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드라마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인생템 조회수 : 5,695
작성일 : 2015-10-22 21:47:13

인생템이 아닌..인생드라마.ㅋㅋ

미드, 한드 통틀어 상관없구요.

저는 미드는 위기의주부들, 워킹데드, 롬..이 지금 기억 나구요.

한드는 여명의눈동자!!!ㅠㅠ

그리고 최근의 작품으로는 킬미힐미...가벼워보였는데 얼마나 눈물을 줄줄 흘리고 봤는지.

영화만 감동이고 평생 기억하는게 아님을 알았어요.

드라마 라는 장르도 정말 대단한 장르 같아요.

두고두고 보고싶어요~~

여러분들의 인생드라마는 무엇인가요??

IP : 125.187.xxx.20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22 9:51 PM (1.234.xxx.50)

    예전꺼 발리에서 생긴일
    최근꺼 학교2013

  • 2. ㅂㅎ
    '15.10.22 9:52 PM (123.109.xxx.88)

    옥이이모.

  • 3. 저는
    '15.10.22 9:53 PM (58.234.xxx.95)

    미안하다 사랑한다요..

    엄마의 바다도 기억 나고..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는 말 할것도 없구요..
    아들과 딸도 좋았고
    원작 사랑과 야망..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못 나올때
    나를 다시 일으켜준..
    지붕뚫고 하이킥..별에서 오 그대 유튜브로 몰아보기도 좋
    았어요..

  • 4. ..
    '15.10.22 9: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일본 드라마 '마더', '파랑새는 있다'

  • 5. ...
    '15.10.22 9:56 PM (223.62.xxx.74)

    주진모 김갑수 나왔던 2부작 슬픈 유혹...서늘하고 쓸쓸한 외로움!, 서러움 같은 건데요. 인생이, 그냥 어쩔 수 없겠구나 그렇겠구나 느꼈던 시림 같은 거...저는 그랬어요. 아직도 가끔 봅니다.

  • 6. 정극체질?
    '15.10.22 9:56 PM (110.70.xxx.115)

    야망의 전설도 재밌었구요
    여명의 눈동자랑 아들과 딸두 좋았어요.

  • 7. 쓸개코
    '15.10.22 9:59 PM (218.148.xxx.201)

    인생드라마라기보다는 아주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로 sbs초창기 드라마 '분례기'요.
    82분 추천으로 원작도 서점에서 찾아봤으나 절판되었더군요.
    중고는 쫌 그래서 나중에 다시 찾아볼 생각이에요.
    또 한작품은 '카이스트'에요. 그냥 흔한 청춘드라마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으나,
    저는 단 한마디의 대사때문에 가끔 떠올려지는 드라마에요.^^
    상처많고 차가운 이은주는 따뜻하게 다가오는 김정현을 마냥 밀어내다가 나중엔 받아들이게되죠.
    1기멤버들이 출연하는 마지막회였나..에서 김정현에게 이은주가 그래요.
    '고마워, 나를 포기하지 않아줘서'라고^^
    그 한마디가 인상깊게 남았어요.

  • 8. ㅇㅇ
    '15.10.22 10:00 PM (219.240.xxx.37)

    경성스캔들

  • 9.
    '15.10.22 10:01 PM (113.52.xxx.178)

    연애시대요

  • 10. ^^
    '15.10.22 10:02 PM (119.199.xxx.219)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
    미안하다 사랑한다.

  • 11. 저도
    '15.10.22 10:04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
    프로듀사
    둘다 주옥같은 대사들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 12. 연애시대
    '15.10.22 10:07 PM (125.187.xxx.204)

    연애시대를 많이들 재미나게 보셨나봐요.
    좀 오래된 드라마로 아는데
    지금 봐도 괜찮을지....

  • 13. 웨딩싱어
    '15.10.22 10:08 PM (115.137.xxx.155)

    피노키오...이종석과 박신혜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볼 수 있는
    드라마였어요.

    근데 전 사람이 자라는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더라구요.

  • 14. 아프냐
    '15.10.22 10:09 PM (122.34.xxx.61)

    다모요..황보종사관 죽을때 너무 울어서 다음날 눈이 안떠지더라고요ㅠㅠ

  • 15. Llllll
    '15.10.22 10:13 PM (123.136.xxx.131) - 삭제된댓글

    얼렁뚱땅 흥신소
    국가가 부른다
    학교 2013
    경성 스캔들

  • 16. 병맛
    '15.10.22 10:13 PM (183.98.xxx.33)

    병맛 가득 일드 케이조쿠 스펙 이요
    영화에 스핀오프 드라마까지 여러번 봤어요
    다들 불편해 하는 이 드라마를

  • 17. 연애시대
    '15.10.22 10:14 PM (86.130.xxx.154)

    연애시대요
    몇 번을 봤는데도 질리지도 않아요.

