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랑한테 잘해야겠어요

아저도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5-10-24 18:29:37
방금 큰딸이 엄마처럼보일려고 신랑에게 전화해서 여보 했더니 안하던 말투로 불러서 깜짝놀랐다고 하네요 평소에 제가 화내는소리 징징짜는 목소리로 불렀대요 전 그런적없는것같았는데 애들에게 물어보니 그랬대요 급미안해지면서 말투를 좀바꿔야겠어요 딸아이가 여보그러니까 막좋아서 웃더라구요 아무튼 제평소 말투가 그랬다니 충격이네요
IP : 116.33.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글 읽고
    '15.10.24 6:35 PM (125.143.xxx.206)

    여보~하고 부드럽게 불렀더니 좋아하네요.
    저도 급!반성해요.

  • 2. 강민주
    '15.10.24 6:40 PM (119.207.xxx.79)

    진심 찔리네요.. ^^
    며칠을 냉전상태로 지내다가
    오늘 신랑이 모임에서 1박여행가는날이라
    어젯밤에 급 화해모드 만들어서
    여행준비해서 아침에 배웅해줬거든요 ㅋ
    모처럼 바람쐬러 가는데 무겁게 보낼수가없어서..
    에휴~~
    아직도 살짝 분한마음이 남아있어서 밉긴하지만
    자기도 미안한지 이동하면서 계속 톡을 보내내요
    집이고 뭐고 다잊고 즐기고오라했더니
    어떻게 집을 잊을수있냐고 거짓말을 하네요 ㅋ
    우리 같이 말투 개선해보아요
    이쁜쪽으로.. ^^

  • 3. .전
    '15.10.24 7:20 PM (1.228.xxx.48)

    항상 자기야~~
    하고 부르는데 아무 감흥이 없다는거
    그냥 호칭일뿐이네요

  • 4. ㅇㅇ
    '15.10.24 7:27 PM (180.224.xxx.103)

    전 평범하게 부르다 조금이라도 목소리가 크거나 끝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앙칼지게 불렀다고 지랄하는 남편 때문에 제대로 부르지도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874 상속세 11 ㅜㅜㅜㅜ 2015/10/27 3,634
495873 아래 치과의사 얘기에 저도 한마디 3 소심맘 2015/10/27 2,783
495872 산후 탈모 극복.ㅠㅠ 팁좀 주세요... 8 간장피클 2015/10/27 2,264
495871 ㄷㄷ맘 사진을 보고서 20 2015/10/27 6,482
495870 자게에 그림이나 사진은 안올라가나요?? 2 하늘담은 2015/10/27 587
495869 `국정교과서 반대' 인쇄물 안 붙인 야당의원 1 오늘 2015/10/27 1,022
495868 좁은방에 침대 놓으면 많이 불편할까요? 8 감사 2015/10/27 2,482
495867 요즘 부동산투자가 유행인가요? 5 30대후반 2015/10/27 2,801
495866 영화 로마위드러브 보신분~내용 질문있어요~ 2 .. 2015/10/27 1,195
495865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 2 점둘 2015/10/27 775
495864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18 난방 2015/10/27 4,774
495863 어제밤 꾼 꿈이 아직도 생각나요 2 .. 2015/10/27 895
495862 두통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2 새로운 마음.. 2015/10/27 1,812
495861 11월 1일 북서울 숲으로 놀러오세요. (신해철 추모 공연 안내.. 4 힘을내 2015/10/27 1,566
495860 옷장이 필요하네요 ㅠ 1 초등고학년 2015/10/27 1,367
495859 분양권 매매시 받는 공증이 효럭이 있나요? 4 니나니나 2015/10/27 1,496
495858 한관종 한의원 시술 어떤가요? 웨딩싱어 2015/10/27 1,358
495857 옷잘입은것도 자기피알같아요 13 오후의햇살 2015/10/27 5,943
495856 큰애 중학교 사서선생이 일베에요. 6 국정화역사교.. 2015/10/27 2,263
495855 역사에 관심많은 초5 책 추천부탁드려요 6 히스토리 2015/10/27 978
495854 개가 방석만 사다 놓으면 아주 다 찢어버려요. 18 쪼꼬맘 2015/10/27 4,438
495853 자기 주변인 자랑은 실컷하고 정작 자기랑 남편자랑은 없는 사람... 8 자랑이외다 2015/10/27 3,031
495852 여행다녀온 아줌마입니다.-여섯번째 마지막입니다. 8 버킷리스트 2015/10/27 2,870
495851 굶었는데 신체에 이상이 6 ㄴㄴ 2015/10/27 2,399
495850 뉴스룸 마왕 아내분 나와요 49 지금 2015/10/27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