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녀는 예뻤다에 나오는 박유환

...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5-10-11 09:31:25
어제 하룻동안 8회를 몰아보기한 사람이에요.

드라마에대한 내용은 아니구요, 막내남자사원으로 나오는 연기자가 

낯이 익은듯하여 검색해보니 박유천동생인 박유환이더라구요.

원래 혀짧은소리를 냈던것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한건지 발음이

많이 좋아졌던데요?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과연 그게 고쳐지는 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IP : 112.161.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1 9:33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엇 몰랐어요. 박유천 동생이 연기자로 데뷔한 건 알았는데 그게 그 친구였어요?

  • 2. 북북
    '15.10.11 9:47 AM (182.210.xxx.222)

    이쁘장하게 생겨서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했던 그 연기자죠? 저도 못알아봤는데
    마스크가 훈훈하단 생각은 했네요

  • 3. ~~~
    '15.10.11 9:57 AM (112.154.xxx.62)

    저도 그연기자만 보면 혀짧은 소리가 떠오르는데
    그러고보니 덜한건지 대사가적은건지 그러네요

  • 4. 진짜 덜해졌나
    '15.10.11 10:01 AM (175.114.xxx.185)

    반짝반짝할 땐 혀 진짜 짧아 안타까웠는데 그예 볼땐 별로 인식을 못햇네요.

  • 5.
    '15.10.11 10:57 AM (211.206.xxx.113)

    대사가 거의 없던데 ‥

  • 6. 11
    '15.10.11 11:16 AM (183.96.xxx.241)

    영어 잘 하던 데... 나름 귀여워요

  • 7. 맞아요
    '15.10.11 11:38 AM (115.143.xxx.202)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도
    패션 담당 md 인가 그랬는데
    차분하게 자기 몫을 다 해서
    나름 귀여웠어요...
    박유천이 동생 떠야한다고
    굉장히 아끼더라구요

  • 8. ...
    '15.10.11 12:10 PM (119.193.xxx.179)

    대사가 짧던 길던간에 잠깐만 들어봐도 느껴지잖아요.
    이번 드라마에선 전혀 못느껴지더라구요.
    노력해서 고친거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 9. 이뻐요
    '15.10.11 4:54 PM (125.177.xxx.190)

    일단 피부가 참 하얘서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유천이 팬이라서 유환이 금방 알았어요.
    발음은.. 생각 못했었는데 그러고보니 반짝반짝에서 그랬었던거 같네요.
    애가 인상이 호감형이에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480 파혼 했다가 다시 결혼 하기로 했어요 107 파혼 2015/10/10 32,631
489479 부산 이혼전문 변호사 부탁드려요. 휴....... 2015/10/10 1,588
489478 라면에 건더기 많은게 좋다vs없는게 좋다 18 hohoaj.. 2015/10/10 2,220
489477 아이 키우다 보니 서로 밑바닥까지 보네요..휴.. 49 ㅜㅜ 2015/10/10 10,827
489476 히든싱어 SG워너비 김진호편 해요!!! 26 워너비 2015/10/10 3,461
489475 스마트폰을 3년 6개월 정도쓴게.. 오래 쓴건가요? 49 알리 2015/10/10 3,583
489474 김고은 장윤주 닮지 않았나요? 14 성난변호사 2015/10/10 3,286
489473 저 이렇게 먹었는데 배부르네요 2 ㅇㅇ 2015/10/10 1,634
489472 이런 갱년기 증상 겪으신 여성분 계신가요? 6 아파라 2015/10/10 4,186
489471 아악 찐감자 13개를 어찌 보관해야할까요 13 davido.. 2015/10/10 7,854
489470 새누리당, 2년 전엔 "교과서 국정화 바람직하지 않다&.. 49 샬랄라 2015/10/10 689
489469 길고양이를 데려왔어요 17 코리나나 2015/10/10 3,010
489468 대학겸무 뜻? 2 단풍 2015/10/10 940
489467 남편차 서랍속에 발기부전 치료제가 있네요 27 뭘까요 2015/10/10 13,549
489466 백주부 사과잼 만들었는데요... 4 사과잼 2015/10/10 3,768
489465 결혼날짜 단풍길 2015/10/10 800
489464 남같은 남편이랑 15년 더 같이할수있을까요? 22 외로움 2015/10/10 7,578
489463 청춘FC 보세요! 18 ... 2015/10/10 2,416
489462 트렌치코트. 아직 이른가요 10 가을바람 2015/10/10 3,293
489461 상해 푸동 공항에서 스탑오버 20시간.. 5 상해 푸동 2015/10/10 4,084
489460 금사월 1 파란 2015/10/10 1,547
489459 아주 예전드라마가 보고싶어요 4 ... 2015/10/10 1,463
489458 지루하고 재미없고 피곤한 사람 고칠 수 있나요? 3 ㅜ ㅜ 2015/10/10 1,771
489457 기내 면세품 빨강 립스틱 예쁜 색 추천해주세요 4 기내 면세품.. 2015/10/10 2,809
489456 이국주 매력있네요^^ 5 나혼자산다 2015/10/10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