  • 18. ㅇㅇㅇ
    '15.10.22 10:15 PM (222.101.xxx.103)

    나인 재밌어요

  • 19. 다람쥐여사
    '15.10.22 10:17 PM (110.10.xxx.81)

    다모, 신의, 나인

  • 20. 패션70
    '15.10.22 10:19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가슴아파도가 정말 애절하게 들렸어요
    패션 70이요

  • 21. 패션70
    '15.10.22 10:21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찾아보니
    연출 이재규 - 역린감독이네요
    극본 정성희 - 장사의 신 객주 쓰고있고요

  • 22. 이진욱
    '15.10.22 10:21 PM (115.143.xxx.202)

    이진욱 주연의 나인
    원톱으로 20부작끌고 가는데 흡인력이 대단합니다
    빨려드는 드라마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고요...

  • 23. 미생
    '15.10.22 10:35 PM (183.97.xxx.50)

    전 미생이요~

  • 24. 저는...
    '15.10.22 10:39 PM (59.24.xxx.162)

    미드의 조상, er 이요

  • 25. 내비
    '15.10.22 10:55 PM (122.36.xxx.32)

    탐나는도다

  • 26. 저는
    '15.10.22 10:56 PM (110.8.xxx.28)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들 중
    굿바이솔로, 괜찮아 사랑이야

  • 27. ㅇㅇㅇ
    '15.10.22 10:56 PM (122.32.xxx.12)

    er이요
    정말 딸아이 크면 꼭 보여주고 싶어요
    정말 아프리카 나오는 에피는 정말 많은 생각하게 했고 드라마 한편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것을 생각하게 해줬고 정말 더 일찍 만나지 못한게 한이였어요 ㅎㅎ

  • 28. 저는
    '15.10.22 10:57 PM (110.8.xxx.28)

    예전에 나왔던 '봄날' 을 다시 봤는데 여전히 좋네요

  • 29. 저는
    '15.10.22 11:01 PM (61.106.xxx.16)

    국내드라마는 여러 번 여러분들과 이야기한 것 같고..

    요 근래 마음에 남았던 미드..킬링이요. 그녀가 바라보던 호수..그 뒷모습..뜻모를 미소..일상생활중에 저도 모르게 문득 떠올려요..
    일드로는 사랑따위 필요없어, 여름. 그리고 제 20대의 사랑의 교과서 같은 아스나로 백서.

    갑자기 이런 드라마들이 생각나네요. 최근에 본 일드 종이로 만든 달도 좋았고요. 돈과 소비, 40대 여자로서 살아간다는 것들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심취해 마지않던 미드 엑스파일도 있고요 ㅎㅎ

  • 30. 전..
    '15.10.22 11:03 PM (118.218.xxx.110)

    신데렐라 언니
    초반 4회까지 미친듯이 넘 좋아서 ...마저 끝까지 다 본 편인데
    문근영을 향한 천정명의 은조야....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

    그들이 사는 세상
    현빈 송혜교의 비쥬얼도 넘 좋았지만
    달달하다의 끝장판을 보여주면서도 슬플 때는 또 가슴을 먹먹하게 했죠

    추노
    모르겠어요...그냥 요즘 가끔 그런 생각해요
    추노 볼 때 행복했었다는. 볼 때는 그냥 soso 였던 거 같은데
    이 정도의 컬리티가 요즘 드라마에 있나...의구심이 들 만큼...끝까지 잘 메이드된 드라마 같아요

    그리고 미드 중에는
    너무나 유명하긴 하지만..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말을.아마 온몸으로 느끼실 듯.

  • 31. 투비어니스트
    '15.10.22 11:05 PM (222.237.xxx.47)

    일드 중 여왕의 교실이요.....

  • 32. 마음챙김
    '15.10.22 11:07 PM (175.192.xxx.102)

    서울의 달
    포도밭 그 사나이
    유나의 거리

  • 33. 고전
    '15.10.22 11:09 PM (222.98.xxx.82)

    여명의눈동자
    배신의 장미
    모래시계
    젊은이의 양지(댓글 중에 왜 없는지 의문ㅎ)
    청춘의 덫
    토지(원조가 더 좋았죠. 리메이크는 김현주가 최서희)
    허준

    이 정도 생각 나네요. 솔직히 이중에서 제일 가슴 졸이며 봤던건 모래시계, 젊은이의 양지, 청춘의 덫 이었던것 같아요.

