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잘 만나 주말엔 항상 명품쇼핑에 열 올리는 친구 있어요.
이번에도 무지하게 사다 놨더라구요.
전 버버리백 두개와 샤넬백 하나 있는데요.
버버리는 명품 축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이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버버리 좋아해요. 것도 비싸서 잘 사지도 못하구요.
당연 명품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그러네요.
정말 명품족들은 버버리는 명품취급을 하지 않는건가요?
남편 잘 만나 주말엔 항상 명품쇼핑에 열 올리는 친구 있어요.
이번에도 무지하게 사다 놨더라구요.
전 버버리백 두개와 샤넬백 하나 있는데요.
버버리는 명품 축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이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버버리 좋아해요. 것도 비싸서 잘 사지도 못하구요.
당연 명품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그러네요.
정말 명품족들은 버버리는 명품취급을 하지 않는건가요?
친구 잘 만나야돼요
친구를 깔아뭉개는 친구는 친구 아니라고 생각.
가방이야
마흔넘으니 무거운거 못들고 다니겠던데
아무거나 들고 다니면 되지.
그넘의 명품이 뭐라고.
력셔리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럭셔리도 없어요.
젤 비싼것이 멀버리 ...
명품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겠어요?
내 기준에서 명품이면 그런거죠
허영가득한 친구같네요
영국에서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든데 명품이라 할수 있겠죠 가격만 놓고 보자면 더 비싼것도 많지만요
자기 기준에서 명품 아닌거 든 사람들은 다 자기 보다 아래로 여깁니다.
모든 기준은 명품. 사람은 명품이 아닌데 명품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사는거죠.
자기 기준에서 명품 아닌거 든 사람들은 다 자기 보다 아래로 여깁니다.
모든 가치의 기준은 명품. 그런 사람은 명품이 아니기 때문에
명품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사는거죠.
통상적으로 명품이라 불리우는 브랜드들이 엄연히 있지요.
본인이 아니라고 아닌게 되는건 아님. 그게 정말 명품 가치가 있느냐 의 문제는 논외의 주제구요.
가격을 떠나서 전 버버리 좋아해요. 노바체크밝은색은 특히 겨울에 진한 외투에 잘어울리고 실증안나요. 많이 크지않은 사이즈로. 크로스작은것도 가볍고 편해서 자주들어요. 명품이라고하기보단 그냥 대중적인 편한가방인듯.
명품이니
패딩 하나에 250 이죠.
버버리도 급이 나뉘어 있어요
명품 맞아요~ 버버리프로섬 라인은 더더욱!!
의류 특히 트렌치코트 패딩 캐시미어머플러 등은 꾸준하고,
상대적으로 가방 매출이 떨어지며 트랜디하진 않지만
럭셔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요.
요새 셀러브리티들 인스타그램같은거보면
에코백 일색이더라구요...
오히려 고가백 티나는거 드는게 더 촌스러운것같단
생각을 하네요..그냥 주관대로 내눈에 좋은거 들면서 사세요..
명품 확실하구요..가방쪽으로는 좀 약하지요
세일도 있고 가격도 고가부터 싼것까지,,
옷도 프로썸라인은 완전 고가고 런던 라인도 만만치않고,,브릿라인만 중국생산이라 상대적으로 저렴
버버리가 명품 아니면 뭐가 명품이래요??
버버리가 이제는 명품이 아니군요.
깜놀 하고 있습니다..
버버리 비싸요.
그 친구가 버버리에서 싼것만 사나보죠. 버버리 가격을 모르나보네
외국 호화갑부들 노는거 보세요. 머플러 다 버버리꺼에요. 자기가 명품을 모르나보네.
백화점 명품관에 있으면 명품이지 뭐가 아닌가요. 도대체 얼마나 해야 명품이라 할지.
버버리가 가방 쪽은 약해서.. 명품이라고 하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옷은 명품축에 드는데 악세사리는 명품으로 안치죠.
버버리프롬섬 펜슬스커트 면 기본 스타일이 600만원인데 참고로 에르메스면실크코트는 800만원이면 사요. 그런 지식이 없는 것 보다 배려가 없는 인간은 주위에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