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주에 잘보는 철학관 아시는분

전주에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15-10-12 18:25:04

추천좀 해 주세요

직장 문제로 상담좀 해 보려구요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다시 시험 준비 할까 해서요

처녀 점쟁이가 유명 하다는데

직장 다니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 할수가 없어요

경험 있으신분 꼭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IP : 121.154.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2 6:30 PM (112.154.xxx.62) - 삭제된댓글

    천호동 번호 있는데..
    제가 지방이라 가보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지가 않아서요
    나쁜말 가감없이 한다는데 다녀오실수 있나요?.
    후기 알려주실수 있나요?

  • 2. 전주
    '15.10.12 6:36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아니면 힘들어요
    직장때문에 ㅠㅠ

  • 3. 전가보세요
    '15.10.12 9:58 PM (220.76.xxx.75)

    처녀점쟁이 한테가보세요 내가지금 67세아줌마예요 내가20세때 우리친정엄마따라 그처녀점장이 처녀때
    갔었어요 그러니까 47년전에 나에게 지금까지 살아온이야기를 그때 그대로햇어요 그당시미래를 말했는데
    꼭 맞추었어요 나한테 만큼은 정확히 그점장이 말대로 살아왓어요 우리는점보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점장이는 맞앗어요 그리고 우리가 경남진주에서 직장 때문에 몆년 살앗는데
    거기에서도 남자무당인데 그남자무당도 우리아들 고2 고3일때 물으러 갔더니 정확하게 맞추데요
    처녀점장이는 전주에서는 물어서 찾아갈수 있는데 진주는 못찾아가요 그집을 몰라요
    지인이 차타고같이가서 그남자무당도 잘맞추었어요 진주에 사시는분들은 아실려나

  • 4. 꼭가보세요
    '15.10.12 10:01 PM (220.76.xxx.75)

    위에글이 잘못썼어요 꼭가보세요 라고쓴다는것이 왠언뚱하게 써졋네요

  • 5. 꼭가보세요
    '15.10.12 10:04 PM (220.76.xxx.75)

    경남진주에 남자무당분은 지금나이가 70살이넘엇을까요 우리가 갈당시는 중년아저씨인데
    머리가 정박이에 동그랗게 대머리였어요 머리가운데가 지금생각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35 전세들어갈 집 상태 2 .. 2015/10/31 1,053
495634 오늘 옷차림이요 3 Nnn 2015/10/31 1,524
495633 여학생의 입을 강제로 틀어 막는 황교안 수행원들 5 참맛 2015/10/31 1,816
495632 원목 바닥 할퀸 자국 1 2015/10/31 817
495631 제주도에서 사올 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4 부탁드려요 2015/10/31 3,135
495630 논평]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규탄한다! 핵발전 25기가 된 한.. 3 녹색당 (펌.. 2015/10/31 369
495629 투표율64.5%나온 호남에서 3위. 문재인지역구는 20%지고요... 7 재보궐선거 2015/10/31 1,271
495628 스노든 '한국도 미국 NSA의 감시 대상' 2 빅브러더미쿡.. 2015/10/31 644
495627 정말 울고 싶네요 ㅠ 33 무념 2015/10/31 16,909
495626 불편한진실- 한국전쟁 당시 일본군이 한국군을 지휘했다. 5 알려지지지않.. 2015/10/31 1,418
495625 [사설] 해외 학자 154명이 반대하는 국정화, 국제적 망신이다.. 1 학부모 2015/10/31 450
495624 저축은행도 사망하면 가족들이 돈 찾을수 있나요 4 ᆞᆞᆞ 2015/10/31 1,668
495623 첫째에겐 사랑을 둘째에겐 새옷을 줘라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4 2015/10/31 3,116
495622 국정화 반대집회 참가 확인 거부한 교사도 조사하라? 6 샬랄라 2015/10/31 876
495621 요즘 둘째 있는 집 엄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11 ㅇㅇ 2015/10/31 4,888
495620 은광여고 왕따 자살 팟캐스트 꼭 들어보세요 49 그렇게 2015/10/31 5,733
495619 출산후 스릴러영화 못보게되신분 계세요? 3 2015/10/31 778
495618 I. Seoul. U.나. 서울. 너. 전 왠지 그넘이 생각이 .. 3 그 넘 2015/10/31 1,689
495617 사는 재미 혹은 의미 5 /// 2015/10/31 1,677
495616 88년도에 고2면 88학번 아닌가요? 19 내가 치매인.. 2015/10/31 4,248
495615 귀여운 다섯살 아들얘기 해봐요. 8 ..... 2015/10/31 2,219
495614 이 회사 객관적으로 계속 다녀야 할까요? 32 고민이네요 2015/10/31 4,728
495613 너무 기가 막힌 사연이네요..(학교폭력 자살사건) 49 ... 2015/10/31 6,517
495612 이런 기분 뭘까요? 울적함? 1 파란하 2015/10/31 605
495611 로즈마리가지만 물병에 놓는거 사신분 있으세요? ... 2015/10/31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