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생크 탈출

감동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15-10-19 19:52:05
지금 채널 cgv에서 쇼생크 탈출 해요.
여러번 봤지만 다시 봐도 흥미진진 감동적이에요.
IP : 211.48.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9 7:56 PM (121.127.xxx.20)

    특히 마지막 장면..

  • 2.
    '15.10.19 7:58 PM (110.9.xxx.11)

    정말 후륭한 작품. 가끔씩 볼 때 마다 감동~~~~

  • 3. ...
    '15.10.19 8:1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아는 사람과 같이보다가
    실화라고 우겨서 답답했던 기억이...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 마지막에 누구를 추억한다고 나온다며
    실화라고 우기는데....쩝

  • 4. ...
    '15.10.19 8:1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아는 사람과 같이 다시보다가
    옆사람이 실화라고 우겨서 답답했던 기억이...킁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 마지막에 누구를 추억한다고 나온다며
    실화라고 우기는데....쩝

  • 5. ㅇㅇ
    '15.10.19 8:14 PM (175.223.xxx.211)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에요. 재미와 감동 다 잡은 영화

  • 6. 디비디로 소장
    '15.10.19 8:27 PM (223.62.xxx.44)

    대사도 다 외울지경 ㅎㅎ
    정말 멋진 영화죠 !!!

  • 7. 영돌이
    '15.10.19 8:32 PM (59.6.xxx.216)

    봐도봐도 안 질리는 영화예요. 원글님 감사!

  • 8. 나나
    '15.10.19 9:10 PM (116.41.xxx.115)

    시작부터 보구있어요
    맥주마시는장면, 운동장 돌면서 돌가루 버리는장면
    다 좋아요
    브룩스 자살하는것도 너무 가슴아프고......

  • 9. .......
    '15.10.19 9:29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읔,저 완전 좋아하는 영화에요. 티비에서 몇 번 해주는거 감질나서
    dvd구입했어요.
    저도 나중에 한적한 바닷가에서 다 떨어진 난닝구 입고 낡은 배 하나 사서
    시간날때마다 이쁘게 수리하든가 아니면
    낡은 집 하나 사서 이쁘게 수리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 10. ㅇㅇ
    '15.10.19 10:18 PM (114.199.xxx.6) - 삭제된댓글

    봐도 봐도 재밌어요. 스티븐킹 원작은 길지않고 간결하지만.
    마지막에 추모하는 알렌그린은 감독 친구래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3&dirId=30301&docId=5288641...

  • 11. 완전
    '15.10.19 10:32 PM (119.64.xxx.201)

    명작이죠.스티븐 킹..천재급작가라고 생각합니다.안보신분들 스티븐킹 원작 다른작품 돌로레스 클레이본 추천합니다.이것도 명작이에요^^

  • 12. ...
    '15.10.19 11:3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돌로레스 클레이본 봤는데
    이것도 스티븐킹 원작인가봐요. 몰랐네요.

    제니퍼 제이슨리, 케시베이츠 두명 좋아해서 본건데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 별로였는데...
    아직까지 내용이 기억나기는 하네요.

  • 13.
    '15.10.19 11:59 PM (123.213.xxx.139)

    저도 쇼생크탈출은 티브이에서 할 때마다 열심히 봐요.
    아마 10번은 본 듯.
    대사 다 외울듯해요^^
    저에겐 '그린마일'과 더불어 손에 꼽히는 명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788 허무해요 5 텅빈 2015/11/02 1,419
496787 살짝19)바이시클크런치 운동이라고 아시나요? 15 창피.. 2015/11/02 6,124
496786 대안학교(발도르프)에 아이를 보낼까 고민중이에요. 3 .... 2015/11/02 3,961
496785 이니스프리 안녕.. 대체브랜드 추천받아요. 10 .. 2015/11/02 6,356
496784 일상이 무기력하고 임신중인데요 뭘하면 무기력증 벗어날까요? 5 .. 2015/11/02 1,517
496783 우엉 연근을 푸욱 쪄먹고 싶은데요 6 우엉 2015/11/02 2,203
496782 새정치 의원들 밤샘농성, "YS도 날치기후 정권 조종 .. 9 샬랄라 2015/11/02 1,036
496781 인모 심는 알바 일당이 얼마 정돈가요?? 4 생활의 달인.. 2015/11/02 2,155
496780 일 잘하는건 학벌에 달린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 16 kk 2015/11/02 3,781
496779 아모레 퍼시픽...뭔가 이미지 되게 좋았는데,, 49 ㅇㅇ 2015/11/02 3,752
496778 김무성- 교사용 역사교과서지도서는 내용이 완전히 빨갱이다 49 집배원 2015/11/02 978
496777 저 어장 관리 당하고 있는건가요? 6 뭐지 2015/11/02 2,350
496776 공부 못하는 애들은 공부가르치기가 힘들어요. 49 ..... 2015/11/02 3,411
496775 딱 2년만 살 전세집 도배장판할 건데요. 9 ... 2015/11/02 3,295
496774 남편이 저랑 싸우고 집 나갔어요. 49 2015/11/02 2,884
496773 모임돈 1 오라버니 2015/11/02 848
496772 국제사무직노조연합, 박근혜 정부에 “언론인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샬랄라 2015/11/02 556
496771 도올선생님 48 ㅡㅡ 2015/11/02 9,745
496770 저는 너무 마음이 약한 엄마예요...ㅠㅠ 교육 2015/11/02 1,496
496769 꿈해몽좀부탁드려요. 아직까지도생생해서요너무 1 꿈해몽좀 2015/11/02 944
496768 "박정희도 ‘미군 위안부’ 관리”…‘친필 자료’ 공개 .. 2 상상초월 2015/11/02 780
496767 오*온 썬칩과 비슷한 맛 곡물스낵 찾습니다. 2 고토 2015/11/02 819
496766 부산분들 내일 롱 부츠 신고 나가면? 6 ㅇㅇ 2015/11/02 1,293
496765 치과병원 이름옆에보면 치0000호라고 적혀있는곳이있고 없는곳이 .. 1 궁금 2015/11/02 966
496764 마의 숫자3, 그렇다면 5는 어떨까요? 2 잘될거야 2015/11/02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