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신해철이 떠난 지 1년이....
딸 지유는 마왕붕어빵이라 딸바보일수 밖에 없었겠어요.
말도 얼마나 철든 듯 하는지.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신해철이 떠난 지 1년이....
딸 지유는 마왕붕어빵이라 딸바보일수 밖에 없었겠어요.
말도 얼마나 철든 듯 하는지.
지났어도 실감도 안나고 너무 슬퍼요.
요즘 계속 우네요.
어제 불후의 명곡,히든싱어 둘다 못봐서 좀전에 영상 찾아서보고 내내 울었네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마음아파요ㅠ
아이들도 너무 어린데....아내분 씩씩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