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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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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면 될걸 못물어보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5-10-28 22:09:09

회사에 30대 후반 여자분이 10살도 넘게 차이나는 어린 부하직원 욕을 하더라구요.

얘랑 도저히 일을 같이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회사를 아주 뒤집어놓았어요.

근데 그 일의 시작은..


이분(상사라 할게요)이 매주 아랫직원이랑 같이 본사랑 컨퍼런스콜 할 것이 있었대요.

매번 회사 시스템으로 약속을 잡아서 그시간 맞춰서 통화를 했었대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상사는 '앞으로는 당연히 하는 정기적 회의'라 생각하고

더이상 공지를 안하기 시작했고 부하직원은 공지가 없으니 이번주는 회의가 없나보다..하고

다른 회의에 참여했던 거예요.


그리고선, 상사는 부하직원을 '해야할 회의도 무시하고 돌아다니는 괘씸한 애'로

생각하기 시작했대요. 그와중에 왜 회의 빼먹었냐고 물어보진 않았더라고요 또.. -_-;

부하직원한테는 신경질적인 태도로 대하고..


하이라이트에 보니까 유치원 같은엄마네 집에 갔다가 조감도 보고 뒤에서 궁시렁하는

분 글 봤는데요.. 그냥 물어볼 수도 있지 않아요? 그자리에선 가만~히 있다가

오는길에 다른사람이랑 같이 험담하고.. 좀 답답한거같아요.



IP : 116.37.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15.10.28 10:37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입은 뒀다 다 뭐하는지.
    쓸데없는 곳에는 온갖 간섭에 오지랍에 사생활 침해되는 질문은 해대면서 정작
    말해야 될것은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궁금해요

  • 2.
    '15.10.29 3:50 PM (112.217.xxx.69)

    저도 약간 이런 스탈인 거 알고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
    당사자 앞에서 말 못하는 건 뒤에서도 안 해야 되는 게 맞구요.
    평생 지혜롭게 살려면 항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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