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영구치를 치위생사가 충치치료 했습니다.
1. 어?
'15.10.12 10:10 PM (218.235.xxx.111)헐....
충치...그런건 의사가 하고
스켈링은 간호사가 하던데?2. 의사 감독하에
'15.10.12 10:10 PM (39.7.xxx.87)의사 감독하에 이루어진 테크니션 행위는 불법은 아닙니다.
무면허 진료로 고발이라도 하시고 싶은 모양인데요.
치과의사가 문진을 하고 그에 대해 진단을 내리고
치료법을 정하고
그 테크니션행위를 오더내린후
치과의사의 감독하에 이루어진 행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치과의사의 손맛으로 치료가 이뤄지는 건 아니에요.3. 충치
'15.10.12 10:13 PM (115.137.xxx.62)의사감독하에 했으면 이렇게 글 쓰지도 않아요.
물론 의사 지시로 치위생사가 이렇게 저렇게 하는 상황이였어도 지켜보지 않았을 겁니다.
문제는 의사가 자리에 없었어요.
의사는 치료하는 25분여 동안 단 한번도 나오질 않았습니다.4. 정말
'15.10.12 10:16 PM (223.62.xxx.45)치위생사 맞아요??
치위생사가 치아 충치제거하는거 불법인데5. 충치
'15.10.12 10:20 PM (115.137.xxx.62)여기 82에 의사선생님이 많으신거 같아서 글 올린겁니다.
고소고발은 친한분과 깊이 엮인분이라 그럴생각은 없구요.
그 의사분께서도 본인이 치료 안한것을 인정한 상황이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아이가 치료가 제대로 된것인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이가 위아래 다물었을때 약간 붕 뜬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의사선생님은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 치위생사가 한것이라 믿음이 안갑니다.
정말 평일날 그것도 강남 퇴근시간에 물려서 힘들게 다녀온게 이런 상황이니 화가 나는 상황이구요.6. ..
'15.10.12 10:27 PM (14.52.xxx.211)치위생사는 스켈링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치위생사가 충치치료 한다는건 듣도 보도 못했네요.
7. 치료의 시작과 끝에
'15.10.12 10:37 PM (39.7.xxx.87)치료의 시작 - 25분 진행 - 마지막1분 검수
사실 문제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환자 입장에서야 의사가 올 프로세스 다 해주길 바라지만요.8. 충치
'15.10.12 10:43 PM (115.137.xxx.62)39님 무슨 병원쪽에서 있다 고소고발 당했나요?
내가 지금 병원 망하게 할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아이가 치료 제대로 된건지 확인할 방법이 알고 싶은거에요.
왜 자꾸 치위생사가 치료해도 문제없다란 것만 강조해요?
여기 글 쓰기 전에 검색한번 안해봤겠어요?
불법이래잖아요. 치위생사가 충치 치료 하는게 문제 없으면 그거야 말로 정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아이가 평생쓸 영구치 이니 의사가 해주길 바라지 그 누가 이제 갓 20대 초중반 된 아가씨한테
맡기나요? 39님이나 본인과 지인들에게 문제없다고 치료 잘 받으라고 해요.
이상한사람이네 정말9. 헐
'15.10.12 10:47 PM (223.62.xxx.89)문제가 없다고요? 치과의사세요? 아니죠?
치과의사가 지도 감독해서 할 수 있는 건 실란트 정도에요. 보건소에서 사업으로 많이 하는..
방사선 사진조차도 방사선사 아니면 못 찍게 했었는데 하이스피드를 잡고 레진을 한다고요?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문 퍼트리지 마세요!10. ...
'15.10.12 10:56 PM (175.125.xxx.20) - 삭제된댓글39님 너무 이상하시다
11. ???
'15.10.12 10:57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39.7.xxx.87 님 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원글님께서 당하신 일은 무면허자의 불법진료행위로
보건소에 문의할 일입니다.
39.7.xxx.87님 말씀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제가 맹세할 수 있습니다.12. ...
'15.10.12 10:57 PM (175.125.xxx.20) - 삭제된댓글39님 너무 이상하시다
그 병원 관계자분이라도 되시나요13. ???
'15.10.12 10:58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다만 원글님께서 위생사와 젊은 여자 치과의사를 착각하셨으면 또 모를까...
14. 저도
'15.10.12 10:58 PM (121.144.xxx.98) - 삭제된댓글위생사가할수있는일이 에방업무라고알고있어요
스켈링을 에방업무라 할수ㅇ있다고알고있어요
하지만 보통개인병원에서 링켈도 맞듯이 꼭 따질순없지만 그래도 그병원너무했네요충치제거까지 위생사가하다니
그러다 신경침범하면 어떨려고15. ~~~
'15.10.12 11:00 PM (211.178.xxx.195)애기가 충치치료 할 동안 원글님은 어디계신거죠?
전 제아이 충치치료 할때 옆에서 보고 있거든요...16. *****
'15.10.12 11:01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39.7.xxx.87 님 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원글님께서 당하신 일은 무면허자의 불법진료행위로
보건소에 문의할 일입니다.
