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를 갈아야 한다는데.
얼음이 얼어서 모터작동을 안한다든지..
뭔가 좀 더 저렴하게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터를 25만원씩이나 내고 교체해야한다니 눈앞이 깜깜하네요. ㅠ.ㅠ
모터를 갈아야 한다는데.
얼음이 얼어서 모터작동을 안한다든지..
뭔가 좀 더 저렴하게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터를 25만원씩이나 내고 교체해야한다니 눈앞이 깜깜하네요. ㅠ.ㅠ
할거예요.
냉장고 고장나면 거의 그정도 금액 나오는데...
요새 가전은 고장나면 거의 못고친다고 봐요.
기사와도...그냥 보는 정도지..
고친다?는 아닌듯하구요.
쓸만한거 버리기 아까워도
사는게 그나마...절약하는걸수도 있어요.
모르겠지만, 한 7년 넘게 쓰셨으면 그냥 바꾸세요.
한 군데 고장나서 수리해서 또 딴데 고장나면 속만 상합니다.
이참에 바꾸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몰라요 ㅜ
모터교체 한번하면 얼마 못가요
10년 전에도 20만원선 했는데 가격은 크게 안올랐네요
교체후 3년쯤 쓰니 또 고장이라 새것으로 바꿨어요
7~8년 이상 된 거라면, 모터 교체 보다는
아예 새로 하나 사는게 나을 거에요.
메인 부품이 한 번 나간 경우는
아무리 갈아도 수명이 오래 못 버티더라구요.
전기료 측면에서도 그렇고, 이번 기회에 새로 장만 하세요.
모터 바꾸고 5년넘게 쓰고있어요..
문이 살짝 열려있어 모터가 과부하 걸려서 고장났다 하더라고요..그때도 연식이 있던거라 바꿀까고민했는데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2001년생이라 전기는 많이 먹지만..고장이유가 고쳐 쓸만한거라면 고치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쓰기는 해도 시원찮더라구요.
그렇게 돈 주고 고쳐서 쓴 적 있는데 에너지 효율도 그렇고 바꾸는게 나아요.
저도 4-5년전에 그래서 조언듣고 새로 구입했는데 올 여름 똑같이 그부분이 새 냉장고도 고장이 난 거예요.
지금 찾아보니 콤프기동불량이라고 207000원 줬네요.
삼성지펠이고....
이사하느라 눕히면 그것도 고장의 원인이라네요.
지금은 가전제품이 너무 많이 오르고 구입한지도 얼마 안되어 수리했는데 괜찮은데요.
그때도 수리했으면 더 사용했을 것 같네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컴프레셔 고쳐서 4년썼어요.
이사를 많이 다녀서 결국10년 쓰고 바꿨네요.
혹시 검색창에 냉장고 모터 얼음이라고 치고 검색해보세요 그런 형태의 고장이면 모터의 얼음을 드라이기로 녹이면 되긴 하는데... 모터가 지금 멈춘 상태라니 거기까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저희 냉장고도 한 여름에 그런 적 있어 제가 드라이기로 얼음 녹여 고친 적 있거든요 복잡하진 않아요 냉장고 전원 끈다 ㅡ 음식 다 꺼내서 다른 곳에 옮겨둔다 ㅡ 드라이버로 모터 덮은 판의 나사 뽑는다 ㅡ 드라이기로 얼음 녹인다 ㅡ 나사 조여준다 ㅡ 끝 이거든요 ... 수리기사가 너무 바빠서 못와서 직접 가르쳐준 방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