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그럴 때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되받아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보고 배울게요. 님이 제 거울이세요 .등등 슬슬 되받아쳐줘 보세요. 좀 머리 있음 눈치 챌 수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5292 | 반복적인 소리 내는 남편에 대한 노이로제 20 | 2015/10/30 | 6,400 | |
495291 | 네이트판 이혼후기 | ㅋㅋㅋㅋ | 2015/10/30 | 5,318 |
495290 | 냉장고 속 사흘된 찐 고구마 1 | 먹어도 되나.. | 2015/10/30 | 1,694 |
495289 |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13 | 에이 | 2015/10/30 | 4,650 |
495288 |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 | 2015/10/30 | 1,235 |
495287 |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북유럽... 2 | 유리병 | 2015/10/30 | 1,803 |
495286 | 백주부 두부강된장 했는데 지금 또 밥먹고 있어요.ㅠㅠㅠㅠ 25 | ,, | 2015/10/30 | 6,134 |
495285 | 햄스터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5 | 11 | 2015/10/30 | 3,081 |
495284 | ct조영제찍고나서 8 | 가려워요 | 2015/10/30 | 2,384 |
495283 | 남편이라 투닥투닥. 5 | 우울... | 2015/10/30 | 1,164 |
495282 | 혹시 아직 안 하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국정화반대) 3 | == | 2015/10/30 | 488 |
495281 | 노안 수술 후유증 10 | 삶의 모양 | 2015/10/30 | 7,429 |
495280 | 시집살이는 만국공통인가보네요 10 | ㅅㄷᆞ | 2015/10/30 | 3,341 |
495279 | 다우니 소파에 어울리는 티테이블, 어디 가면 있을까요? 1 | 잘될거야 | 2015/10/30 | 851 |
495278 | 슈스케 보시는분? 8 | ... | 2015/10/30 | 1,591 |
495277 | 그녀는 예뻤다 5 | 그녀 | 2015/10/30 | 2,557 |
495276 | 대만패키지여행시 온천을 일정가운데 가는거랑 온천호텔에 묵는거랑 .. 1 | !! | 2015/10/30 | 1,025 |
495275 | 자랑 쫌 해도 되죠..? 16 | 딸바보 | 2015/10/30 | 3,665 |
495274 | 딸기베이비 블로그 닫았나요..? | 00 | 2015/10/30 | 23,074 |
495273 | 축하축하 | 축하 ㅡㄱ | 2015/10/30 | 445 |
495272 | 혹시 강준만 교수님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 갤러리스트 | 2015/10/30 | 434 |
495271 | 내인생의 영화 뭐 있으세요? 78 | ㅇㅇ | 2015/10/29 | 5,665 |
495270 | 자고 있는데 plaync에서 승인요청 문자가 왔는데요 | 해킹 | 2015/10/29 | 455 |
495269 | 개도 나이40이 되니 앉아서 조네요. 6 | 고개든채 | 2015/10/29 | 2,208 |
495268 | 음...내리사랑이 그런 뜻이 아니에요 16 | 저기요..... | 2015/10/29 | 5,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