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임은 뒷소문 또 터지네여.....

허울 조회수 : 45,750
작성일 : 2015-10-18 16:40:22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7785

황제를 위하여 출연료 소문, 정글의 법칙, 예원 사건,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 등등

참 소문도 탈도 많은 여자인듯....








IP : 61.72.xxx.2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8 4:47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뭐니...??

  • 2. 쓸개코
    '15.10.18 4:49 PM (218.148.xxx.201)

    저 이태임이 국정화교과서 반대한다고 글이라도 올리면 기사마다 마구 댓글써줄라고요 ㅎ

  • 3.
    '15.10.18 4:56 PM (211.217.xxx.15)

    찌라시가 사실이라면, 영화 제작사 고위 관계자 남친한테 뒷통수 맞아 원치 않은 베드신 찍고.. 배신당한 것도 서러운데.. 그 거 갖고 뒷말하는 것도 참..

  • 4. ㄱㄱ
    '15.10.18 9:20 PM (223.62.xxx.100)

    211.217님 너 눈깔 똑바로 떠

    어떠세요? 이렇게 들으니? 소문이 문제가 아니라 이 여자의 언행이 더 문제예요. 님이 어떤 행동을 하면 눈깔 똑바로 떠 등등의 말을 들을만 할까요?

  • 5. ..
    '15.10.19 12:25 AM (125.183.xxx.172)

    이태임인지 저 여자 진짜 싫어하는데..

    211.217님 맞는 소리 하셨는데...

  • 6. 물타기
    '15.10.19 2:12 AM (90.201.xxx.189)

    물타기는 물타기를 부르고..

  • 7. ..
    '15.10.19 2: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해당 영상은 1분26초 분량이며 예원의 모습만 비추고 있다. 대화 상대의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이태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먼저 이태임의 “안녕~”이라는 밝은 목소리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됐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질문했고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 와 봐”라고 답한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대답했고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되묻는다.
    이어 이태임은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답하자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하며 다소 까칠하게 반응했다. 예원은 재차 “아니, 아니요”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원이 “추워가지고. 아니야”라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묻자 이태임은 “눈깔은 왜 그렇게 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흥분했다. 이후 몇 번의 대화가 이어진 뒤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이 들리고 결국 스태프들은 “왜 그래 태임아”라며 이태임의 관계자를 애타게 불렀다.

    ..

    예원의 아리까리 띠꺼운 표정을 보고
    눈깔은 왜 그렇게 떠? .. 이렇게 말한 듯

  • 8. ..
    '15.10.19 2:5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해당 영상은 1분26초 분량이며 예원의 모습만 비추고 있다. 대화 상대의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이태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먼저 이태임의 “안녕~”이라는 밝은 목소리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됐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질문했고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 와 봐”라고 답한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대답했고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되묻는다.
    이어 이태임은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답하자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하며 다소 까칠하게 반응했다. 예원은 재차 “아니, 아니요”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원이 “추워가지고. 아니야”라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묻자 이태임은 “눈깔은 왜 그렇게 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흥분했다. 이후 몇 번의 대화가 이어진 뒤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이 들리고 결국 스태프들은 “왜 그래 태임아”라며 이태임의 관계자를 애타게 불렀다.

    ..

    예원의 아리까리한 띠꺼운 표정을 보고
    눈깔은 왜 그렇게 떠? .. 이렇게 말한 듯

  • 9.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15.10.19 2: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해당 영상은 1분26초 분량이며 예원의 모습만 비추고 있다. 대화 상대의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이태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먼저 이태임의 “안녕~”이라는 밝은 목소리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됐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질문했고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 와 봐”라고 답한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대답했고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되묻는다.
    이어 이태임은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답하자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하며 다소 까칠하게 반응했다. 예원은 재차 “아니, 아니요”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원이 “추워가지고. 아니야”라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묻자 이태임은 “눈깔은 왜 그렇게 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흥분했다. 이후 몇 번의 대화가 이어진 뒤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이 들리고 결국 스태프들은 “왜 그래 태임아”라며 이태임의 관계자를 애타게 불렀다.

    ..

