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 쉴 사이 없이 열심히들 올립니다.
먹이 주지 마세요.
알바들 쉴 사이 없이 열심히들 올립니다.
먹이 주지 마세요.
좀 있다 지울게요.
아무래도 저번같은 임팩트는 없네요.
다들 너무 우려먹어서 멀건국물밖에 안나오는 곰국엔 숟가락도 안담그고계세요.
전혀 관련없는 카페에 까지 글이 막 올라오네요
없어서 그런가 보기엔 많이 시들한거 같은데요
관심 없는데 자꾸 올라오니
댓글 달게되고
지금도 달려다 꾹~~참았어요.
제정신 애엄마 같지 않네요. 벗은 셀카도 올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여요.
82가 좋아하는 불륜, 블로거 얘기라 저번에는 아주 징글징글했었죠.
근데 저번같진 않죠.
아니 왜 한낱 블로거일뿐인데 왜들 난리인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블로거한테 관심 많은 사람들 참 많은듯...
저도 글 올렸는데..알바는 아니구요..
뒷북이라서 그래요..
다 알바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