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의 심리

----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15-10-14 15:15:08

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IP : 39.118.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배권의 확인이죠.
    '15.10.14 3:16 PM (122.128.xxx.130)

    그럴 때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되받아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 2. 보고
    '15.10.14 4:01 PM (175.113.xxx.180)

    보고 배울게요. 님이 제 거울이세요 .등등 슬슬 되받아쳐줘 보세요. 좀 머리 있음 눈치 챌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292 반복적인 소리 내는 남편에 대한 노이로제 20 2015/10/30 6,400
495291 네이트판 이혼후기 ㅋㅋㅋㅋ 2015/10/30 5,318
495290 냉장고 속 사흘된 찐 고구마 1 먹어도 되나.. 2015/10/30 1,694
495289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13 에이 2015/10/30 4,650
495288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2015/10/30 1,235
495287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북유럽... 2 유리병 2015/10/30 1,803
495286 백주부 두부강된장 했는데 지금 또 밥먹고 있어요.ㅠㅠㅠㅠ 25 ,, 2015/10/30 6,134
495285 햄스터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5 11 2015/10/30 3,081
495284 ct조영제찍고나서 8 가려워요 2015/10/30 2,384
495283 남편이라 투닥투닥. 5 우울... 2015/10/30 1,164
495282 혹시 아직 안 하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국정화반대) 3 == 2015/10/30 488
495281 노안 수술 후유증 10 삶의 모양 2015/10/30 7,429
495280 시집살이는 만국공통인가보네요 10 ㅅㄷᆞ 2015/10/30 3,341
495279 다우니 소파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어디 가면 있을까요? 1 잘될거야 2015/10/30 851
495278 슈스케 보시는분? 8 ... 2015/10/30 1,591
495277 그녀는 예뻤다 5 그녀 2015/10/30 2,557
495276 대만패키지여행시 온천을 일정가운데 가는거랑 온천호텔에 묵는거랑 .. 1 !! 2015/10/30 1,025
495275 자랑 쫌 해도 되죠..? 16 딸바보 2015/10/30 3,665
495274 딸기베이비 블로그 닫았나요..? 00 2015/10/30 23,074
495273 축하축하 축하 ㅡㄱ 2015/10/30 445
495272 혹시 강준만 교수님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갤러리스트 2015/10/30 434
495271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78 ㅇㅇ 2015/10/29 5,665
495270 자고 있는데 plaync에서 승인요청 문자가 왔는데요 해킹 2015/10/29 455
495269 개도 나이40이 되니 앉아서 조네요. 6 고개든채 2015/10/29 2,208
495268 음...내리사랑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6 저기요..... 2015/10/29 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