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장 여행 일정 문의

나연맘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5-10-23 16:31:03

겨울에 리장으로 자유 여행을 40대2명, 30대 2명의 여자가 자유 여행으로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타는 시간빼면 순수 여행기간은 7일인데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곤명에 밤에 도착하여 1박하고 다음날 리장으로 출발

리장 2일

옥룡설산 1일

호도협 1일

대리 2일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옥룡설산과 호도협 트레킹은 꼭 해보고 싶어하는 일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곤명에서 리장으로 갈때 기차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기차를 타고 가면서 유채꽃을 볼수 있을까요?

일행중 한명은 기차를 타고 가면서 유채꽃을 보고싶어하고

한명은 비행기타고 빨리 가고 싶어 합니다.

 

IP : 122.153.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물가물
    '15.10.23 4:55 PM (119.64.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다녀온지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거리구요. 중국은 워낙 여행정보가 빨리 바뀌어서 지금 인터넷에 오른 후기들도 다 새로 체크해 보셔야 해요. 디테일한 것은 여행 카페에 가면 현지 민박운영자들이 운영하는 곳들이 아마 가장 정확할 겁니다. 그분들은 아무래도 장사를 하니 자기 영업 되는 쪽으로 유도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보는 꽤 믿을만해요.

    일정은 리장과 옥룡설산은 왜 따로 분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리장에 머물게 되면 현지에서 옥룡설산 당일치기 프로그램들 많아요. 쇼라든지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 것 등인데 설산에 하루를 할애하겠다는 건지 그 근처에서 숙박한다는 건지 애매하네요. 옥룡설산이 리장에 있으므로 저렇게 분리된 스케줄은 이상하구요.

    호도협 같은 경우도 리장이나 다리에서 만일 숙소를 잡으셨다면 다 지역 프로그램이 있어요. 현지에서 사정 봐 가면서 융통성 있게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만일 가게 된다면 지역적으로는 가장 남쪽이 쿤밍 - 다리- 리장 순인데 쿤밍에서 리장으로 바로 갔다가 오는 길에 다리 가고 다시 쿤밍이라는 형태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제 기억에 쿤밍에서 리장 가는 열차는 야간 열차가 하루 한편 있었던 것 같아요. 이건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러니 야간열차라면 아예 유채꽃은 못 보는 거죠. 그리고 계절상 한겨울에는 유채꽃이 없지 않나요? 3월쯤이 제철로 기억하는데. 유채꽃이 유명한 지역은 그 일대가 아닌 다른 곳인데요.

    말씀드린 건 제 기억에 의거한 것이므로 다시 확인 꼭 해보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중국은 워낙 스케줄이 자기들 맘대로이고 변동이 빨라서 지난 주 나온 스케줄도 변경된 경우가 많았어요. 자유여행일 경우 적지 않은 난관이 있을 겁니다.

    중국어 잘하신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 나라는 언어와 상관없이 정보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추천이라면 쿤밍에서 다리로 가서 이틀 정도, 거기서 리장 가는 중간이 호도협이니까 그 일정을 잡으시고 마지막에 리장을 가는 것이 동선상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리장서 쿤밍 다시 오는 것도 나름 머리 짜야 하지만요. 유채꽃은 피는 시기와 장소를 확인하셔야 하는데 제가 갔을 땐 제철인데도 고속도로 주변에서 유채꽃은 못 봤어요. 벌써부터 저런 식으로 의견이 갈리면 여행가서 맘 상할 일 많으니 융통성에 많은 여지를 두고 서로 합의하셔야 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380 어디 말할 곳이 없어 그냥 하소연해요.. 16 에휴 2015/11/04 6,802
498379 셀프 속눈썹 붙이기 어려운가요? 3 dd 2015/11/04 1,966
498378 두명 설계사한테 실비견적 받아도 괜찮나요? 4 보험 2015/11/04 1,007
498377 일본 교수님 내외 선물 질문이요! 6 질문입니다... 2015/11/04 1,294
498376 카톡메세지 안읽은채 대화방 삭제하면 카톡 아이콘에 안읽은 숫자 .. 4 카톡카톡 2015/11/04 13,303
498375 치아미백 어째야 할지요.. 1 민쭌 2015/11/04 1,846
498374 커피숍 운영하려면.. 14 커피숍 2015/11/04 4,442
498373 없어서 못쓰는 사람과 진짜 절약하는 사람의 차이가 뭘까요? 48 절약왕 2015/11/04 22,792
498372 소음순비대증 수술 받으신 분 계시나요? 2 .. 2015/11/04 6,731
498371 '현행 8종 검정 교과서도 모두 중도,중도우파, 우파 성향' 5 이미기울어진.. 2015/11/04 1,077
498370 농협.. 횡령.. 무사.. 4 황당 2015/11/04 1,470
498369 요실금 여쭈어요 ㅜㅜ 6 ... 2015/11/04 2,013
498368 김장버무리 매트 49 김장 버무리.. 2015/11/04 2,901
498367 십몇년 전 이웃이 혼사 있다고 계속 연락이 와요. 8 희한하다 2015/11/04 3,816
498366 미스코리아 남편 성폭행.. 유명 집안이네요.. 16 ㅁㅁ 2015/11/04 33,295
498365 귤 먹으면 살도 빠지고 당뇨? 수치도 낮아진다는 연구가 있는데 .. 7 오늘 귤 뉴.. 2015/11/04 4,388
498364 지역카페에다 괜찮은 옷들 아주저렴히 주었는데 그걸 비싸게 되 파.. 19 10kg 옷.. 2015/11/04 2,682
498363 처가집서 큰 돈 주시면 남편은 어떨까요? 15 ... 2015/11/04 4,213
498362 전우용님 트윗 2 정신의족쇄 2015/11/04 1,377
498361 요즘 하루에 과일 몇개씩 드시나요 49 풍성한 가을.. 2015/11/04 2,444
498360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웃김!!!!!!.. 46 ㅋㅋㅋㅋㅋ 2015/11/04 26,170
498359 남편의 이혼경력, 자식존재, 전과 유무를 시부가 알려줄 의무없다.. 3 ?? 2015/11/04 2,571
498358 일본 '법적 책임' 회피…위안부 문제, 다시 1995년 원점으로.. 3 세우실 2015/11/04 768
498357 초미세어플 일본꺼는 몇일째 최악이에요.. 7 ㅇㅇ 2015/11/04 1,614
498356 사회복무요원 고충 4 공익 2015/11/0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