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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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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6세 아들 ㅠㅠ 엄마가 좋아서 그렇다고 징징대네요..

ㅠㅠ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5-10-27 14:18:52

요즘 부쩍 아침마다 세수하자,, 옷입자.. 해도 도통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피곤하다고만 하고 꼼짝도 안해요..

 

안아서 데리고 나가려고 하면 버티구요..

 

그러다 화나서 왜그러냐고 너 혼자 알아서 하라하면 막 울면서 엄마가 좋아서 그런거라고 우네요 ㅡ,.ㅡ

 

이거.. 제가 너무 사랑은 안준건가요?

 

아놔... 아침마다 미치겠네요 ㅠㅠ  사춘기도 아니구 ㅠㅠ

 

 

IP : 182.22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10.27 2:2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말은 이뿌게 하네요..엄마가 좋아서 그런거라니 ㅎ
    사춘기에 그러면 더 미쳐요..

  • 2. ..
    '15.10.27 2:26 PM (210.217.xxx.81)

    울둘째도 똑같아요
    하도 씻기를 싫어해서
    씻어라~ 했더니 안씻는다고 하길래
    그럼 엄마는 이제 잘테니 니가 양치하고 내복갈아입고 자거라!
    그랬더니
    나는 씻을 생각이 있는데 왜 엄마는 한번만 물어보냐고 대성통곡..
    더 물어봐야 자기가 씻을꺼 아니냐고.....

    휴 조막만한게 저를 들었다놨다~

  • 3. ㅋㅋㅋ
    '15.10.27 2:28 PM (223.33.xxx.181)

    원글 댓글 애기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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