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의 품격 윤해영편 보신분 계신가요?

asdf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5-10-13 11:11:35

제가 분명히 저번주쯤에 기사로 봤는데

힐링의품격에 나온 윤해영 기사였는데 보고또보고 박용하랑 드라마 찍을때

감독이란 사람이 잘못은 신인여배우가 했는데 도리어 윤해영 뺨을 엄청 심하게 때려서 울면서 힘들게 촬영하고

감독때문에 힘들어서 박용하랑 서로 위로하면서 촬영했다 뭐 그런기사였거든요..저번주쯤에 봤었는데

지금은 구글검색해봐도 이런내용의 관련기사가 한개도 없네요..

보고또보고 감독새끼 진짜 개새끼다 생각했는데

기사는 왜 다 사라진걸까요?? 감독 나쁜새끼

근데 방송에도 이런내용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제가 기사봤던 시점에는 방송되기전이였는데..

IP : 1.229.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인
    '15.10.13 12:36 PM (58.234.xxx.95)

    여배우 누구였을까요...
    김 지수씨.? 성현아씨..?
    보고또보고 재밌었는데..
    은주도 좋았지만 미워 할 수 없는 금주도
    인기 수직 상승했지요...
    임성한 작가 그때 쎈세이션을 일으키고
    내놓는 작품 마다 대박대박 이었는데
    어찌 좀 이상해지더니...
    아련하네요..
    보고또보고가 아니라 꼬고또꼬고 라고도 하고..
    왕꽃선녀님 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했던것같아요..
    윤해영씨 나이드니 쌍꺼풀 수술한게 완전 자기 눈같아요ㅋ
    저는 연애인중에 눈수술의 대박은 윤해영씨라고 꼽아요.
    순수해보이고 좋은 심성을 가졌을것 같아요..
    박용하씨 그립네요.
    초등학교 선생님 명원역으로 나왔었는데..
    막판에 생각지도 못한 성현아랑 썸타면서 으잉? 했던 기억이 나요.
    아이같은 표정으로 웃던 박용하씨..
    하늘에서 잘 쉬고 있겠죠..?
    원글님 덕에 쟘시 추억에 빠졌어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927 코스트코 보이로 전기요 29 사용해보신분.. 2015/11/01 12,630
495926 10월 수출 -15.8%, '수출 붕괴 위기' 직면 2 샬랄라 2015/11/01 758
495925 미니오븐 사고 싶어 근질근질, 잘 쓰시는 분 얘기 좀 해주세요 26 오징어구이 2015/11/01 4,402
495924 결국 제주도에 집을 사고 올라왔어요. 74 자유2 2015/11/01 25,233
495923 이화여대에서 박근혜측에서 뿌린 라면이 풀무원이라네요. 3 라면 2015/11/01 2,779
495922 외동딸 다 키우신분.혹은 외동으로 자란분 모녀사이가 어떤가요? .. 10 ss 2015/11/01 4,668
495921 족욕통 써보신 분 계신가요? 4 오kk 2015/11/01 1,579
495920 구인광고 보고 이력서가 왔는데..이런 메일이 왔어요??? 2 ,,, 2015/11/01 1,625
495919 중학교 축제때 어머니들 단체로 댄스ㅡ 49 중학교 축제.. 2015/11/01 2,816
495918 한국인 삶의질 만족도 145개국 가운데 117위..최하위 10 샬랄라 2015/11/01 1,340
495917 중환자실 하루 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5 궁금 2015/11/01 27,190
495916 아빠와 아들간 전쟁중-조언 절실 5 아들교육 2015/11/01 2,071
495915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40대 여자들 모임할 만한 식당 추천 부탁드.. 3 식당 2015/11/01 2,431
495914 영어 표현이요. 조선시대 여자머리를.. 2015/11/01 792
495913 중도금 대출 2.5→3.5 ... 2015/11/01 709
495912 떼굴떼굴 때굴때굴 데굴데굴 대굴대굴 1 도토리야 2015/11/01 2,958
495911 2015학년도 강남3구 특목고 진학 현황 5 .. 2015/11/01 2,971
495910 브리즈번 공항에서 호텔 가는 셔틀 버스 있을까요? 3 호주 2015/11/01 930
495909 文 "김무성, 자유민주주의 신봉세력 아님을 스스로 고백.. 3 샬랄라 2015/11/01 480
495908 식구들 치닥거리에 기가 빠지는 것 같아요. 5 한바탕 2015/11/01 1,934
495907 오세남아 울면서말해요 17 고민 2015/11/01 2,807
495906 집에서 많이 활용하시는 오븐렌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결정장애인 2015/11/01 878
495905 빈대가 생활화 되어 있는 지인 14 k 2015/11/01 5,221
495904 송도는 동춘동에 비해 물가 많이 비싸겠죠? 2 인천 2015/11/01 1,685
495903 링컨학교독서캠프...질문이요 캠프 2015/11/01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