    미드는 엑스파일, 그리고 프리즌 브레이크, 하우 오브 카드 입니다. 참고로 90년대 중후반 학번입니다ㅋ

  • 34. 형님
    '15.10.22 11:13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엄마의 바다
    청춘의 덫
    미생
    결혼의 신
    연애시대

  • 35. 강추
    '15.10.22 11:15 PM (175.223.xxx.15)

    굿바이솔로
    그대 웃어요
    유나의거리
    신의
    내이름은 김삼순
    지붕뚫고 하이킥

  • 36. ..
    '15.10.22 11:17 PM (125.191.xxx.7)

    뿌리깊은 나무..
    권력을 백성에게 나눠주려 했던 세종이.. 노무현대통령과 많이 겹쳐보였었죠.

  • 37. 딱 세 편만!
    '15.10.22 11:17 PM (116.124.xxx.65)

    1. 연애시대 !!!

    2. 하얀거탑 !!

    3. 미생 !

  • 38. 없네
    '15.10.22 11:20 PM (61.247.xxx.61)

    최고의 사랑.

    이후로 차승원이 넘 좋네요..ㅎ

  • 39. ..
    '15.10.22 11:25 PM (61.102.xxx.45)

    무조건... 발리에서 생긴일,달콤한 인생(오연수 이동욱 나온거)
    이거 다시한번 더 보고 싶은데 다시보기 안되요잉

  • 40. ..
    '15.10.22 11:26 PM (61.102.xxx.45)

    아 글고 노희경의 -거짓말-...도 좋았어요

  • 41. ...
    '15.10.22 11:29 PM (50.191.xxx.246)

    추적자
    고맙습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42. ㅇㅇ
    '15.10.22 11:34 PM (211.177.xxx.119)

    신의.신의.신의.
    영느님 보고싶네요

  • 43.
    '15.10.22 11:42 PM (221.139.xxx.117)

    네멋대로 해라요....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렸어요...

  • 44. 네멋
    '15.10.22 11:48 PM (175.198.xxx.6)

    네멋대로해라, 거짓말, 굿바이솔로

  • 45.
    '15.10.22 11:58 PM (121.141.xxx.149)

    거짓말 연애시대 서울의 달 그리고 오연수 조민기주연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요

  • 46. 당근
    '15.10.22 11:58 PM (1.228.xxx.48)

    나인 커피프린스 로필

  • 47. 저는
    '15.10.23 12:21 AM (122.32.xxx.37)

    하얀거탑
    12월의 열대야

  • 48. 모스키노
    '15.10.23 12:35 AM (61.79.xxx.75)

    그사세
    넘좋았어요
    말나온김에 이 가을에 볼까요

  • 49. 최근작으로
    '15.10.23 1:01 AM (59.23.xxx.170)

    두번째 스무살
    마지막회까지
    글, 연기, 연출 정말 굿이었어요!!
    엔딩장면은 너무 아름답고요!

  • 50. ..
    '15.10.23 1:05 AM (116.126.xxx.4)

    그사세 지금은 연애중 광끼

  • 51. 저는
    '15.10.23 1:09 AM (119.64.xxx.147)

    나인 - 지금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ㅋ
    그리고 변호사들 - 김상경 정혜영 주연인데 저는 DVD 소장하고 있어요 ㅎㅎ

  • 52. ..
    '15.10.23 1:14 AM (119.70.xxx.53)

    성균관스캔들
    젊음의 싱그러움과 열정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어요

  • 53. 모카빵9
    '15.10.23 1:51 AM (112.151.xxx.184)

    카이스트
    다모
    하얀거탑
    연애시대
    탐나는도다 네요.
    또 클래식음악들 때문에 노다메칸타빌레...

  • 54. 가을
    '15.10.23 2:27 AM (219.240.xxx.77)

    경성스캔들
    미안하다 사랑한다
    온리유

  • 55. 음음음
    '15.10.23 5:28 AM (117.111.xxx.222)

    저도 최고의 사랑요
    악인도 없고 다들 자기만의 이유가 있고
    넘 우울하지도않고요
    통통 튀는 로멘틱코미디드라마이지요
    차승원씨가 연기를 넘 잘하셔서 첨부터 끝까지 봤어요
    평생 그런일 없었는데 드라마를 2-3번 봤네요
    요즘 케이블에도 나왔었는데 덕분에 또 보고요
    본방송할때 타방송사 드라마가 히트를 치는 바람에
    많이 보시지않았던거 같은데요
    해외에서 상도 받은 드라마에요ㅎ
    사실 댓글 안달려했는데
    위에 다른 분이 추천하셔서
    넘 반가운 맘에 댓글 달아요

  • 56. 음음음
    '15.10.23 5:29 AM (117.111.xxx.222)

    그리고 연애시대도 잘 봤어요
    넘 재미있어서 원작소설까지 찾아봤어요^^

  • 57. 금요일오후
    '15.10.23 5:36 AM (139.216.xxx.148)

    위의 드라마들 저장했다가 하나씩 봐야겠어요.

