는데
기본적인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걸 봐선
제대로 배운 게 없어 먹고 살기 힘든 애 데려다 몇푼 쥐어주고 시키나 보구만ㅉㅉ

[이지경이다]

6.25남침까지 부정하는 교과서 지지할려고 북한사이버전사들 떼로 붙었네.말세다.

[더이상]

좌좀집단들이 대한민국근대화를 비하하도록내버려두면안되요그렇게싫으면 떠나지 머하러여기빌붙어사는지 투표에서 왕창깨지면정신차릴까 일반국민들은 현국사교과서그렇게 왜곡된지도관심도없고몰랐어요특히 6.25에대한기술은적반하장도유분수 손바닥으로하늘을가려라

[유유유유]

108.59.xxx.153 일단 구체적으로 서술된 내용은 몇개 없고, 저정도로 국정화까지 추진해야한다고요???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7차에서 뭐가 폭발적으로 좌편향인지는 또 흐지부지 쓰셨잖아요. 모든 교과서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저도 남침을 기본으로 배운 세대지만 미소 냉전체제도 아닌 요즘 시대에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납득되지 않습니다. 고지전 같은 영화도 좌빨영화 입니까?

[108.59도 제정신 아니네]

아침부터 헛소리 작렬하는거 보니
우리애들 그책으로 공부했어도 아마 너보다 더
나라 사랑할걸로~~
다만 친일했던 현재도 친일하는 인간들을 싫어할뿐
부모들이 피흘리며 찾아준 민주주의도 감사히 생각하며
감히 숭고한 역사를 손대려는 현정부가 미쳤다고 생각할 뿐이지

[유유유유]

이게 진정 국민분열를 막기 위한 것인지. 다양한 의견은 묵살하고 누군가의 입맛대로 국민들을 재단하기 위함인지. 사람들이 모를 것 같아요?

[ㅉㅉㅉ]

오매불망 북한만 찾는 개누리 종자들이야말로 진짜 종북이다. 니들이야말로 북한으로 꺼져버려.호구노예ㅂㅅ으로 사는게 딱 체질인거 같은데. 니들 수준으로 답해줄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씨팔놈이다. 됐냐? 북한사이버전사같은소리하고 자빠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썩은내 나는 버러지야]

너 내앞에 있었음 싸대기깜이었어 !
어디서 사람행세를 하냐 하기는 !!
꺼졋 !!!

[김일성 보천보전투 6종 검정교과서가 다 다뤄]

검정을 통과한 6종의 교과서가 김일성이 주도했다는 보천보 전투를 다루면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젊은 시절 독립운동 사진을 게재한 교과서는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보천보 전투에 김일성이 참가했는지 여부는 논란이 있는데다가, 보천보 전투는 면 단위의 작은 지서를 습격한 사건으로 독립투쟁사에서 그 위치가 미미한 사건
당시 김일성은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만들어진 동북항일연군에 소속돼 있었는데 이름만 부대였지 주로 만주에서 마적질로 연명하는 수준이었다. 당시 보천보 지서 습격도 마적질의 하나로 행해졌다는 증언이 많다. 이런 하잘것없는 전투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면서 정작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바친 이승만의 노력은 철저히 무시

정경희 교수는 금성 교과서에 ‘남북에 들어온 미군과 소련군’이라는 제목 아래 실린 미군과 소련군 사령관의 포고령과 포고문을 보여주었다.

미군 사령관 맥아더의 포고령은 “(제1조) 북위 38도선 이남의 조선 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모든 권한은 당분간 본관의 권한 하에 시행한다”로 시작
반면 소련군 사령관 치스차코프의 포고문은 “……조선인민들이여! 기억하라! 행복은 여러분들 수중에 있다. 여러분들은 자유와 독립을 찾았다”로 시작하고 있었다.

미군의 포고령은 구체적인 방침이 담긴 딱딱한 법령을 기술했고 소련군의 포고문은 자유 독립이라는 단어로 기술, 그걸 나란히 실어놓고 비교하라는 과제를 내주고 있어요. 저는 이 서술을 보면서 ‘금성교과서 필자들이 미군은 점령군이고 소련군은 해방군이라는 인식을 학생들한테 전달하기 위해서 참 연구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북한의 역사서를 보니까 치스차코프의 포고문과 맥아더의 포고령이 순서만 바뀌었을 뿐 나란히 실려 있더군요.(북한교과서와 쌍둥이)
그리고 이 두 문건을 근거로 소련군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강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의 현실입니다.
역사용어나 해석뿐 아니라 서술방식까지도 북한 역사책과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체]

왜 우리가 김일성독립운동한거까지배워야하고알아야하냐 ?? 그것도순뻥 인걸 가지고 ᆢ김정은밑에기어들어가라 미친 ᆢ보천리는 또머래 아휴 내가여기와들어와열받나

[...]

IP : 175.198.xxx.228

[유유유유]

북한 역사서와 우리나라 교과서 포고문이 같은건 역사적 사실, 팩트이니까 당연한거잖아요. 중요한 발표였으니 기록도 확실히 있을테고. 그럼 그렇게 말한걸 그렇게 말했다고 쓰지. 이걸 우리나라 입장에선 어휘 선택이 마치 미국이 점령군같으니 삭제하자. 이게 더 왜곡같은데요?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도 쓰고, 그럼 잘못했던 일들도 같이 적죠? 친일파를 대거 등용했고, 625당시 혼자 피신 등등...

[유유유유]

가만생각하다보니 검정교과서 들이 좌빨은 커녕 반영안된게 한뭉탱이네요. 그러니 무서워서 이러는거죠?

