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혁과 있을 때는 재미있는데 전 아무래도 부편집장이 제 스딸이 아닌가 봐요 흑흑...
혜진이가 부편집장하고 있을 때 케미가 일어나지 않아보여요~~
오늘 극 전개가 영...
부편집장은 감정기복이 장난 아니고 김혜진도 오늘 영 흐리멍텅...
김신혁과 있을 때는 재미있는데 전 아무래도 부편집장이 제 스딸이 아닌가 봐요 흑흑...
혜진이가 부편집장하고 있을 때 케미가 일어나지 않아보여요~~
오늘 극 전개가 영...
부편집장은 감정기복이 장난 아니고 김혜진도 오늘 영 흐리멍텅...
오늘 내용 좀 짜증인 듯‥
똑같아요~~
저도 재미없고 그렇네요
저도요 ㅋㅋ
방금 치료비 내미는 혜진이 등짝 스매싱날리고싶었네요
먹고떨어져라냣 싶고 췟
김혜진 왜저러는지?답답하네요.
다들착한병걸린듯.
작가가 뒷심이 부족한듯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부편집장 성격 진짜 이상
맨날 삐지고
쪼잔대마왕
드라마 폭망.. 내 옆에 중딩이 좋다고 낄낄...
췟!!!
주말드라마 애인 보다 이거 보면 너무 유치해요
주말만 기다려짐..
성준이 역할 전 괜찮던데..보고있음 설레구 그냥 미소가 지어지는것같아요^^박서준이 역할에맞게 연기도잘하고 목소리도왤케좋은지..근데여기서는 평이안좋네요..제주변사람들 멋지다고난리던데ㅋ
오늘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요?
박서준 눈빛이랑 말투 정말 멋있어요.
다같이 오버하고 병맛일때가 나은거 같아요.
갑자기 진지멜로 찍고있어서 뭐지? 했어요.
박서준이 역량이 안되는 주연으로 생각지도 않던
서브 남주가 뜨고...
전 오늘 너무 좋았는데... 혜진아 오랫만이다 할때부터..목소리 느므 좋네요.. 설레면서 보는 드라마 오랫만에 만나서 방송시간만큼은 행복해지게 만드네요. 근데,, 공항에서 "하리가 갔나봐.."할때 왜 눈물이 나오는지.. 사랑은 돌고돌아 어렵게 만났지만 친구이기전에 하나였던 둘 사이가 그렇게 어색해져 헤어지는게 슬펐나봐요.
너무 예상가능 구태의연한 장면들이 많아 오글거리다 못해
닭살 돋았쟎아요 이렇게 된 이상 저는 그 40대 중반 아줌마
라는 작가가 편집장이냐,와 똘기자가 어디서 퐝 재벌 아들
래미 커밍아웃할래나 그거이 궁금할 뿐. 황석정이 작가로
판명나고 새 편집장으로 똘기자?ㅋㅋ
부편만 보면 설레요
두근두근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