  • 58. ..
    '15.10.23 5:44 AM (168.188.xxx.207)

    유나의 거리!!

    잼있었어요~ 꼭 보세요~

  • 59. ㅇㅇ
    '15.10.23 6:53 AM (175.209.xxx.110)

    한드는 힐러요 단연 힐러!

  • 60. 저는
    '15.10.23 8:42 AM (123.235.xxx.163)

    소울메이트
    소현경작가의 '그여자'
    둘 다 10번 넘게 본 듯ㅎㅎ
    나오는 출연진도 다 사랑해요 ~

  • 61. 그럼
    '15.10.23 9:08 AM (1.246.xxx.85)

    제목보자마자 퍼뜩 생각난

    네멋대로 해라...양동근,이나영주연이었던...

  • 62. *****
    '15.10.23 9:13 AM (1.237.xxx.15)

    고맙습니다
    미생
    로맨스가 필요해 2

  • 63. 저는
    '15.10.23 9:36 AM (121.166.xxx.32)

    1. 나인
    2. 발리에서 생긴일
    3. 환상의 커플
    4. 커피프린스1호점

  • 64. 나의 영원한 드라마..
    '15.10.23 1:55 PM (119.198.xxx.130)

    누가 뭐래도 발리에서 생긴일.. 칠순이셨던 저희 엄마도 꼭 챙겨 보셨어요.^^
    옥이이모, 옥희 누나, 그사세, 거짓말, 이웃집 웬수,

    미드는 단연코 위주, 프리즌 브레이크..

  • 65. //
    '16.3.6 8:17 AM (175.223.xxx.121)

    인생드라마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626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6 처음이라.... 2015/10/24 2,548
493625 남자 33살 월 실수령 3백이면 어떤가요? 30 .. 2015/10/24 13,048
493624 INFP 유형 계세요? 49 ... 2015/10/24 7,867
493623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3 팟빵지켜요 2015/10/24 1,014
493622 "엄마, 야자 안 가서 미안 딸내미는 광화문에 있었어&.. 2 샬랄라 2015/10/24 1,339
493621 딸이 이혼하는것에 대한 솔직한 부모마음 6 .. 2015/10/24 6,075
493620 60대초반 의대 여교수 19 으악~ 2015/10/24 11,806
493619 임정요인 외손자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4 샬랄라 2015/10/24 1,796
493618 브라운 스톤 서울 오피스텔 살아보신분 있나요? 1 ... 2015/10/24 1,211
493617 젤 인복많은 사람은 성시경이 아닐까요? 14 ㅇㅇ 2015/10/24 8,377
493616 돈 여유있게 버시는 주부님들 직업이 궁금해요 4 궁그미 2015/10/24 4,353
493615 어릴 때 아빠 퇴근 길에 사오시는 간식들 49 이젠 늙어버.. 2015/10/24 9,104
493614 진짜 소오르음 어휴 2015/10/24 1,348
493613 세이브 더 칠드런 광고 2 후원자 2015/10/24 1,392
493612 살찐 사람들이 주로 씹지도 않고 삼키는듯 4 뜨악 2015/10/24 2,357
493611 10년 넘게 본 적도 없는 사촌,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49 같은 도시 2015/10/24 7,597
493610 아이친구 엄마땜에 넘 힘드네요... 11 고미니 2015/10/24 7,330
493609 이영자가 김숙 소개팅 주선..넘 웃겨요...ㅋㅋ 7 …. 2015/10/24 6,944
493608 3대천왕 이휘재 49 3대 2015/10/24 14,787
493607 친정부자에 돈잘버는 남편둔 전업이 부러우신가요? 10 ..... 2015/10/24 4,970
493606 아파트 반전세인데요. 욕실 수도 고장난거... 2 궁금 2015/10/24 1,602
493605 김혜수 헤어스타일 이쁘네요 4 나혼자산다 2015/10/23 5,400
493604 조성진씨가 참가한 쇼팽 콩쿠르의 채점표래요~ 40 와우^^ 2015/10/23 25,123
493603 한심한정부 & 안쓰런 청년들 1 한심한심 2015/10/23 759
493602 헐! 다우니 아줌마들이 많이 살줄알았는데... 22 2015/10/23 15,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