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계 좋아하는 사람들.

흐음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5-10-06 21:02:40
주제도 모르고
지 본분도 안 하고
피해주면서
중전병
공주병
무수리 신분 승천의식
에 빠져서

시시콜콜 사람 휘두르는데
본인 속은 열등감 덩어리인이들.

피곤하다. 인정받고 싶은 건 늬들이 알아서
해결해.
IP : 223.62.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6 9:04 PM (175.223.xxx.69)

    ㅋㅋㅋ82에 널렸죠ㅋㅋㅋ

  • 2. ㅋㅋ
    '15.10.6 9:11 PM (218.55.xxx.27)

    그것도 그런데 또 웃겼던게 조언받고 싶어서 글썼으면서
    사람들이 조언해주니깐 역으로 난리치는 원글들이 있어 문제에요
    그럴꺼면 사람들만나서 조언구하던가...
    암튼 고마움을 몰라.....ㅉㅉ

  • 3. 살다보니
    '15.10.6 9:14 PM (223.62.xxx.238)

    필요이상으로 나대고
    교만에 쩌들어 사는 것들은
    그냥 지가 잘난 게 아니라

    어디에 기생해서 자존감 벌충 중.
    남편 남친 주변인맥 명품 등.

    그리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거나 선하고 잘난 이들
    시기질투해서 깎고 흠잡고 자기 세우는 것들.

  • 4. 위위에님
    '15.10.6 9:27 PM (210.2.xxx.185)

    조언해달라는 글에 댓글 이상하게 사람도 많아요. 조언과 가르치려드는건 다른거거든요. 사람한테 상처주는 것과 악플과 의견의 차이를 모르는 인간들도 수두룩하고요.

  • 5. 이글
    '15.10.6 9:44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몇번째인지 뭔글을 그렇게 쓰셨길래 훈계만들으시는지...좋은글도 많은데 뭐 찔리는거 있으셔요?

  • 6.
    '15.10.6 9:46 PM (223.62.xxx.238)

    저 처음 쓰는데요? 윗님 왠 지레짐작으로
    말 만들어 시비신지요?

  • 7. adf
    '15.10.6 11:10 PM (218.37.xxx.94) - 삭제된댓글

    유인* 요?
    저 뇽이 일년 넘게 지 엄마 나이뻘되는 여자사람한테 훈계질을.
    라디오 첫멘트에서.
    말을 얼마나 얄밉게 하던지.
    쫒아가서 입을 찢어놓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나중엔 많~이 컷다........이지롤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865 82수사대님들, 피아노 곡 제목이 생각안나요ㅠㅠ 3 긴급구조 2015/10/28 702
494864 코트색상고민.. 1 오복맘 2015/10/28 944
494863 초3때 상처줬던 선생님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17 .. 2015/10/28 3,116
494862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기 쉽나요? .... 2015/10/28 730
494861 ‘모두가 언론 할 수 있는 시대’, 박근혜 정부가 끝낸다 샬랄라 2015/10/28 603
494860 전세갈집 보고 왔는데 3 .. 2015/10/28 1,947
494859 미백크림.................... 미백크림 2015/10/28 1,148
494858 88학번 서울에 있는 후기여자대학 간호학과 커트라인 35 2015/10/28 4,422
494857 위선자나 아부꾼들이 인기 많고 대접 받는거 1 아왜 2015/10/28 774
494856 블랙 프라이데이 때 토끼털패딩 코트 저렴하게 구입하신 분 계시나.. 2 ... 2015/10/28 1,073
494855 피곤하면 사시가 생기는거 1 궁금 2015/10/28 1,275
494854 멀리있는 남친이 아프대요 ㄴㄴ 2015/10/28 1,049
494853 결혼이란 ㅁ ㅁㅁㅁ 2015/10/28 501
494852 성시경 파마했네요 ㅋ 6 ... 2015/10/28 3,252
494851 예전 인간극장궁금 1 저도 2015/10/28 1,075
494850 국정화TF 녹취록 "여기 털리면 큰일 난다" 14 샬랄라 2015/10/28 1,726
494849 겨울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43 ..... 2015/10/28 5,338
494848 에어프라이 기능의 전기오븐? 아니면 렌지랑 에어프라이어? 2 소룽이 2015/10/28 1,539
494847 입 안에 가시가 생겨도 절대 안할래요 18 ㅇㅇ 2015/10/28 3,757
494846 카톡 프로필에 카스 있는 사람 없는 사람~ 1 궁금 2015/10/28 5,300
494845 평영 발차기 어떻게 하시나요? 22 ;;;;;;.. 2015/10/28 7,182
494844 헐 mbn에 도도맘 나왔네요 4 2015/10/28 4,198
494843 슈스케김현지 미니홈피 일기형식의글 너무너무마음이아프네요 5 슈스케김현지.. 2015/10/28 4,753
494842 화장실 물빠짐이 답답해요. 3 화장실 2015/10/28 1,727
494841 CNN, ‘잊혀진’ 한국 노년층…생계 유지조차 힘들어 1 light7.. 2015/10/28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