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으니 허세고 잘난척이고 그러려니..
컨셉이려니 하는데...
팔짱끼고(이것까지 그렇다쳐도..)
입술 한쪽 올리면서 비웃듯이 거만한 표정..
저 모습은 너무 싫어요...
멋있어 보이나..비웃는 표정도 컨셉인가요..
저 모습땜에 완전 비호감 되버렸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정과 말투에 민감해요...최솊..
표정과 말투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15-10-05 22:08:14
IP : 39.7.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5.10.5 10:10 PM (1.236.xxx.251) - 삭제된댓글그쵸? 벌써 질려요
2. .....
'15.10.5 10:46 PM (218.50.xxx.14)원래 별로였어서..ㅋㅋ;;;
3. ..
'15.10.5 10:50 PM (211.223.xxx.203)저는 볼 때마다 버섯돌이 생각나요.ㅎㅎㅎ
이상한나라의 폴에 나오는...
입모양이..4. 음..
'15.10.5 10:54 PM (49.174.xxx.13)팔짱은 원래 습관이고 표정은 컨셉인 듯한데
전 최솊 밝은 에너지가 좋아서 뭘 해도 안밉던데요
첨엔 얼굴도 별로였는데 이제 얼굴조차도 잘 생겨보이더라구요ㅎㅎ5. 흠
'15.10.5 11:11 PM (116.34.xxx.96)사람 심성은 곱고 착한 거 같긴 하던데 자기 캐릭터 같더라구요. 습관인 부분도 있어 보이구요.
근데 최현석씨 진짜 안타까운 건 목소리 같아요. 목소리만 좀 깊은 중저음이거나 남성적으로 굵었다면 더 인기 있었을텐데
앵앵거리는 가는 목소리라 매력이 반감돼요. 뭔가 촐싹대는 느낌이 드는 목소리잖아요.
팔짱 습관이나 표정도 목소리가 달랐다면 또 다르게 다가왔지 싶어요.
홈플러스 가면 그 가는 목소리로 홈프러스 노래하는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요.-.-6. 이제
'15.10.5 11:40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그거 그만할 때도 됐어요
줄창 키 내세우는 것도7. 나름귀욤
'15.10.5 11:44 PM (122.32.xxx.89)속이 훤히 보여서 귀엽던데요 적어도 음흉하거나 꼼수쓰는 타입은 아닌것 같아서
8. 정말 별로
'15.10.6 12:07 AM (110.70.xxx.252)얼굴도 커다래서 니글니글, 말하는 것도 비호감이에요. 무엇보다 엘본 음식이 정말 아니에요.
9. ...
'15.10.6 12:59 AM (218.144.xxx.211)허세 컨셉 자체가 하나도 안웃겼어요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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