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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으니 몸이 아프면 너무도 겁이 나네요 ㅠㅠ

슬프다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5-10-02 17:20:41

휴...가족력이 있어서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몸에 이상이 나타나네요..ㅠㅠ

솔직히...지금 죽는다 해도 제 인생 자체에 큰 여한은 없어요.

나름 열심히 살았고 복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가 아직 어른이 되지 않았는데

만의 하나 내가 그냥 떠나간다면...

정말 너무도 고통스런 상상이예요.

열심히 관리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일단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한텐 너무도 죄송하지만요.

ㅠㅠㅠ

IP : 175.209.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 5:33 PM (118.42.xxx.87)

    지금까지가 내 명이었다. 내일부터는 덤으로 받아 사는 인생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실거에요.

  • 2. 엄마
    '15.10.2 7:42 PM (121.165.xxx.163)

    맞아요.
    그래서 엄마는 강한가봐요. 아니 강해야해요.
    저도 예전 큰애 낳았을때 산후조리 하는데 뜬금없이 심청이 엄마가 서무 불쌍한거예요.
    저 어린것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ㅠㅠ. ...하고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한 엄마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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