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면 좋을까요?
모자는 탈부착 되는데 모자를 빼면 칼라 부분이 너무 별로라서 그럴 수도 없구요,
털만 분리할 순 없어요.
털을 바싹 깍아버리면 어떨까요? 이상하겠죠? ㅠ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모자는 탈부착 되는데 모자를 빼면 칼라 부분이 너무 별로라서 그럴 수도 없구요,
털만 분리할 순 없어요.
털을 바싹 깍아버리면 어떨까요? 이상하겠죠? ㅠ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남쪽 지방이라면 모를까
중부지방이라면...모자...꼭 필요하잖아요.
모자쓰는것과 안쓰는것
추울ㄸ 차이 많더라구요.
털 부분을...다른털로 대체해서 박아버려야 할거 같네요....
라쿤털 리폼이 있더라구요~~' '풍성하고 이쁜털로 교환해줘요
근데 이거 달린 것도 라쿤털이라고 돼있는데 왜이렇게 볼품 없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패딩 세일 많이 하길래 샀는데 이게 옥의 티네요.
우리고양이가 털을 다 뜯어버려서 옷 본사로 보내서
털 새로 달았어요
본래 옷은 여우털이었는데 여우털이 없다고
라쿤털로 새로 달았어요
비용이 7만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