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뒀다가
그때 그때 배추만 절여서 또는 그냥 겉절이로도
무쳐먹을까 하는데
문제는 속을 만들때
재료를 다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병에 저장할거같은데
이때 무도 같이 갈아야 하는지
아님 무랑 배추는 나중에 그때 그때 만들어 먹어야 할까요..
냉장고에 뒀다가
그때 그때 배추만 절여서 또는 그냥 겉절이로도
무쳐먹을까 하는데
문제는 속을 만들때
재료를 다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병에 저장할거같은데
이때 무도 같이 갈아야 하는지
아님 무랑 배추는 나중에 그때 그때 만들어 먹어야 할까요..
엄마는 양념만 저장하시더라구요
뭐 당연히 전 안해봤고;;
같이 갈아서 소분 냉동했다가 하셔도 됩니다^^
같이 갈아 넣어도 상관 없고 나중에 첨가해도 상관 없어요.
대신 오래두실거면 냉동 보관 하셔야 해요. 그리고 보관하신 거 내어 보면 맛이 약간 순화된 걸 느껴요.
짠맛이 조금 약해진 느낌이 드는데 필요하면 추가하시믄 돼요. 전 맛보고 더 넣고 싶은 건 뭐든 더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