39.7.xxx.87님은 사실과 다른 말씀을 자신있게 버젓이 하시네요.
다만 원글님께서 위생사와 젊은 여자 치과의사를 착각하셨으면 또 모를까...17. 주장하세요
'15.10.12 11:04 PM (220.76.xxx.75)나는원글니 이해해요 내가대구에살때 지인이치과를소개해서 인프란트를 햇어요
그당시는 인플란트가 하는병원이 많지 않앗어요 인플란트하는데 심는것은 내가택한 원장에게 햇어요
심기만 그원장이하고 그다음부터는 그병원 수간호사인지 나이많은 간호사가 하더라구요
내가병원 소개받아가서 원장에게 충치치료도하고 치아 업그레이 하러왓다고 분명히 말햇어요
그러니 원장이 알앗다고 소개한 지인도 그말 들엇거든요 심기만하고 충치는 치료도 건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마지막 다하고 잔금안주엇어요 돈없다고 원장한테 따졌어요 나는 원장에게 치과치료하러 왓고 왜충치는
치료도 안되엇고 돈다못준다고 안주엇어요 그원장도 말못하데요 그당시 인프란트 한게심는데 250만원햇어요
그원장이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치대나왓어요 환자가 얼마나 많앗는지 예약안하면 그원장 얼굴못보앗어요
그원장이 자만햇어요 원글님도 주장하세요 환자를뭘로보고 그원장보고먼거리 마다않고 같는데18. ...
'15.10.12 11:06 PM (39.113.xxx.36)치위생사가 충치치료하는거 불법이에요. 맡길게 따로있지 썩은 이 가는 것도 의사가 안한다니 너무 심하네요.
19. 붕뜨는 느낌
'15.10.12 11:13 PM (211.109.xxx.253)금으로 떼울시 씹다보면, 물러서 편해지지만,
레진은 교합체크 꼭 해야합니다~
구닥다리의산가봐요.
요즘 공부좀하는 의사라면, 본인이 직접하는데,나이 많은 원장인가요?
사실, 병원 근무할때, 원장이 말만 의사지 충치도 제대로 안 파내고 떼우고, 레진도 덕지덕지 떼워서 갭이 생겨 2차충치 유발시키도록 하는원장 더러 있었어요.
어주오래전이라, 원장 몰래 손봐줬던 기억 있어요.
위생사는 레진은 떼울수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충치체거는 안됩니다.20. ++
'15.10.12 11:14 PM (118.139.xxx.232)저같음 신고할래요....
대단한 똥베짱이네요...헐...21. 헐
'15.10.12 11:14 PM (39.7.xxx.87)제가 잘못 알고 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전 그렇게 알고있어요
저 치과의사 아닙니다22. 허~
'15.10.12 11:59 PM (121.175.xxx.150)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네요.
혹시 여자 하나는 페이닥터 아니었나요? 여자 둘이 옷이 같았나요?
하긴 레진 정도를 의사가 시술했는데 원장이 다시 검사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네요.23. 헐
'15.10.13 12:04 AM (223.62.xxx.45)체크하는 방법이야.... 엑스레이 찍고 치아 물리는 거
교합지로 체크 등등 하면 되는데요..
좀 그렇네요..
정말 의사가 한게 아니라고 그 치과의사 원장님이 본인이
인정하셨나요?
그냥 가서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애가 붕뜬 느낌이라고 하는데 아마 좀 떼운부분이 높은거 같고 위생사가 했다고 하니 믿음이 안간다
사진찍어서 자세히 봐달라고..24. 충치
'15.10.13 12:36 AM (115.137.xxx.62)네. 둘이 치위생사 맞구요. 거기 여자 치위생사가 4~5명 정도 됩니다.
옷 다 똑같구요.
내일 그 의사선생님이 저한테 전화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본인이 인정 했구요.
인정 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제가 봤거든요.
치위생사가 저희 아이한테 "충치 다 뺏어~~~ " 이러는것 듣고 제가 바로 프런트 가서 왜 의사샘이 안하시냐? 라고 물으니 코디가 당황해 하더라구요.
지금 검색하다 그 병원 블로그 보니 참 이런 정직하고 좋은 병원이 없네요. ㅡㅡ. 그러니 더 실망입니다.
저희 동네 치과에서 일단 다시 검사해 보려고 합니다.
왕복 3시간이라 아이데리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참 힘들어서요.
엑스레이 찍어서 충치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덧글들 감사합니다.25. ...
