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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시댁..

...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5-10-26 23:15:43

남편앞으로 10년도 더 되게 대출받고
아직 갚지않은 금액이 몇천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결혼하고도 5년정도까 지도 그 빚때문에
신용불량자란것도 모르고있다가
결혼후 집 문제로 알아보다 알게됫고요
그 빚이 시아버님 사업사기로 어쩔수없이 큰아들.
그러니까 저희남편..의 대출로 갚고
지금도 연장 ..연장해서 이자만 매월 갚고 계신걸로 알아요.

저도 시집와서 애둘낳고
3천만원으로 시작해서 5년 살고 몋년 모은 돈 가지고
전세 몇년 살다가

아이둘 크니 학교 문제도 있고
남편또한 출장이 잦아 그동안 모은돈 과 대출좀 받아 이젠 내집마련 하려하니.
남편은 워낙 자신앞에 있는 빚이 얼마아니더라도 너무 부담이고.신용이걱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워낙 장기간 대출에 신용등급도 낮아
시아버님께 정말 간곡히..
간곡히 빚 일부 갚아주시면안되겠냐고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손자들 봐서라도 좀 도와주세요라고.

그래서 처음 통화엔
그래 700여만원 갚아주시겠다하셔서
그렇게알고있었어요
그땐 정말 그래도 장남이고 첫집장만인데
보태주지않으셔도 되니 빚 만 좀 덜어주셧음 햇는데..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셔서
남편이 통화햇는데

그돈으로 다른곳에 쓰셧다더라고요ㅠ

사실 남편은 조부모님 밑에 오래살다가
부모님과만나 얼마안살고 객지생활오래라
부모정도 그렇게많지도 않은 장남인데
아버지 사업으로 20대에 신용불량자된것도 속상하구
내집마련 열심히 모아사는건데도
일체 축하한단말씀 없으시네요.

전 정말 속상해서 전화안드리고 몇달지냇더니
빚다갚고 연락끊자햇다고 남편에게
전햇다는데,
전 도통 이해가안되네요ㅠ

이런 시댁이 있나요?;;


IP : 120.142.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6 11:23 PM (112.170.xxx.123)

    아따 그 할배 미친듯.........진짜 욕나오네요

  • 2. ㅡㅡ
    '15.10.26 11:42 PM (1.254.xxx.204) - 삭제된댓글

    연락끊으세요. 부모가 아니라 웬수같아요.

    전 우리가족은 아이들 사교육하나 안시키며 새옷하나 신상안사며 아둥바둥 집대출금받아가며 백화점에서 카드끍는일은 일체없이 살아가는데. 이러는거 알면서도 본인들은 백화점가서 철마다 옷사입고 때마다 옷사입고 필요한거있음 그게 얼마든사고. 이러니까 ㅜㅜ 싫어지드라구요.
    경조사 챙기는거나 생신등등 챙길때 선물이며 외식비며 다 저희가 낼때도 형편안좋은거 알면서도 다 받고 할땐 쫌 속상하기도 했답니다.

  • 3. ㅡㅡ
    '15.10.26 11:43 PM (1.254.xxx.204)

    연락끊으세요. 부모가 아니라 웬수같아요.

    전 우리가족은 아이들 사교육하나 안시키며 새옷하나 신상안사며 아둥바둥 집대출금 갚아가며 백화점에서 카드끍는일은 일체없이 살아가는데. 이러는거 알면서도 본인들은 백화점가서 철마다 옷사입고 때마다 옷사입고 필요한거있음 그게 얼마든사고. 이러니까 ㅜㅜ 싫어지드라구요.
    경조사 챙기는거나 생신등등 챙길때 선물이며 외식비며 다 저희가 낼때도 형편안좋은거 알면서도 다 받고 할땐 쫌 속상하기도 했답니다.

  • 4. ...
    '15.10.26 11:53 PM (120.142.xxx.17)

    큰애 돌되기전에 200만원 급하게 쓰셔야한다길래.
    꼭갚아주시겠다해서..드렷거든요.
    큰애돌때 100만원주시더라고요.ㅠ
    전 그때 정말저희주시는 용돈인줄알아서 매번감사합니다햇는데.
    생각해보니. 저희가 드린 돈 일부 주신거엿더라고요 ㅠ 에고

  • 5. ㅡㅡ
    '15.10.26 11:57 PM (1.254.xxx.204)

    저.. 아버님은 돈 빌려달라는게 일상이 되신거같은데. 빌려주시면 안될거같아요~~~
    그것부터 일단해결하고 봅시당

  • 6. ...
    '15.10.27 12:09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요..
    처음엔 우리가 갚자고 햇는데
    남편이 죽어도 안된데요ㅠ
    생각해보니 저희 신혼초 집값보태주신것도
    결국 빚이라..

    그래도 그동안 저희 연락도 자주드리고
    시누이 올때마다 맛난거만들고 사드리고햇네요
    근데 매번 어려운 일이있을땐
    시댁가족 전부 나몰라하더라고요ㅠㅠㅜ
    그게제일서운하더라고요 타지에서ㅠㅠ

  • 7. 돌돌엄마
    '15.10.27 1:13 AM (115.139.xxx.126)

    더 뜯기지나 않으면 다행.
    집산다고 모아놓은 돈도 털어갈 집구석 같아요.

  • 8. 무섭다
    '15.10.27 2:44 AM (110.70.xxx.46)

    빚 다 갚고 인연끊자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식은 돈을 수도꼭지에서 뽑아서 쓰는 줄아시나.
    어이없네요.

  • 9. ...
    '15.10.27 7:29 AM (180.229.xxx.175)

    이래도 부모맘 어쩌고 댓글 쓰시려냐?
    남만 못하네요...

  • 10. 와 미친
    '15.10.27 11:27 AM (192.100.xxx.11)

    저것도 애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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