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EBS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보셨어요?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5-10-17 18:22:06
이 영화 말만 들어보고 포스터만 기억하는 영화인데 우연히 어젯밤 보게 되었어요.
와.....제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명작이더군요!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젊음이 있고, 잔인할 만큼 사실적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랑이 있고 로맨틱하고 음악과 춤은 너무 멋져서 보다가 눈물이 고이기도 했어요.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이유없는 반항, 더티 댄싱,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 라는 영화를 합치고 거기다 비지스 음악을 더한 것 같아요.    

존 트래볼타 연기도 멋져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더군요. 
보신 분...함께 소감을 나누어요. 안 보신 분...권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IP : 113.131.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만땅
    '15.10.17 6:36 PM (211.36.xxx.123)

    존 트라블타가 너무 젊고 날씬하죠 그춤을 추기위해 쿵푸 우슈등을 연마했다고 하네요 비지스 음악의 변신을 그 영화로 멋지게 보여주고 디스코의 시작점이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 2. 현재의 모습
    '15.10.17 7:03 PM (121.137.xxx.96)

    이 너무 안타까와요

    울아들이 존트라볼타 저랬어?

    존 한번만 날씬한 예전으로 돌아와줄 수는 없을까요?

  • 3. 열기속으로
    '15.10.17 7:04 PM (122.61.xxx.252)

    그땐 이영화가 개봉되었을때 미성년자관람불가였어요, 너무말잘듣는 저는 보고싶은 열망을 꾹참으며
    월간팝송별책부록으로 나온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야한장면 몇개가있는 미국뒷골목 춤잘추는 청년의성장기여떤기억이

    저도 성인이된뒤 우연히 옛날비디오나빌려볼까하고 비디오를 빌려서 보는데 첫장면부터 나오는 비지스의 스테잉얼라이브 에 맞춰 춤추듯건들거리면서 한통에 페인트통을 들고 걷던 존트라블타가 기억나네요....

    지금이야 야한영화도 아니었는데 그땐 선생님들 단속이 심했지요, 제가다니던 여고가 여의도 근처였는데 토요일을 선생님종례시간엔 의례히 너희들 학교끝나고 집에가기전에 여의도 돌아다니지말아라... 하는 당부로 끝맺음을하셨었죠.

    그영화 사운드트랙에 나왔던 노래 다 히트치고 비지스에게 마이더스의손이란 별명도붙고 아무튼 그당시의 비지스열기대단했었죠, 존도 대단했었고 ....영화관에서 봤으면 멋졌을텐데 아쉽네요.

  • 4. ㅇㅇ
    '15.10.17 7:32 PM (223.62.xxx.99)

    저도 가벼운 디스코영화인줄 알고 있다가 몇년전 비행기안에서 봤는데 원글님이 쓴 감상 그대로 느꼈어요. 젊음의 고민 탈출욕망 스토리에다 여러가지 볼거리 음악 정말 멋진 영화여요!

  • 5. 동감
    '15.10.18 1:53 AM (220.84.xxx.75)

    저도 어제 졸린 눈 비벼가며 보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글님의 감상평에 200%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686 1억으로 집 어디에 구할수 있을까요 21 이사 2015/10/18 4,723
492685 전세금 올리는 문제 조언부탁드려요. 12 어렵네요 2015/10/18 2,182
492684 삼성병원 물리치료사 처우가 어떤가요? 3 ㅅㄴ 2015/10/18 3,092
492683 차렵이불이 안 따뜻하네요? 13 이불 2015/10/18 3,435
492682 금요일에 미칠것같아 정신과를 찾아다녔는데... 41 진료 포기 2015/10/18 18,537
492681 족욕기 4 궁금이^^ 2015/10/18 1,939
492680 깔깔유머-역사교과서국정화시 예상되는수업내용-정말웃겨요 꼭읽어보세.. 4 집배원 2015/10/18 1,160
492679 파파이스 70회...충격입니다. 5 김어준 2015/10/18 4,183
492678 정치에 무관심한죄로 받는 큰벌이 8 큰벌 2015/10/18 1,456
492677 몸이 약해진 50대, 운동시작해서 건강해지고 싶은데 팁 좀 주세.. 20 50대 2015/10/18 6,308
492676 명바기 뽑은 책임을 어른들이 져야지 왜 아이들이...?? 2 개신교장로 2015/10/18 1,187
492675 신정동 범인이 문을 열어놓는게 말이 되냐는 글도 보이는데 2 바람이분다 2015/10/18 6,247
492674 한국에서 여자로 어떻게 스스로 방어해야 할까요. 7 그럼 2015/10/18 2,532
492673 초1 아들이 친구들과 잘 못어울려요 6 엄마 2015/10/18 2,717
492672 지금 대문을 열어야 하는데 무서워서 나가지를 못하겠어요. 10 ... 2015/10/18 6,529
492671 그알 집주인이 자기 집인거 알겠죠..그래도 신고는 안할거 같아요.. 27 ... 2015/10/18 16,771
492670 아래 삭제한 성폭행경험을 나누잔 글 18 ㅓㅓ 2015/10/18 13,946
492669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사건 1 제보 2015/10/18 2,241
492668 국정교과서반대)김어준파파이스 보니 슬프네요 5 커피향가득 2015/10/18 1,555
492667 "애인 있어요" 진짜 이렇게 간만에 설레이다니.. 4 어우 2015/10/18 3,453
492666 신정동 사건과 노들길 사건의 공통점 3 노들길 2015/10/18 4,988
492665 산케이, 박근혜 방미 중 베트남단체 사과요구 소식 전해 light7.. 2015/10/18 1,033
492664 이땅에 허술하고 허술한 경찰들이 제일 무섭네요. 13 ㅗㅗ 2015/10/18 3,207
492663 호주 브리즈번 멜버른 계시는분들 질문 2 가다 2015/10/18 1,804
492662 수영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는 사람 있나요? 19 ... 2015/10/18 1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