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짜증이 하루종일 갔거든요.. 아까 4시쯤에 짜증날 일이 있었는데 그게...ㅠㅠㅠ 몇시간째 계속 가더라구요..
아버지가 좀 잘못햇는거 그걸로 왠종일 달달 볶아 되었던것 같아요..ㅠㅠㅠ
나중에는 너무 짜증나서 밖에 좀 나갔다왔는데.. 이게 잘 안없어지네요..
82쿡님들도 그럴때 있으세요.. 내일이면 또 괜찮겠지만 .... 그게 하루종일 갈때요..???ㅠㅠㅠ
오늘 진짜 짜증이 하루종일 갔거든요.. 아까 4시쯤에 짜증날 일이 있었는데 그게...ㅠㅠㅠ 몇시간째 계속 가더라구요..
아버지가 좀 잘못햇는거 그걸로 왠종일 달달 볶아 되었던것 같아요..ㅠㅠㅠ
나중에는 너무 짜증나서 밖에 좀 나갔다왔는데.. 이게 잘 안없어지네요..
82쿡님들도 그럴때 있으세요.. 내일이면 또 괜찮겠지만 .... 그게 하루종일 갈때요..???ㅠㅠㅠ
몇년 갈때도 있죠. 그러나 살살 잊혀지더라구요.
괜찬항요. 산보하시고 뭐 꼭 사세요. 옷이나 물품 팔찌같은거요.
생각하면 자꾸빠져드니까 딴곳으로 집중을 해보세요
그래도 떠오를때면 저는 스탑!하고 고개를 설레설레
얼릉 딴짓
일단 있던 자릴 떠나요ㆍ그리고 억지로라도 모르는 사람에게 작은 친절을 보여요ㆍ그럼 그쪽이 살짝 웃거나 고맙다 그래요ㆍ그럼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요ㆍ그다음 단걸 사고, 매운걸 사요ㆍ기분좋게 먹고나면 대충 풀려요ㆍ저는‥
맛있는거 먹거나
좀 바람쐬고 걷거나
좋은 음악 듣거나....
제일 좋은건 잠들수 있으면 단 15분이라도 깜빡 자면 그게 제일 정리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