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정출산의 장점이 모예요?

ㅎㅎㅎ 조회수 : 6,238
작성일 : 2015-10-06 17:53:43
친구 시집가서 아들 딸 쌍둥이를 가졌는데 원정출산할꺼래요. 괌에서요.
장점이 뭐예요?
풀빌라 1인실에서 관리까지 다 받고 도우미도 붙여준다는데

저는 그냥 국내 조리원에서 조리했고 만족했거든요

그집은 남편 경찰, 시아버지 직업군인인데..그래도 되나싶은게..
(친구 친정이 부자라 예전부터 아이낳으면 원정출산할꺼라고 말해오긴했었어요)

부러우면서도..씁쓸한데. 나도 돈많으면 그런선택할까 싶기도하고..그러네요
IP : 49.173.xxx.14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6 5:59 PM (175.125.xxx.95)

    괌이 미국령 아닌가요 ?
    거기서 태어나면 자동으로 미국시민되니까 .
    미국아이로 키우고 싶은거죠.

  • 2. ...
    '15.10.6 6:01 PM (210.96.xxx.223)

    친구가 부러워한다는 장점?!

  • 3. ..
    '15.10.6 6:02 PM (223.62.xxx.77)

    오우
    나는 미쿸인임니돠
    한쿸사람 이상해요우

  • 4. ....
    '15.10.6 6:04 PM (119.67.xxx.194)

    국적 문제죠 뭐
    남아라면 군대문제도 았으니....
    지금 나라가 개판인 것도 한몫할테고요.

  • 5. ...
    '15.10.6 6:05 PM (223.33.xxx.20)

    미국 국적이면 미국에서 취직하기좋죠.

  • 6. 흠..
    '15.10.6 6:08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 탈출해서 미국에서 취업해서 살아야 하는 계층이라면 (별 자산 없는 을들)
    미국시민권이 참 좋은데...
    풀빌라에서 도우미 붙여가며 쌍동이 원정출산한 재력가진 사람이
    시민권이라서 특히 좋은 이유는 뭘까요?
    낭중에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숨겨놓은 재산까지 다 파악해서 탈탈 털어갈텐데......
    혹시 그 친구 시집도 별로 가진거 없는 별볼일없는 집안일지도.

  • 7. ㅎㅎㅎ
    '15.10.6 6:11 PM (49.173.xxx.147)

    ㄴ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ㅎ 세금 물린다는거 아직 시행전인거죠?

    시댁 친정 다 부자 맞구요

  • 8. 기회
    '15.10.6 6:17 PM (207.244.xxx.110)

    미국시민권자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베네피트예요.
    미국에서의 기회도 있고...

    기회가 두번? 아무튼 저는 재력되면 원정출산 현실적으로 강추하는 편입니다.

  • 9.
    '15.10.6 6:18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요새 원정출산한다고 군대 면제 안돼요.

    시민권 좋은 점 중 하나는 유학시 저렴한 학비? 이것도 집이 부자면 큰 의미는 없을 듯...

    제가 아는 부자집은 첫딸은 미국에서 낳더니 둘째 아들은 별로 메리트 없더라면서 한국서 낳았어요.

  • 10.
    '15.10.6 6:19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요새 원정출산한다고 군대 면제 안돼요.

    시민권 좋은 점 중 하나는 유학시 저렴한 학비?
    그리고 미국서 취직시 따로 비자 필요 없다는거... 근데 이것도 집이 부자면 큰 의미는 없을 듯...

    제가 아는 부자집은 첫딸은 미국에서 낳더니 둘째 아들은 별로 메리트 없더라면서 한국서 낳았어요.

  • 11. 흠...
    '15.10.6 6:20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아마 세금은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income 이 생기기 전까지는
    irs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을테지만요....
    그 전에 빼돌려놓을 생각이라면 뭐.. 참...
    내가 미국의 IRS에 편지라도 써볼까나. ㅎㅎ

  • 12. 시민권자
    '15.10.6 6:20 PM (66.249.xxx.249)

    미국 주립대 학비 할인.
    금나나도 의대 갈때 쿼터 있어서 못갔다던데요. 시민권 있으면 미국대학 들어가기 유학생보다 훨씬 유리하다던데..
    군대안가도 되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니 그런거겟ㄱ죠?