    예원의 아리까리한 띠꺼운 표정을 보고
    눈깔은 왜 그렇게 떠? .. 이렇게 말한 듯

  • 10.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15.10.19 2: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해당 영상은 1분26초 분량이며 예원의 모습만 비추고 있다. 대화 상대의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이태임으로 추정하고 있다.
    먼저 이태임의 “안녕~”이라는 밝은 목소리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됐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질문했고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 와 봐”라고 답한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대답했고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되묻는다.
    이어 이태임은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답하자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지적하며 다소 까칠하게 반응했다. 예원은 재차 “아니, 아니요”라고 말했고 이태임은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원이 “추워가지고. 아니야”라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묻자 이태임은 “눈깔은 왜 그렇게 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흥분했다. 이후 몇 번의 대화가 이어진 뒤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이 들리고 결국 스태프들은 “왜 그래 태임아”라며 이태임의 관계자를 애타게 불렀다.

    예원의 아리까리한 띠꺼운 표정을 보고
    눈깔은 왜 그렇게 떠? .. 이렇게 말한 듯

  • 11. ㄱㄱ
    '15.10.19 7:31 AM (223.62.xxx.100)

    예원이 두손 모으고 무릎 꿇어야 했나요? 동등한 사람으로서 삐딱하게 나오는 이태임에게 반감 들었겠죠? 그러니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했죠 그럼 너 눈깔 똑바로 떠 그래요? 정말? 조폭이나 질낮은 깡패 아니면 시비 붙어도 저렇게 안해요. 얘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이런 식이지.

  • 12. ㄱㄱ
    '15.10.19 7:32 AM (223.62.xxx.100)

    언니 춥죠? 그러면 야 엄청 춥다 그러지 너 들어가 봐 왜 너는 안되고 나는 돼? 이렇게 말하나요? 조폭이 발동거는 모양새인걸 딱

  • 13. ..
    '15.10.19 8:19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카더라식 뒷소문은 관심없고 예원은 불쌍.....
    일방적으로 포커스 맞춰진 짧은 영상을 보고 진실을 알았다고 떠들어 대는
    네티즌들의 모자람만 확인한 사건이죠.

  • 14. ㅇㅇ
    '15.10.19 8:37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예원 소속사에서 많이 납셨나?
    예원 완전 병맛이던데.
    어따대고 비아냥인지.
    미친..

  • 15. ..
    '15.10.19 8:53 AM (123.215.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영상 보고 이태임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예원 불쌍했어요. 보통 동생들이 친하고 싶어서 반말하는 경우 있거든요. 근데 이태임씨는 그걸 아주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렇게 욕하고 그럴일은 아니지 않나요? ㅉㅉ 전 예원에게 이런말 해주고 싶어요. 죽이지 말고 기다려라 적의 시체가 강물에 밀려온다. 맹자가 한 말 이죠.

  • 16.
    '15.10.19 8:56 AM (221.139.xxx.159)

    헐 철지난 이태임 영상... 안녕? 이라고 할때 이미 이태임은 먼저 손내민건데 끝까지 앉아서 눈만 치켜뜨고 안녕하세요도 아닌 안녕....이러면서 말을 똑바로 안했죠. 사회경험없이 연습생으로만 살았을테니 모르는게 당연한데 거기서 욱한 태임이언니는 기쎄고 노는언니로 꽤 오래 산거 같아요. 저 초딩때 노는 고학년 언니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예원보다 나을듯해요. 그런건 눈치로 알잖아요.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면 예원이 이태임 깔본거 맞음.

  • 17. ??
    '15.10.19 9:03 AM (119.14.xxx.20)

    예원과의 사건은 둘 다 똑같은 것들이다 싶어, 한 번도 관련글에 댓글 단 적 없었는데요.
    최근 딱 지목해서 이런 글들이 줄기차게 올라오니 이태임에게 없던 동정의 마음이 생길 지경이군요.

    어디에도 이태임이라고 볼만한 내용은 없는데, 그냥 몰아가기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어디를 봐서 저 글 내용이 이태임인가요?

    설사 정확한 소식통에 의해 전해진 이태임 얘기라 해도 저건 피해자 입장 아닌가요?
    그런데, 제목만 보면, 그 여배우가 트러블메이커라 또 무슨 일 벌인 걸로 생각하기 딱 좋지 않나요?
    낚시성 제목의 전형.

