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아줌마가 더 늙기 전에 이어커프 한 번 해보려고요.
이어링은 꽤 많은데 이어커프는 해본 적 없어요.
너무 화려한 것 말고 심플한 이어커프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스톤헨지 것이 예뻐 보이던데 아마도 신민아가 해서 그런 것 같고
주얼리 인터넷 사이트는 너무 저렴해서 10대나 20대 초반에게나 어울린 것 같고..
백화점이나 면세점에 가면 살 수 있는 브랜드 중 이어커프 나오는 곳 알려주세요.
커스튬주얼리 아는 브랜드가 10개 안팎이라..요즘 브랜드는 잘 몰라서요.
(평소 그냥 스왈로브스키나 투스, 필그림 이런 거 하고 다녀요. 제이 에스티냐는 좀 하고 다니기 꺼려지고..나이가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