  • 13. 몰라서
    '15.10.6 6:29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말이 나왔으니 물어보는건대요
    미국서 태어나면 그곳에서 출생신고를 하는거죠
    그러니 시민권이 나온다는거고요
    맞나요~~

    애만 낳아 다시 한국 들어오면 그애는 우리나라
    사람 아닌건가요
    미국에 연고도 없이 애만 낳고 오는 사람들은
    그 후에 아이의 서류관리는 누가하고 어떻게 하는건가요~?

  • 14. 웬만큼
    '15.10.6 6:31 PM (110.70.xxx.83)

    돈이 많아도 유학갈려면 미국 학비가 천문학적이니까 시민권 있으면 좋겠죠.

  • 15. ...
    '15.10.6 6:34 PM (119.67.xxx.194)

    애만 낳고 들어오면
    엄밀히 따지면 그 아인 불법체류자 아닌가요....

  • 16. 많죠
    '15.10.6 6:34 PM (222.165.xxx.161)

    학비도 저렴. 일단 취업을 한다면 그 사람이 능력만 있으면 문제가 안돼죠.
    외국에서 알하시는 분들이나 시도해보셨던 분들은 영주권 혹은 시민권 이라는게 얼마나 큰 건지 느끼실거에요.
    내가 석박사에 영어 잘 해도 취업비자 쿼터가 없거나 선거철이라 동결이라면 나보다 못한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무조건 우선이죠.

  • 17. 덧붙여 궁금
    '15.10.6 6:34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서 원정출산해서 그 아이가 이중국적을 가지게 되어도
    18살인가 스물몇살인가 여튼 그 무렵에 둘 중 한 국적은 포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국적이랑 시민권은 다른건가?)

    군대는 더이상 원정출산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들었고,
    나중에 미국에서 대학다니면 학비며 입학때 혜택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주립대나 해당되는거지 일반 대학들은 외국인보다야 낫겠지만 그정도로 혜택이 크진 않을텐데요.

    누가 아시면 한번 답변해주세요. 제 주변에도 원정출산하면서 안한 저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있어 황당했는데, 대체 뭐가 좋냐고 물어봐도 그냥 남들 좋다니까 일단 해둔다는 차원 외엔 딱 부러지게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만삭에 비행기타고 애낳고 한달만에 비행기타고 오히려 좀 미련해보이던데..

  • 18. 흠...
    '15.10.6 6:41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 보기에 돈이 많은 집안이라면, 학비같은거 크게 걱정 안될테고,
    어차피 한국에 돌아오면 자기사업체던 어디던 갈데고 있고 자본도 있고... 그래서 크게 도움은 안될테지만,
    생각해보니 '포장용' 스펙으로 외국 회사 같은데서 좀 일하고 그런거 하고 싶은가 보네요.
    아참. 그러고보니 '검은머리 외국인'이 되어서 주식 장난도 칠 수 있고
    기득권이 시민권자가 되면 여러모로 다방면으로 노예들을 양산할 수 있긴 하겠네요.

    다만 한국 및 해외 자산에 대해서도 파악해서 세금을 걷고자 하는 IRS가 문제인데,
    IRS가 쳐들어오면 비싼 변호사 사서 시간끌면 되겠다고 생각했으려나.
    아니면 그 사이에 정권이 공화당으로 넘어가서 법이 바뀌길 바라는 속셈일지도.

  • 19. 흠...
    '15.10.6 6:44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아참, 그리고 제가 알기에
    저렇게 여행목적으로 원정출산한 애들은
    이중국적 인정 안해준다고 하던데
    법이야 자기들 맘대로 나중에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죠?

  • 20. ..
    '15.10.6 6:46 PM (203.170.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게 최대의 장점이겠죠. 미국 유학이나 취업 염두에 두면 비자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일단 본인 신분 해결되고, 21세인가 성인이 되면 부모초청도 할 수 있고 이래저래..

  • 21. ..
    '15.10.6 6:47 PM (203.170.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다는게 최대의 장점이겠죠. 미국 유학이나 취업 염두에 두면 비자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일단 본인 신분 해결되고, 21세인가 성인이 되면 부모초청해서 영주권 받는데 유리하고 이래저래..

