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신장이 좋지 않은데 사료는 안먹고 해서 고민 중 인터넷에
직접 만드는 방법이 나왔네요. 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 소금을 0.5g 정도 넣으라고 해서요.
강아지가 신장이 좋지 않은데 사료는 안먹고 해서 고민 중 인터넷에
직접 만드는 방법이 나왔네요. 그래서 만들려고 하는데 소금을 0.5g 정도 넣으라고 해서요.
0.5g은 밥스푼으로는 계량 힘들고요, 베스킨라빈스 분홍색 스푼으로 1/3정도(살짝 깍정이 같이), 아님 엄지랑 검지로 소금을 집었을때 손끝에 소금이 조금 도톱하게 집히게 잡으면 2꼬집 정도예요
1 밥숟가락 = 대략15g이니까...
1/3 숟가락이 5g일테니까..
한번 가늠해 보시와요...
엄청 작은 양이지 싶은데요...
너무 너무 적은 양이라 저울이 있어도 계량이 힘들어요.
강아지 밥은 소금 없이 만듭니다. 짜게 먹으면 신장은 물론 심장에도 안좋아요. 소금 안넣어도 다른 재료에 이미 미량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