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광고에 영어로 모자라서
불어로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코오롱 잠바가 더 뭔가 있어보이나요??
저희 신랑랑 같이 보면서....
진짜..꼴값한다~ 했네요.
이젠 광고에 영어로 모자라서
불어로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코오롱 잠바가 더 뭔가 있어보이나요??
저희 신랑랑 같이 보면서....
진짜..꼴값한다~ 했네요.
ㅋㅋㅋ
탕웨이때도 생각나네요.
그러게요.
그래봣자 등산용 잠바떼기...
저도 꼴갑같았어요 ㅋㅋㅋㅋㅋ
함 보고 싶네요. 코롱 뭐인가요? 누가 광고해요?
모델은..전문 모델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보통..패딩은..헤비다운이거나 캐구스타일이거나...그런데..
이번 주노는..그야말로...잠바떼기 같긴 하더군요.
전략을 구사하는 광고인가보죠
그렇다고 프랑스인 간지가 나는것도 아니고...
모델 하나 잠바 입혀서 세워놓고
불어로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대면
그게 고급스러워보이나..이게 궁금한거죠.ㅋㅋ
여기가 프랑스냐고요~ㅋㅋㅋ
그쵸??
남잔지 여잔지 한명 나와서
잠바때기 같은거 입고 쥬노 어쩌고 하는데
안사입으면 그만이지만 뵈기싫어서 진짜ㅋㅋ
그게 코오롱이군요. 절대 안사ㅋㅋㅋ
탕웨이때부터 웃겼어요.
완전 사대주의죠.
분위기는 있는대로 다 잡고
저도 이 광고 같잖다고 글올리려고 했었는데 마침 글 올려주셔서 속 시원해요.
탕웨이 광고의 바닷가 배경 음악은 비스콘티어 베니스에서 죽다
오토바이 광고는 화양연화 첨밀밀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전 좋았어요
탕웨이가 성준이랑 둘이 영어로 블라블라 할 일은 아녔다는거죠. ㅎㅎㅎ
지금 불어로 쏼라쏼라도요.
저두 꼴갑한다는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