  • 22. 보통
    '15.10.6 6:52 PM (222.165.xxx.161)

    원정출산까지 하는 집은 대게 유학보낼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조기 유학이건 대학이건 가면 거기서 고등교육을 마치게 될텐데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취업하기를 바라겠지요.
    삽년이상 산 그 나라에 있기를 바랄까요,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랄까요?
    강남가면 마국 석박사 널렸다고 하죠? 그 이유가 거기서 그렇게 박터지게 공부했는데 취업 못해서 그런거잖아요.
    다시 말하면 유학생 싱분이어서 취업비자 못 받았다는 뜻이에요.
    한 사람 고용하는데 월급이 100이면 시민권자는 그 돈만 주면 되지만, 외국인 고용하려면 비자 스폰까지 해줘야 해서 기업에서 그 번거롭고 돈드는 일을 할 이유가 없죠.
    또하나, 아들이면 그렇게 외국에서 바로 자리 잡아 군대도 안 갈수 있어요.
    단, 35세던가...40세 까지던가 한국 입국 못하죠.
    그 나라에서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집 사서 살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못 온다고 아쉬울것 있나요.
    단점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실경우 상을 당해도 들어올수 없다.

  • 23. 새옹
    '15.10.6 7:04 PM (223.62.xxx.102)

    반대로 미국시민권자가 국내 취업 하려면 힘들지 읺을까요? 이중국적이라 상관없나요?

  • 24. ..
    '15.10.6 7:06 PM (49.144.xxx.73)

    이중국적자 남자 아이는 성인이 될때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
    군대 문제는 해결되는거고
    유지하고 싶으면 군대가면 됩니다.
    특히 여자 아이인 경우는 걍 이중국적을 유지할 수 있구요.

    시민권자라면 명문대 갈때도 유리하고
    장학금도 유리하고 취업에서도 유리하죠.
    외국인 커터나 제한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외연을 확장해주니
    여러모로 많은 기회가 있겠죠.
    그것에 대한 투자개념이라 생각해요.
    바람직하진 않지만.

  • 25. 생각보다 장점 없음
    '15.10.6 7:38 PM (147.47.xxx.95) - 삭제된댓글

    유학시 유리한 것은 자기가 태어난 주의 주립대학만 해당되구요(resident fee로 학비내면 되니까요)
    나머지 대학은 유리할 거 없어요.
    시민권자에게만 주는 각종 장학금도 해당사항이 되어야 받는거지
    그것도 변수가 많아요.
    나중에 아이비 정도로 학비 비싸고 장학금 많은 곳이면 행여 혜택을 볼 수도 있겠구요.

    취업시 시민권이 빛을 발하려면
    네이티브와 동일한 모국어 구사능력과 문화적 소양 등등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즉 원정출산이 효과를 보려면
    어려서부터 유학을 보내서 현지인화 시킬 예정인 집.
    영어 못하는 시민권자는 암 소용도 없고
    부모가 미국 현지에서 텍스 낸 기록이 없는 집도 나중에 각종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미국국적을 선택할 요량으로 군대 안 간다는 이야기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누리는 모든 권리와 혜택은 포기하겠다는 이야깁니다.
    그냥 외국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키울 아이를 원정출산하는 건 그냥 허세 내지는 무지의 결과라고 밖에...

  • 26. 놀자
    '15.10.6 7:43 PM (175.202.xxx.13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낳으면 자동으로 시민권이 취득이 되요 그리고 부모가 한국사람이면 자동으로 한국시민권이 취득이 되요 양국적자가 되는거죠 요샌 군대문제가 있긴하지만 일단 학교 다닐때 미국에서 편하구요 대학졸업후에 취업이 쉽죠
    아주 부자라면 어짜피 미국에서 사립보낼거고 돈때문에하기보단 신분이 시민권자이면 편하긴해요

    양국적자는 두개의 나라의 혜택을 받을수있는거에요

  • 27. ㅇㅇ
    '15.10.6 7:53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미국은 이중 국적을 허용하는 나라라서 우리 나라에서 미국 국적을 포기해도 시민권은 살아 있어요.
    유학 가서 주립대 등록금 싸게 내는 건 시민권으로만은 불가능하고
    부모가 그 주에서 세금을 내면서 거주한 기록이 있거나 그 주의 고등학교를 본인이 졸업했거나
    각 주립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확실히 그 주와 연고가 있음을 증명해야 해요.
    아이비리그 등 좋은 대학 입학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우 입학이 더 힘들어서
    외국 학생 신분으로 분류되는 게 차라리 유리합니다.
    미국 시민권이 있어서 가장 유리해지는 건 취업이죠.
    비자 때문에 취업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유학 후에 시민권이 있으면 확실한 장점이 돼요.
    본인 실력이 뒷받침된다는 전제가 따라야 하긴 하지만요.

