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투자가 유행인가요?
작성일 : 2015-10-27 21:50:48
2011071
30대후반 주부예요. 어제 우연히 대학동기를 만나서,1시간 정도 커피먹고 수다를 떨었는데요(동기는 잘나가는 직장인).만나서 서로 가족 안부묻기가 무섭게 아파트 청약이야기를 시작하더군요.그 친구는 세종시 근처에 산다는데,아파트를 5채도 넘게 청약하고,예전 엄마세대때나 했던 분양권 사고 팔기등을 열심히 하더군요. 한시간 동안 그 친구 돈 버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 오는데,질투라기보담 좀 의아했어요. 요즘 다들 저렇게 하는데 나만 모르고 이러는건지.저는 아파트투자는 좀 부정적인 편이라,주로 주식이나 임대수익나오는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문득 궁금하네요.
IP : 183.99.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차죠
'15.10.27 9:55 PM
(66.249.xxx.249)
벌수있을때 바짝 벌라고 하세요
물리면 못나와요
2. ..
'15.10.27 9:5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세종시가 요즘 수요에 비해 투기가 과열됐죠.
거품 꺼져서 못팔면 거기 전세가도 낮아서 잘못하면 헬게이트 열려요.
3. 최근2ㅡ3년동안
'15.10.27 10:03 PM
(112.152.xxx.85)
지방은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죠
그래서 청약ㆍ분양권투기해서 돈번사람들 몇몇봤어요
그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아끼고 사는제가 의미없이 느껴져요
4. 50대 후반
'15.10.27 10:25 PM
(221.148.xxx.77)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부동산 경기는 굴곡이 있어서 여유자금이 있어야 손해를 안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순간에 빚더미에 올라 앉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을 당장 내줘야 하는데 손안에 현금이 없거나 융통을 할 수 없으면
세입자가 가처분신청을 해서 경매까지 가게 되면
갖고 있는 부동산 및 재산을 모두 현금화해야 되고, 그럴 수 없으면 헐값에 처분하게 됩니다.
모든 재산을 현금화해서 부채를 갚고 나면 수중에 빚만 남게 될 수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세상을 몰라 겁이 없어 부동산에 몰빵하는데
천운이 따르는 소수만 제외하고 대다수는 부채에 시달리게 됩니다.
잘못하면 부모님 재산은 물론 형제들 재산과 처가집 재산까지 날릴 수 있어요.
지금도 이런 사람들 있는데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서 그래요.
5. 오래
'15.10.27 11:45 PM
(220.77.xxx.190)
서울 외곽지역 별내신도시삽니다
별내포함
다산신도시 구리갈매지구 분양들 엄청해요
다들 청약해서 몇천씩 벌었다는사람도 있고
브랜드아파트는 로또라고 줄서서 신청했고
열기가대단합니다
역시 부동산만한게없나봐요
6. 세종시잖아요...
'15.10.28 12:25 AM
(118.223.xxx.167)
세종이라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119 |
전우용님 트윗 2 |
정신의족쇄 |
2015/11/04 |
1,266 |
| 498118 |
요즘 하루에 과일 몇개씩 드시나요 49 |
풍성한 가을.. |
2015/11/04 |
2,351 |
| 498117 |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웃김!!!!!!.. 46 |
ㅋㅋㅋㅋㅋ |
2015/11/04 |
26,049 |
| 498116 |
남편의 이혼경력, 자식존재, 전과 유무를 시부가 알려줄 의무없다.. 3 |
?? |
2015/11/04 |
2,456 |
| 498115 |
일본 '법적 책임' 회피…위안부 문제, 다시 1995년 원점으로.. 3 |
세우실 |
2015/11/04 |
670 |
| 498114 |
초미세어플 일본꺼는 몇일째 최악이에요.. 7 |
ㅇㅇ |
2015/11/04 |
1,505 |
| 498113 |
사회복무요원 고충 4 |
공익 |
2015/11/04 |
1,729 |
| 498112 |
토의 성향의 아내가 있다면 왜 힘들까요? 6 |
보헤미안 |
2015/11/04 |
1,920 |
| 498111 |
단짝친구 |
7세여아 |
2015/11/04 |
800 |
| 498110 |
홈쇼핑에서 달팽이 크림 구매했는데 써보신분들 어떤지요 5 |
달팽이크림 |
2015/11/04 |
2,047 |
| 498109 |
대치동 대도초 공부 못 하는 아이 전학 가면 안되는 곳인가요 11 |
대치동 |
2015/11/04 |
5,248 |
| 498108 |
치아 신경 치료 안하고 보철해도 나중에 문제되지 않을까요? 3 |
땡글이 |
2015/11/04 |
1,899 |
| 498107 |
홀어머니에 누나 세명인 남자 ᆢ선이 들어왔는데요 28 |
ㅈㅈ |
2015/11/04 |
7,010 |
| 498106 |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하려합니다 7 |
hannna.. |
2015/11/04 |
1,388 |
| 498105 |
회사 행정 잘 아시는분,,,(이직하면서 전회사 모르게,,,) 3 |
mm |
2015/11/04 |
1,247 |
| 498104 |
엄마가 위탈장 이래요 3 |
... |
2015/11/04 |
1,924 |
| 498103 |
카톡방에서 대놓고 따시키고 나가버리는거 6 |
00 |
2015/11/04 |
1,702 |
| 498102 |
폐지 줍는 분 돈 드린 이야기를 보고 저도 생각나는 일이 있어요.. 8 |
ㅇㅇ |
2015/11/04 |
1,513 |
| 498101 |
영양제들.. 캡슐빼서 내용물만 먹는데 효과는 똑같겠죠??? 14 |
ㅇㅇ |
2015/11/04 |
5,944 |
| 498100 |
말말말 5 |
말말말 |
2015/11/04 |
834 |
| 498099 |
요즘 코스트코에 애들 내복나왔나요? 3 |
궁금이 |
2015/11/04 |
1,230 |
| 498098 |
베일 인 이라는법 무섭군요 5 |
글쎄 |
2015/11/04 |
1,956 |
| 498097 |
잠수함 못 잡는 헬기 도입에 1,700억 날린 해군 ㅎㅎㅎㅎ 8 |
허허 |
2015/11/04 |
791 |
| 498096 |
중딩아들과 외투사러 갔는데, 결국 유니클로에서 샀네요 4 |
어제 |
2015/11/04 |
2,612 |
| 498095 |
삼성 엘지 구조조정 정말 사실인가요? 23 |
ㅇㅇ |
2015/11/04 |
8,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