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5.10.28 10:08 PM
(98.109.xxx.79)
정신나간 정치인들 많네요
딸랑이짓만 하니,,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거지요
2. ...
'15.10.28 10:10 PM
(218.159.xxx.13)
종편에서 저 여자 하루 종일 떠든다는데 어디서 나타난 여자인가요?
3. ...
'15.10.28 10:10 PM
(124.49.xxx.69)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ㅡ플라톤ㅡ
4. 원글님 참 없어보이네요...
'15.10.28 10:34 PM
(175.192.xxx.114)
"경제·문학·윤리·사회 교과서들 역시 대한민국 일으켜 세운 기적의 힘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
음악교과서나 수학교과서 이야기는 없는데요 ? 그런 교과서가 편향적이기는 어렵지 않나요 ?
"그는 "최근 올바른(국정)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은 자신들의 미래 전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 교과서를 틀어쥐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 희망이 없는 나라, 특권층만 잘사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부모들이 책상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만 봤지만 아이들이 보는 교과서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얼마나 흔들었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고 역설했다.
이날 전 사무총장은 기존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좌편향 사례 15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들 교과서는 △정당한 공권력 부정 △이승만 공과 왜곡 △북한과 남한 정부 불균형 서술 △미국 원조 부정적 기술 △반기업 정서 고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게 실제 기사의 내용이네요...
5. 경제, 문학, 윤리,사회
'15.10.28 11:01 PM
(108.59.xxx.153)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좌편향 사례 15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들 교과서는 △정당한 공권력 부정 △이승만 공과 왜곡 △북한과 남한 정부 불균형 서술 △미국 원조 부정적 기술 △반기업 정서 고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전 사무총장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이 한 가정의 부모가 되고, 기업의 근로자가 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겠느냐"며 "긍정의 역사를 바로 세워 우리 국민들이 자신과 가정은 누구의 돌봄, 혹은 조력을 받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다는 투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 이번 국정 교과서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6. 전에
'15.10.28 11:36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백토 나와서 떠드는거 보고 기함. 토나오는줄 알았네요. 그냠 여자 변희재에요. 외모만 멀끔한. 욕더럽게 쳐먹고 있더라구요.김무성이 극찬하며 치켜세운다면 뭐 뻔한거죠. 진짜 없어보이는건 누구?ㅉㅉ
7. 그리고
'15.10.28 11:45 P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무성아 주뎅이 좀 닥쳐라. 감히 어따 대고 전국민의 이름으로 라고 씨부려대??? xxxxxxxxxxxxxx야. 니들 개누리 추종하는 덜떨어진 호구 노예들과 일베버러ㅈㅣ들의 이름으로 라고 해야지.
8. ....
'15.10.29 1:26 AM
(118.176.xxx.233)
그런데 이 여자는 백그라운드가 뭔가요?
검색해 봐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라고만 나오고 학교에서 전공을 뭘 했는지.
역사도 교육도 하나도 모르면서 떠드는 것 같아요.
9. ....
'15.10.29 1:32 AM
(118.176.xxx.233)
자유경제원은 재벌이 주는 돈으로 유지되는 정체모를 조직이라면서요.
10. ....
'15.10.29 1:34 AM
(118.176.xxx.233)
원글님 참 없어보이네요...
'15.10.28 10:34 PM (175.192.xxx.114)
\"경제·문학·윤리·사회 교과서들 역시 대한민국 일으켜 세운 기적의 힘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
음악교과서나 수학교과서 이야기는 없는데요 ? 그런 교과서가 편향적이기는 어렵지 않나요 ?
\"그는 \"최근 올바른(국정)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은 자신들의 미래 전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 교과서를 틀어쥐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 희망이 없는 나라, 특권층만 잘사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부모들이 책상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만 봤지만 아이들이 보는 교과서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얼마나 흔들었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고 역설했다.
이날 전 사무총장은 기존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좌편향 사례 15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들 교과서는 △정당한 공권력 부정 △이승만 공과 왜곡 △북한과 남한 정부 불균형 서술 △미국 원조 부정적 기술 △반기업 정서 고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게 실제 기사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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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학, 윤리,사회
'15.10.28 11:01 PM (108.59.xxx.153)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좌편향 사례 15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들 교과서는 △정당한 공권력 부정 △이승만 공과 왜곡 △북한과 남한 정부 불균형 서술 △미국 원조 부정적 기술 △반기업 정서 고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전 사무총장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이 한 가정의 부모가 되고, 기업의 근로자가 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겠느냐\"며 \"긍정의 역사를 바로 세워 우리 국민들이 자신과 가정은 누구의 돌봄, 혹은 조력을 받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다는 투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 이번 국정 교과서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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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교과서 비밀 TF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