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객은 왕이 아니다 라고 광고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5-10-19 19:02:22
진상들 너무 많아요. 큰소리 치면 다 들어주고 무릎 꿇리고
정말 큰소리 못치는 저는 억울한 마음이 들 정도에요.
어느 대기업에서 먼저 이런 마인드로 직원 보호해주고 진상 부려도 아닌건 아닌거라고 딱 입장정리 해주면 오히려 국민들이 더 지지해 주고 옳다고 박수 쳐 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저도 은행에서 근무했었는데 은행도 진상고객 진짜 많아요
뺨 맞는 동료도 본적있어요 저도 고객이 던지는 물건에 맞을 뻔 한적도 있고 피한게 천만다행 이었죠.
그때도 수수료 비싸다고 때린거였나? 소리소리 지르고..
그래도 은행 이미지 때문에 신고도 못하게 하고 오히려 팀장님 나와 굽신굽신 pb방 모시고 들어가 수수료 면제 해 주고 기분 풀어드려 보냈죠.... 참나 그때도 억울한 맘에 제속이 부글부글 했었는데..
제발 진상들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인천 백화점 사건 보다 부글부글해서 한마디 했어요
IP : 118.44.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ds
    '15.10.19 7:12 PM (59.24.xxx.162)

    동감이에요

  • 2. 이게
    '15.10.19 7:15 PM (59.6.xxx.216)

    고객과 장사하는 사람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주민센터 같은 곳에도 고정 진상 민원인들이 넘쳐나고
    교실에 흉기들고 난입하는 학부모도 있고
    콜센터에 쌍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나쁜 인간들이 진짜 많거나
    다른 곳에서는 호인 행세하면서 엄한데서 푸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3. .....
    '15.10.19 7:19 PM (58.141.xxx.245) - 삭제된댓글

    외국 금융 다큐에 나온 한 뱅커가 자기가 초짜때 고객돈을 투자해서 며칠만에 몇천만원을 날린적이 있었다고 그랬더니 고객이 전화해서 욕설에 인격모독까지 아주 생난리를 쳤다고. 본인이 1년짜리 투자니까 일년안에 회복시켜서 복구해주겠다고 해도 아주 안하무인으로 전화에 난리통에 전화끝고 울었다고. 결국 그 고객이 그 직원 최종보스한테 까지 연락해서 그 직원 자르라고 생 난리를 친일이 있었는데, 자기 보스가 영국남자였는데,조용히 그 고객에게 전화걸어서 돈 복구해서 오늘내로 줄테니까, 그 돈가지고 자기회사에 투자하지 말고 떠나라고.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들한테 그 딴 식으로 행동하는거 나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매너없는 행동이라고, 당장 이자붙여줄테니까 돈가지고 우리회사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그 직원을 거꾸로 보호했다는 걸 봤는데, 참 부러운 일터환경이였죠. -_- 우리나라같으면 그 직원이 고객한테 무릎꿇고 빌었어야 했을듯.

  • 4. ...
    '15.10.19 8:12 PM (118.38.xxx.29)

    >> 우리나라 같으면 그 직원이 고객한테 무릎꿇고 빌었어야 했을듯.

  • 5. ...
    '15.10.19 11:40 PM (221.163.xxx.114)

    이런 사건들이 모여 국민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출산율을 떨어뜨립니다.
    점점 아이 낳아 사회 생활 시킬 마음이 없어지는 거죠.
    금수저 물려줄 부모 아니면 누가 내 아이 낳아 무릎 꿇리는 일 시키고 싶겠어요.
    전체적으로 국민 계몽이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409 음료 제조 및 고객응대를 영어로 어떻게 적어야하죠? 3 궁금합니다 2015/10/20 6,221
493408 상가 주인이 여자라면 월세 받기 많이 힘드나요? 3 상인들 2015/10/20 2,480
493407 가장 맛있었던 스테이크 레시피 공유 부탁드려요 4 아지 2015/10/20 1,755
493406 지금 얼큰한거 먹고 싶은데 좋은생각 났어요. 7 .. 2015/10/20 3,014
493405 회사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이 안와요 2 rr 2015/10/20 1,754
493404 힐링캠프 MC 중에...가슴이 아팠어요 1 친구 2015/10/20 3,402
493403 중딩딸이 동생에게 욕을 했어요.ㅠㅠ 19 ㅠㅠ 2015/10/20 3,175
493402 소방법으로 금지된 베란다 확장 된 집 1 문의자 2015/10/20 3,314
493401 싸울때 마다 이혼하자는 남편 28 인생만사 2015/10/20 10,830
493400 가끔 애 안낳은 친구들이 입바른 소리하면 웃겨요 48 저는 2015/10/20 16,064
493399 내신 등급 간 점수차이가 아주 작다는데 다들 왜 내신 내신하는가.. 19 hhhh 2015/10/20 4,032
493398 초등4학년아이들 엄마입니다. 4 이해가 안되.. 2015/10/20 2,341
493397 벤츠 수리비 관련 2 ᆞ. 2015/10/20 1,705
493396 와이드 스쿼트 효과가 있나요? 4 급질문 2015/10/20 9,633
493395 82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거나 생각나는 댓글 있나요....???.. 18 충격댓글 2015/10/20 6,510
493394 급) 도와주세요 간장게장~ 3 간장게장 2015/10/20 1,488
493393 작은일에도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정신과 상담 가능란가요.. 2 2015/10/20 1,648
493392 장위안 당근먹이기 짜증이네요... 9 00 2015/10/20 3,345
493391 종아리는 예쁜데 1 상처투성이 2015/10/20 1,170
493390 이 회사 어떤가요?ㅠ 12355 2015/10/20 969
493389 그것이알고싶다보면서저는미쳤나봐요 67 2015/10/20 24,543
493388 시금치무침에 견과류 5 넣었더니 2015/10/19 1,700
493387 냉동실에 처치곤란 소고기가... 49 에효 2015/10/19 1,819
493386 신정동 주민들 굉장히 무서울듯해요.. ㅠ 7 ... 2015/10/19 4,697
493385 도를 아십니까 따라갔었어요 9 10여년전에.. 2015/10/19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