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정화 강행하면 수능출제 거부"
1. ㅇㅇ
'15.10.22 9:5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여론조사에서 대부분 학부모는 압도적으로 반대한다고 나오던데요.
찬성여론은 70세 넘은 노인네,
박근혜가 뭘 해도 찬성하는 콘크리트만 있더군요.2. 샬랄라
'15.10.22 9:59 PM (125.176.xxx.237) - 삭제된댓글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34&sn=off&s...
3. shdls
'15.10.22 10:06 PM (175.113.xxx.180)그냥 뭘해도. 판단능력이 상실인가보네요. 70넘은 노인네는 그래도.. 뭐 석고화가 이해가나
가끔 보는 젊은이는 뭔지.4. 쓸개코
'15.10.22 10:10 PM (218.148.xxx.201)저 사는 동네에는 국정화반대 서명도 있었어요. 당연히 서명했고요.
5. 그러하다~
'15.10.22 10:15 PM (218.233.xxx.133)박대통령 "현재 교과서는 특정이념 집필진이 만든 것"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sn1=&divpage=34&sn=off&s...
박 대통령은 새정치연합 이 원내대표가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라고 묻자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고 답했다고 새정치연합은 전했다.......
아흑~ 기운이 온다네요~기운이~
댓글들좀 보시라고 퍼왔어요.6. ㅇㄹㅇㄹ
'15.10.22 10:22 PM (175.113.xxx.180)하하하 완전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기운이 온다고.. 교과서 읽어도안봣다에 500원~ ^^
7. 지나가다..
'15.10.22 11:06 PM (211.226.xxx.175)ㄹ혜할머니~ 열심히 하세요. 우주의 기운이 너님을 도와 줄 것이어요!
8. 그래도
'15.10.22 11:21 PM (119.67.xxx.187)교학사교과서 학부형들이 나서서 막아냈어요. 그 저력을 믿어 볼랍니다!!
걸순이 선배님을 이런데서 만나다니!!
반갑네요!! 고.대 학을 같은 버스로 통학하고. 버스안에서 늘 책을 손에서 놓지않고 공부하는 모습만 봤는데 어느새 백발이 된 사진을 보니 30년전의 청년은 없네요!!
그래도 청년같은 그 기백으로 이리 나서주니 반갑고 고맙네요.
고향이 같고. 제 언니랑 동기라 먼발치서 뵌 분이라 더 감사하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국립대재직중이라 불이익이나 가지 않을지 염려되네요!
학창시절 공부만 했던 그 순박한 양반이 투사처럼 되는 더러운 세상!!!9. ....
'15.10.22 11:32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박근혜 지난 번에도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거라더니 이제는 교과서에서 기운이 온다네요~
이게 대통령이 할 말인가?
왜 나는 영생교 교주 최태민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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