  • 28. 어는 주라도 가능해요.
    '15.10.6 11:59 PM (121.161.xxx.82)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한 일년 정도 거주하면 그 다음에는 그 주 거주민으로 혜택 받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커뮤니티 컬리지 같은거 일년 다니면서 자격 만들어서 비싼 학교 간다고 들었어요.

  • 29. 뭐...
    '15.10.7 12:49 AM (121.175.xxx.150)

    이민, 유학 시에 목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바라는 게 시민권이에요.
    아이의 선택권이 넓어지죠.
    미국인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사는데 불리한 것도 없구요. 국내 취업은 물론이고 공무원도 외무부 정도만 아니면 가능하게 법이 바꼈죠.
    권력자들의 자손들이 이중국적자, 외국인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한국법도 갈수록 편리하게 변할거라 생각해요.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기본이 원정출산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30. 요즘은
    '15.10.7 1:28 AM (75.159.xxx.57)

    군대 면제도 안 되고요..
    친구분 출산은 무사히 해도 나중에 미국 입국 거절될 지도 몰라요. 본인은 미국 안 가고 자식들만 보내겠다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76 탐스신발 드러워 세탁법좀 부탁드려요 탐스 2015/10/07 1,422
488675 고양이는 진짜 주인을 몰라볼까요? 27 궁금 2015/10/07 20,668
488674 귀에 염증때문에 속상합니다. .한의원가도 되나요? 10 ㅇㅋ 2015/10/07 1,460
488673 (급) 신한 카드 추천 부탁드려용 7 샬롯 2015/10/07 1,355
488672 호랑이 연고가 효능이 좋은거였네요. 6 ..... 2015/10/07 6,247
488671 새집 증후군 어찌 극복하셨나요~~ 6 고민 2015/10/07 1,670
488670 강남구 ˝서울시에서 독립하겠다˝…부자동네의 도발 49 세우실 2015/10/07 5,576
488669 닭 볶음할 때 월계수 잎 언제 넣나요? 2 누린내 제거.. 2015/10/07 911
488668 CBS 라디오 선곡 좋네요!!!!! 4 라디오 2015/10/07 1,387
488667 생리중인데 골반이 너무 아파요 3 커피향기 2015/10/07 1,753
488666 컴터화면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잠겨져버리는데 2 이거 푸는 .. 2015/10/07 517
488665 요솜만 구입하고 싶은데 비싼 브랜드말구 괜찮은 곳 있을까요? 11 2015/10/07 595
488664 시중 유통 참치통조림 '수은 범벅'..10개 중 6개 수은함량,.. 4 .... 2015/10/07 2,878
488663 혼자밥먹으러 왔는데 3 점심 2015/10/07 1,559
488662 막말 이사장 엠비씨 고영주 공산주의자 판별법 1 엠비씨 2015/10/07 793
488661 강남 분당 목동의 영어강사들은 1 ㄷㄷ 2015/10/07 1,591
488660 영화 투와이스 본 좋네요 4 페넬로페 2015/10/07 1,357
488659 염색후 머리아픔 2 질문 2015/10/07 2,940
488658 문재인으로는 이긴 선거가 없다 26 .. 2015/10/07 1,418
488657 영어 고수님들, 제발 두 문장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추가) 2 아름다운삶 2015/10/07 663
488656 연쇄쇼핑가족 6회 백에 대해서... 1 ... 2015/10/07 3,032
488655 가을입니다 추천도서 부탁드려요 4 2015/10/07 1,718
488654 사주 보시는 분들 - 알려줬던 시기가 맞던가요? 8 2015/10/07 3,366
488653 화장솜 어디거 쓰세요? 8 화장솜 2015/10/07 1,914
488652 오바마 아베의 TPP... 과연 미국 일본의 승리인가? 뉴오더 2015/10/07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