[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만정권은 지나칠정도로 항일인사들로 구성]

이승만의 초대 내각이 지나치게 항일 독립운동가 위주의 내각
반면 김일성 정권은 지나칠 정도로 친일파 일색”이라며 “그러나 일반에 알려진 바로는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알려진 바로는) 사실과 정반대

[이승만이 친일파 등용했다니 제정신이 아닌거죠]

박사모 정광용 회장 “김일성 정권, 지나칠 정도로 친일파 일색”

김남균 기자 ㅣ 기사입력 2015/10/17 [13:15]



[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모임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정광용 회장이 보수우파진영에 대한 진보좌파진영의 단골 공세 소재인 ‘친일파’ 논란에 쐐기를 박았다.

정 회장은 16일 박사모 카페에 올린 글에서 “이승만의 초대 내각이 지나치게 항일 독립운동가 위주의 내각이라면 김일성 정권은 지나칠 정도로 친일파 일색”이라며 “그러나 일반에 알려진 바로는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알려진 바로는) 사실과 정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이승만이 친일파를 적기에 처단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친일파라 한다면 아예 정권 차원에서 친일파를 대거 기용한 북한의 김일성은 친일파 정권 그 자체”라며 “그동안 보수우파가 얼마나 무관심하고 무책임했으며 그동안 친북/종북 좌파나 민중사관주의자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우리나라 교육계를 침투했는지, 얼마나 경도된 시각으로 우리 어린 학생들을 세뇌했는지 짐작이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사 인식에 대한 보수사회의 무관심에 대한 자각과 진보사회의 진지한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승만은 자신이 독립운동가였고 일제 치하에서 사실상 독립운동을 지휘하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독립운동가 출신을 과감하게 기용할 수 있었지만, 김일성은 소련군 장교 출신으로 (공산주의 계열로 보면 박헌영 등 기라성 같은 선배가 미리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독립운동을 하던 투사들에 비하여 서열상으로 밟힐 존재였다”

이같이 밝힌 정 회장은 “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며 “모조리 친일파를 등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제 헌병 보조원이었던 자신의 친동생을 부주석이라는 거창한 직책에 앉힌 것으로 볼 때 당시 김일성의 위기감을 엿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일성은 친일파는 중용할 수 있어도 사상적으로 자기보다 윗 선인 정통 공산주의자들은 용인할 수 없었다”며 “김일성은 프랑스의 경우처럼 친일파를 대거 숙청한 사실이 없었다”고 전했다. “경쟁 관계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뒤집어 씌울 올가미나 지주 등 걸리적거리는 계급을 숙청할 때 친일파라는 손 쉬운 단어를 차용했을 뿐”이라는 것.

나아가 “진짜 친일파들은 김일성이 대거 등용하여 (그들의 능력을 차용하여) 초기 북한을 꾸려 나갔다”며 “일제 때 행정을 경험한 친일파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북한과 김일성은 존재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같이 주장한 정 회장은 “이런 부분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가?”라며 “사실을 사실대로 가르치는 것이 랑케가 말하는 실증사학”이란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정 회장이 전한 이승만 초대 내각과 김일성이 등용한 친일인사들 실태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 이승만 -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부통령 이시영 - 상해임시정부 재무총장
국회의장 신익희 - 임시정부의 내무총장
대법원장 김병로 - 항일변호사
국무총리(국방장관 겸임) 이범석 - 광복군 참모장
외무장관 장택상 - 일제시대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된 경험
내무장관 윤치영 - 일제시대 때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
재무장관 김도연 - 3.1운동에 앞선 2·8독립선언을 주도하여 투옥
법부장관 이 인 - 항일변호사
농림장관 조봉암 - 공산주의자에서 민족주의자로 전향
사회장관 전진한 - 일제시대에도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
체신장관 윤석구 - 교육 사회운동가
무임소장관 이청천 - 광복군 총사령관
무임소장관 이윤영 - 북한에서 항일 기독교 목사로 일했고 조만식 선생의 제자
국회부의장 김동원 -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던 독립운동가 출신
국회부의장 김약수 -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벌레는 먹이 안주고 굶겨 죽여야 하는데]

엠팍에서 디엘 먹은 그 ㅂㅅ인가..말투가 똑같네 ㅋ

[늬들 본심.]

초등 5학년 국정교과서 사회과목에
명성황후 시해당한 을미사변인가에 대해 기술하면서
' 이로서 이또 히로부미는 을사조약을 완성할 수있게되었다' 인가 이비슷하게. 기술해서 애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데 이게 일본교과서지 한국교과서냐? 씨발
늬들 본심나온거잖아 . 그런놈들이 뭔 역사교과서를 만들갰다고.. 꺼져ㅡ

[아승만이]

미국에서 서류작성할때
국적란에 씨발 Japan으로 적은거 내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나라는 없어졌어도
다른 서재필같은 독랍운동가나 무식한일반인은 죄다 Korea 라고 적었더구나.
제기럴. 나름 먹물이었을텐데. 본심이 그런 놈이지.

[선거에 졌어도]

국정화는 안돼. 더 안돼. 졌으니 더 안돼ㅡ

[유유유유]

아니... 반박자료로 끌고 오신게 쓰인지도 얼마 안된 박.사.모 회장이 쓴 글이네요? 하하...
얼마나 정확한 자료인지도 의구심이 들지만 정권 내내 등용한게 저정도인건가요? 반민특위에서 색출된자들은 어찌된건가요? 차라리 친일을 모두 숙청하지 못한건 그당시 상황이 어쩔수없다고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이승만의 업적도 있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붙여주신 글처럼 기사나 칼럼도 아닌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국정화 교과서를 하면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역사관으로 흘러간다는거죠.
제가 예언하나 해볼까요?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신화를 이루어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이끈 대통령으로 박근혜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뭐 한일이 없어서 어떻게 지어낼진 모르겠지만. 여튼 이 대목은 엄청나게 지면 할애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