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집에서 카페 쇼케이스 냉장고 사용하면 어떨까요?..
1. 그게
'15.10.3 12:36 AM (61.102.xxx.46)정말 음료수나 넣어 놓아야 해요. 냉장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구요.
전에 가게에서 써보니 그랬어요.
그리고 아마도 그게 가정용보다 전기 소모량이 훨씬 많을껄요.2. ...
'15.10.3 12:38 AM (114.93.xxx.34)업소에 있던거 버리기 아까와서 집에까지 갖고와 쓰는것 같아 보여요.
3. ....
'15.10.3 12:41 AM (182.231.xxx.73)그게 투명이라 카페처럼 예쁘게 디스플레이하면 몰라 가정집에서 쓰다보면 나중에는 이것저것 다 집어넣을텐데 지저분해 보일거같아요 ㅠ인테리어 역효과...
4. .....
'15.10.3 12:49 AM (61.80.xxx.32)일본영화 스트로베리쇼트 케익이란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그런 냉장소를 써요. 업소용인데 아주 작은 거...
영화에서는 어두운 밤에 조명처럼 예쁘긴 한데 밝을 땐 안 예쁠 것 같아요.5. 아무래도
'15.10.3 1:33 AM (1.243.xxx.122)유리로 돼있어 전력소비도 높아요.
6. 비추
'15.10.3 1:35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밤에 시끄러워 미쳐요.ㅎ 제가 쇼케이스 사무실에 손님용 쓴다고 중고로 사왔다 내다 버렸어요. 조용히 일 하는데 시끄러워서 그렇다고 디스플레이용인데 탕비실 두기에도 좁고 베란다 두고 집에서 쓸려니 전기세 감당 안 되고 비추입니다
7. 업소용은
'15.10.3 1:37 AM (117.111.xxx.243)업소용일 뿐입니다.
요즘 디자인예쁜 소형냉장고
컬러풀한거~
유러피안스타일 검색하면
예쁜거 많아요~
완전 비추입니다ㅋ8. ...
'15.10.3 2:04 AM (39.121.xxx.103)차라리 스메그냉장고 알아보세요...
9. 시끄러울걸요
'15.10.3 3:33 AM (61.100.xxx.172)업소에서나 소음이 티가 안나지 가정집에선 엄청 시끄럽게 느껴질거에요.
10. 서브지로
'15.10.3 5:09 AM (73.42.xxx.109)서브지로 냉장고 중에
유리문이 있어요. 무쟈게 비싸던데 요즘 한국에도 가끔 보이더라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거 깨끗하게 유지할 자신은 더더욱 없어서 생각도 안해봤지만요.
물론, 스텐레스 도어, 커스텀 도어 다 있어요.11. 카페처럼
'15.10.3 7:56 AM (211.179.xxx.210)분위기 살려주는 조명이 받쳐줘야 그 느낌이 나겠죠.
12. ...
'15.10.3 8:51 AM (1.230.xxx.50)수납력은 최고.
전 시트지 붙이고 써요13. ...
'15.10.3 9:05 AM (1.230.xxx.50)소음커요.
수납력때문에
넣고 빼기 편하고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보여서 사용중.14. 원글님 질문 덕분에
'15.10.3 3:59 PM (14.40.xxx.94) - 삭제된댓글저도 단념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거든요.
놓을 공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645 |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 저네요 | 2016/02/07 | 3,244 |
525644 |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 ㅇㅇ | 2016/02/07 | 2,584 |
525643 |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 | 2016/02/07 | 1,615 |
525642 |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 조언 | 2016/02/07 | 7,417 |
525641 | 디스커버리 채널 | 다시보기 | 2016/02/07 | 504 |
525640 |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 | 2016/02/07 | 490 |
525639 |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 ㅇㅇ | 2016/02/07 | 5,744 |
525638 |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 | 2016/02/07 | 2,645 |
525637 |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 명절 | 2016/02/07 | 6,867 |
525636 |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 베리베베 | 2016/02/07 | 29,887 |
525635 |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 | 2016/02/07 | 1,152 |
525634 |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 문의 | 2016/02/07 | 1,419 |
525633 |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 잘 해요 | 2016/02/07 | 1,164 |
525632 |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 남편요리 | 2016/02/07 | 734 |
525631 |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 | 2016/02/07 | 1,016 |
525630 |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 | 2016/02/07 | 942 |
525629 |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 | 2016/02/07 | 1,388 |
525628 |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 패망 | 2016/02/07 | 4,004 |
525627 |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 | 2016/02/07 | 5,193 |
525626 |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 ㅇㅇㅇㅇ | 2016/02/07 | 3,028 |
525625 |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 bluebe.. | 2016/02/07 | 337 |
525624 |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 아 | 2016/02/07 | 1,912 |
525623 |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 | 2016/02/07 | 557 |
525622 |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 | 2016/02/07 | 7,075 |
525621 |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 궁금 | 2016/02/07 | 4,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