  • 18. 이게
    '15.10.19 9:55 AM (223.62.xxx.95)

    이게 사실이면 예원 더 불쌍
    우울증걸린 여자한테 잘못 걸려 욕먹고 연예계 퇴출...거기까지 올라가기도 힘들었을텐데
    ㅇㅌㅇ은 어쨌든 소문이 너무 어둡네요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이런 사건 전에는 예쁘다고 봤는데

  • 19. 예원도
    '15.10.19 10:52 AM (58.231.xxx.76)

    별로인건 맞지만
    동영상터졌을때 마치 자기는 억울했는데 이제야 오해풀려 다행이예요.
    하는 표정으로 이태임 다시 나대는것도 웃겨요.
    사실 지가 억울할 입장은 아니지않아요?
    예원말대로 미친ㄴ 이 딱이구만!

  • 20. ..
    '15.10.19 2: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인배 언플은 왜 해서
    자승자박 자기꾀에 자기가 옭아 매어서 매장당한 거임
    대중 기만죄

    다들 잊었나 스타제국이 디스패치랑 합심으로 이태임 매장하려고 한 거 ㅎㅎ

    화장실에서 울긴 개뿔 ..
    미.친.년.. 으로 끝난 예원의 말한마디를 안 적어나 그러나 ㅎㅎ

  • 21. ..
    '15.10.19 2:4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인배 언플은 왜 해서
    자승자박 자기꾀에 자기가 옭아 매어서 매장당한 거임
    대중 기만죄

  • 22. ....
    '15.10.19 3:32 PM (119.192.xxx.81)

    이태임은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긴해요. 데뷔한지 10년인데 드라마나 영화나 뭐하나 뜬것도 없고 하기 싫은 예능만 돌아야 하고 우아하게 연기하고 싶어하는데 그럴급는 아니고 ...

  • 23. 어머
    '15.10.19 4:08 PM (223.62.xxx.95)

    저 예원이도 소속사도 아닌데요;;
    그냥 그 사건때 예원양한테 심하게 감정이입된 아줌마일뿐...전에 비슷한 일을 겪어서 그런지
    너무 오지랖떨었나 싶긴 하네요 소속사라는 오해까지 받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095 참기름 어디서 사세요? 1 ... 2016/02/22 921
530094 밥이고뭐고 다싫을때 간단히 먹을 유동식?? 9 .. 2016/02/22 2,057
530093 용인에 여당 우세라는게 이상하세요? 6 ㅇㅇㅇㅇ 2016/02/22 1,279
530092 집살때 친정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하나요, 어찌 말씀드려야 할지... 13 에구 2016/02/22 2,686
530091 과거 가족에게 받은 상처 터트리고 난 그 후.... 8 상처 2016/02/22 3,368
530090 귀향 상영관 많이 늘었네요 3 ... 2016/02/22 734
530089 폭넓은 주름치마 상의는요? 1 코디 2016/02/22 606
530088 근전도검사 결과 근력이상이면... 검사 2016/02/22 671
530087 주사맞은곳에 멍울이 안없어져요 1 엄마 2016/02/22 5,290
530086 “테러방지통과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이재화 변호사 ‘일침’ 화.. 3 2016/02/22 779
530085 뻔뻔한 상간녀.. 너무 분해요.. 26 ᆞᆞ 2016/02/22 23,162
530084 아들과 딸 차별을 왜 하는걸까요..?? 5 .,.. 2016/02/22 1,755
530083 근데 용인은 왜 여당세가 강한가요? 25 ... 2016/02/22 2,741
530082 사람이 참 무섭네요. 4 인간에대한예.. 2016/02/22 2,909
530081 세월호67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2/22 355
530080 잘 삐치는 남편 힘듭니다..미혼분들 성격좋은.. 12 ㅎㅎ인생이란.. 2016/02/22 3,408
530079 마약하는인간들 진짜 다 사형시켜야 해요!! 6 진짜 2016/02/22 2,040
530078 혹시 한신 휴플러스란 메이커 아시나요?사시는분들 2 한신 휴플러.. 2016/02/22 1,016
530077 둘째 출산후 조리원 안가도 될까요? 7 둘째 2016/02/22 1,681
530076 장어즙 드신분?? 2 ㅗㅗ 2016/02/22 1,161
530075 너무 간절한 소원..기도해서 이루신분 있으신가요? 7 ㅠㅠ 2016/02/22 3,990
530074 우린 왜 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불이라 할까요 12 궁금 2016/02/22 2,821
530073 자다가 돌아가셨다는 ..분들은 고통 없이 가신건가요 ? 15 나리 2016/02/22 9,394
530072 인덕션 or 하이라이트?? 10 .. 2016/02/22 3,992
530071 검사외전,주토피아 어떤게 나을까요? 9 ~~~ 2016/02/22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