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에 염증때문에 속상합니다. .한의원가도 되나요?
1. 양방으로
'15.10.7 1:00 PM (218.235.xxx.111)가셔야죠...다른병원이나 큰병원 가보시고
귀지...파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귀지가 염증을 막아주고..
귓속의 유수분?그런것도 관리해주나보더라구요
나는 의사다 에서 들었어요2. 저두 얼마전
'15.10.7 1:12 PM (59.17.xxx.48)세번째 수술했어요. 안면마비가 와서 의사샘이 진주종까지 의심했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저두 아주 죽겠네요 더이상 수술 안하고 싶은데 예방법도 없다하니....
저두 항생제를 한달간 먹어도 안가라앉더라구요. ㅠㅠ
같은 입장이라...3. 에고
'15.10.7 1:34 PM (211.32.xxx.40)글쓰신 본인이 진주종이시라는건지, 혹시 아이가 진주종이신거에요?
저희 애도 진주종 의심되서 수술한적이 있어서...(수술해보니 다른거였어요)
저희 애도 염증이 생겨서 계속 진물이 나서요...
혹시 애 피곤하지 않게 해주고 쉬게 해주면 좋아지지 않을까요?4. ....
'15.10.7 1:35 PM (210.117.xxx.220)저같은 경우는 비염에 의한 만성 중이염인데요 중이염 증상이올때 오미자 우린물을 진하게 우려 먹으면 항생제 없이 지나갑니다. 요번에 이틀정도 먹으니 회복되었네요.
5. ..
'15.10.7 1:46 PM (222.100.xxx.84)아는 집 아이가 귀문제로 수술도 하고 병원도 오래 다녔는데
아는분 소개로 한의원 다니면서 약먹고 침맞고 호전된 경우 봤어요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깜짝 놀랄만큼이라고
혹시 잘 하신다는데 있으시면 집 가까운데 다녀보세요6. 원글
'15.10.7 2:00 PM (49.170.xxx.130)답변감사드려요. . 82에서 위로받고 기운 나네요. .
아이가 아니라 40넘은 제가 중이염이네요. . 세번째수술받으신님 어째요. . 저두 해얄듯한데 한바탕 울고 기분전환같이해요 참 오미자다린물도 마셔보겠습니다. . 그리구 한의원 찾아서 다녀볼께요. . . 다들 감사합니다7. ++
'15.10.7 2:09 PM (118.139.xxx.121)아마존에 ear popper 검색해 보세요..
저희 애도 튜브시술해도 재발하고 5년 고생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보름만에 완전 깨끗한 고막 가지게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코에서 귀로 가는 이관이 안 좋아서 중이염으로 고생했는데 이 기계로 이관으로 계속 바람을 넣어주니 뽀송?해졌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원글님은 많이 심한 케이스인 것 같지만...
한번 검색해 보시고 관련 블로그에 설명도 잘 해 놓은 곳이 있으니 알아보세요..8. ...
'15.10.7 4:59 PM (175.196.xxx.168) - 삭제된댓글진주종은 아니지만... 만성 중이염이신 우리 어머니 한의원 치료 받고 좋아지셨어요. 수술 3번 했던 분인데... 더이상 수술 없이 지내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맨날 병원 - 병원 - 병원 - 수술 - 병원 - 병원- 병원 - 수술,,, 이 패턴... 겪는 분들은 신물나는거 아실거에요.
9. ...
'15.10.7 5:00 PM (175.196.xxx.168) - 삭제된댓글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단, 잘 보는 분께 다녀오세요. 저희 어머니도 여러곳 전전하시다 한곳으로 정착하셨어요.
10. 어느 한의원이
'15.10.7 10:26 PM (58.232.xxx.214)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70세 노모가 지금 중이염으로 고생하고 말이 안들린다고 하십니다..
꼭좀 한의원 알려주세요!!!!!!!!!!!!!!!!!!!!!11. 전
'15.10.7 11:46 PM (1.229.xxx.63)중이염까진 아니고 귀지를 잘못파서 귀에 진물이 1년넘게 나왔는데
em으로 귀씻고나서 나았으니 참고하세요.12. 알아요
'15.10.8 4:24 PM (121.200.xxx.125)조카 딸이 아기때부터 귀에서 고름이 나서 양방치료 하고, 할때만 괜찮고 또 재발,
한의원에서 완치, 고쳤어요
치료기간은 상당히 오래 했던거 같아요
평택통복시장입구에 있는 기린한의원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6664 | 3,4년된 옷고민 12 | 옷고민 | 2015/11/01 | 4,835 |
496663 | 숏컷이 청순하게 어울리려면 8 | 숏 | 2015/11/01 | 5,458 |
496662 |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시험이 몇일 앞인데 1 | 000 | 2015/11/01 | 738 |
496661 | 성경험없는 아이 자궁내시경 받자고 하네요 ㅠ 48 | 딜레마 | 2015/11/01 | 21,614 |
496660 | 촘스키 교수, 한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동참 2 | 학부모 | 2015/11/01 | 624 |
496659 | 오늘 일요일이라 벌레들 휴무인가.. 5 | 조용하네 | 2015/11/01 | 500 |
496658 | 2017년..각자도생인가요? 3 | ㄷㄷ | 2015/11/01 | 1,081 |
496657 | 병원 여드름치료 효과있나요~~ 2 | 여드름 | 2015/11/01 | 1,132 |
496656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마젤란& 탄중아루 어디가 낫나요 7 | 여행 | 2015/11/01 | 3,023 |
496655 | 자녀 장려금? 6 | 파란 | 2015/11/01 | 1,385 |
496654 | 형제 결혼할때 그릇선물도 괜찮을까요..?? 14 | .. | 2015/11/01 | 2,357 |
496653 | 조성진군 2011년도 차이코프스키 콩쿨 영상 3 | .. | 2015/11/01 | 1,738 |
496652 | 미니화로? | 2015/11/01 | 631 | |
496651 | 창조경제와 그네님의 외교는 언제쯤 결과가..??? 2 | ㅠㅠ | 2015/11/01 | 475 |
496650 | 클래식 연주곡에는 왜 제목이 없나요? 5 | 컥~ | 2015/11/01 | 1,285 |
496649 | 남편과 자주 다투는데 별거하면 어떨까 하네요. 11 | ㅇㅇ | 2015/11/01 | 5,562 |
496648 | 산에서 변태를 만났어요 30 | 신고 | 2015/11/01 | 18,472 |
496647 | 호구인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요. 1 | snowie.. | 2015/11/01 | 2,480 |
496646 | 사대강 만든놈은 죽을때까지 재산 다 못쓸텐뎨 4 | 쥐박 | 2015/11/01 | 929 |
496645 | 피부 좋은 우리 엄마 비결 19 | .... | 2015/11/01 | 18,860 |
496644 | 고혈압에 대한 사견 3 | 흠흠 | 2015/11/01 | 2,455 |
496643 | 자판이 전환이 안되어져요 3 | 영 | 2015/11/01 | 1,683 |
496642 | 임신하고 남편한테 맘을 비우게 되네요 12 | 쿨쿨 | 2015/11/01 | 5,344 |
496641 | 님들은 회사사람들하고 점심먹을때 20 | ㅇㅇ | 2015/11/01 | 4,747 |
496640 | 써보신 온수매트중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4 | dd | 2015/11/01 | 2,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