'15.10.13 2:25 AM (203.90.xxx.164)소개로 간 치과에서 같은 꼴 당했었어요 세라믹 인레이였는데 의사가 나와보지도 않고 치위생사인지 무자격자인지 몰라도 여직원이 진료보는데 입을 열고 있으니 따지지도 못하고 딱딱씹어보고 나가라길래 그제서야 이거 불법 시술 아니냐 했죠 옆방에 있던 그 귀한 의사가 나와서 불법 아니라 관행이다 본은 내가 떳으니 문제가 없다 하기에, 그럼 이거 보건소에 물어봐도 되냐 한마디 했더니 환불해줘 그러고 방에 들어가데요? 와.. 진짜 어이없어서 돈 백만원에 사람 거지 만드는 것도 아니고.. 모조리 싹 다 신고해버려야해요
26. 39 정체
'15.10.13 3:40 AM (207.244.xxx.213)39는 본인 스스로가 야매로 일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앉았는지.
치료비 다 받던가요?
좀 강하게 나가셔야 할 듯.
치위생사가 치료 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27. ㅇㅇ
'15.10.13 6:42 AM (211.178.xxx.8)그거 완전 불법이예요
그 의사 간이 부었네요 충치치료를 헐..
꼭 신고하세요 보건소
이런 치과 의외로 많아요 진짜 문제예요28. ..
'15.10.13 11:37 AM (125.133.xxx.10)일단 그 직원이 치위생사인지 조무사인지 무자격자인지는 모르는 겁니다
치위생사라 하더라도 의사 감독하에 할 수 있는건 스켈링과 실란트 정도입니다
마취나 충치제거를 치위생사가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남치과이시면 강남구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치과에 전화해서 아이치료를 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다는거 이야기 하고
병원에서 인정하는 거 녹취하셔서 첨부 하시면 더 좋구요
소개환자라면 더 잘 봐줘야 하는데 호구로 봤나보네요29. ㅇㅇ
'15.10.13 11:50 AM (121.144.xxx.98) - 삭제된댓글원글님 결과좀 부탁드려요
30. 충치
'15.10.13 12:11 P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오전에 의사샘한테 전화 왔습니다.
모든거 인정했구요. 녹취했습니다. 모든금액 환불해주고 앞으로 차후 이에 문제가 생길시에 책임?을 진다고 했는지 치료를 해준다 했는지 ... 그랬습니다.
본인이 잘 가르쳤고 본인 이도 본인 가족이도 치위생사들이 한대요.
그럼 왜 나에게 치위생사에게 치료 받을건지 선택권을 안줬냐고 따졌구요.
내가 강남 사모님들처럼 빼입고 돈이많아 보이던지 사회에서 한자리 하는 사람처럼 보였으면 그렇게 했겠냐?
이렇게 ㅡㅡ 안해도 될소리 까지 했습니다. 이건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였지만 저도 좀 웃겼습니다.
물론 그 의사샘은 절대 아니라고 했구요.
저 돈 아쉽지 않구요. 먹고 살만큼 됩니다.제 한달 수입만 600정도 됩니다. 남편도 연봉 1억 넘구요.
그런데 제가 옷이든 신발이던 가방이던 전혀 관심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옷도 보풀 있어도 더럽지만 않으면 입어요.
어제 입고 간 옷도 위아래 3만원 셋트에요. 4년째 입고 있구요.
꼴이 별볼일 없어 보이니 사람 우습게 보고 제 아이한테 치위생사에게 치료를 시킨거 같고 벼라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의사샘 블로그 보니 세상에 이런 정직하고 좋은 병원 의사샘 없이 꾸며놨던데
좀 웃기네요.
아직 결론은 안났구요.
아이 오면 집 근처로 치과 찾아서 다시 찍고 검사해보고 어찌할지 남편이랑 상의할겁니다.31. 충치
'15.10.13 12:43 PM (115.137.xxx.62)오전에 의사샘한테 전화 왔습니다.
모든거 인정했구요. 녹취했습니다. 모든금액 환불해주고 앞으로 차후 이에 문제가 생길시에 책임?을 진다고 했는지 치료를 해준다 했는지 ... 그랬습니다.
본인이 잘 가르쳤고 본인 이도 본인 가족이도 치위생사들이 한대요.
그럼 왜 나에게 치위생사에게 치료 받을건지 선택권을 안줬냐고 따졌구요.
내가 강남 사모님들처럼 빼입고 돈이많아 보이던지 사회에서 한자리 하는 사람처럼 보였으면 그렇게 했겠냐?
이렇게 ㅡㅡ 안해도 될소리 까지 했습니다. 이건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였지만 저도 좀 웃겼습니다.
물론 그 의사샘은 절대 아니라고 했구요.
그런데 제가 옷이든 신발이던 가방이던 전혀 관심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옷도 보풀 있어도 더럽지만 않으면 입어요.
어제 입고 간 옷도 위아래 3만원 셋트에요. 4년째 입고 있구요.
꼴이 별볼일 없어 보이니 사람 우습게 보고 제 아이한테 치위생사에게 치료를 시킨거 같고 벼라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의사샘 블로그 보니 세상에 이런 정직하고 좋은 병원 의사샘 없이 꾸며놨던데
좀 웃기네요.
아직 결론은 안났구요.
아이 오면 집 근처로 치과 찾아서 다시 찍고 검사해보고 어찌할지 남편이랑 상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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