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시리즈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5-10-25 23:30:16
여긴 아구팬분들이 별로 없나봐요..

역사책도 그렇고 참 힘든 세상에 살고있습니다만

낼부터 한국시리즈네요..

제주위에 삼성팬분들이 별로 없어서..

여기도 다 두산팬이신가요?

선모 감독님일땐 야구 잠시 안보다 요즘 류감독님 부임하시고

삼성야구가 넘 재밌어지면서 몇년전부터 다시 보고있거든요..

코시 앞두고 삼성에 어마어마한 악재가터져서...

이래저래 심란한 코시가 되겠더라구요..

그래도 류감독님 잘 추슬러서 팀운영 잘 하시리라 봐요..

삼성도 두산도 페어플레이!! 싸대기매치!!로

재밌는 시리즈 됐으면 좋겠어요~
IP : 223.33.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25 11:35 PM (203.226.xxx.33)

    엔씨팬인데 휴..두산 상승세가 무섭네요.삼성은 투수들이 많이 빠져서 이번엔 좀 힘들지않을까요?.

  • 2. 불펜
    '15.10.25 11:55 PM (119.104.xxx.69) - 삭제된댓글

    가서 실컷 얘기 나누면 되잖아요 잼나게
    왜 굳이 여기서 한숨을..?

  • 3. --
    '15.10.26 12:32 AM (221.149.xxx.217)

    전 두산팬이에요
    이번 가을엔 명품 조연 말고.. 그거 한번 해봤음 좋겠는데
    현실은 삼성 우승이겠죠?

  • 4. 점둘
    '15.10.26 12:36 AM (116.33.xxx.148)

    넥센 져서 nc응원했는데 ㅠㅠ
    어제 경기는 많이 아쉬웠어요
    마지막 나성범 투수등판은 참 생각이 많아지면서
    김성근 감독하고는 비교되더이다

    삼성은 이겨도 져도 욕 먹는 거 예약일테지만
    남은 선수들 끝까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구요

    제 아들놈이 왕팬이라 잠실전 보고 싶어해서
    티켓오픈하면 예매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두산 삼성 모두 응원합니다
    (피가로,박해민 좀 더 많이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845 9세 남아 골프..궁금해요 9 골프 2015/11/03 1,181
496844 국정교과서 관련 질문하나만 할게요 13 죄송ㅜ 2015/11/03 1,020
496843 인간 관계를 지속 한다는게 참 힘든거 3 같아요 2015/11/03 2,513
496842 빨래 건조기때문에 고민이에요 2 cc 2015/11/03 1,610
496841 단시간에 회화 늘리는방법 알려주세요 6 유투 2015/11/03 2,082
496840 노조가 역공을 맞는 군요 2015/11/03 908
496839 여자 아이들 친구 관계 (펑) 7 놀랜엄마 2015/11/03 1,433
496838 사주봤어요 1 사주 2015/11/03 1,250
496837 단순히 좀 느린아이일까요? 봐주세요. 22 ... 2015/11/03 3,416
496836 제사에 도라지는 볶아서 올리는 건가요? 7 제사 2015/11/03 1,218
496835 남편 양복 속에 입을 조끼 추천해주세요 5 양복 2015/11/03 1,158
496834 바닥재 강화마루가 단점이 많나요? 8 . . 2015/11/03 6,133
496833 ytn 새정연 박수현의원 3 …… 2015/11/03 774
496832 지난주에 고려대학교에서 새로 내놓은 입시안요.. 4 .. 2015/11/03 1,716
496831 감사합니다 .. 2 반전세 2015/11/03 1,680
496830 옷 정리 하다가 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 49 어휴 2015/11/03 26,522
496829 진짜 어중이떠중이 개나소나 다바람피네요 11 빙신 2015/11/03 5,106
496828 방광염 17 속이 썩어요.. 2015/11/03 3,640
496827 손석희, 도올 김용옥 대담 풀영상 '역사는 다양한 관점 필요'.. 3 인터뷰 2015/11/03 1,118
496826 동창모임 경조사 8 나마야 2015/11/03 2,050
496825 이틀 앞당겨…국정화 고시 오늘 강행 3 세우실 2015/11/03 919
496824 둘째 유치원 보내고 오는 길 3 ... 2015/11/03 1,194
496823 집때문에 속상해요. 4 .. 2015/11/03 2,361
496822 도올 김용옥선생의 강의를 듣기 힘든이유가.. 8 쩝.. 2015/11/03 2,483
496821 집옆 회사에서 저희빌라에 주차를 해요 16 ... 2015/11/03 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