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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억 할머니손금 말이에요.

..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5-10-02 13:05:07
M자 손금이라서 부자라고
인터넷에 할머니손금 돌아다닌거 봤어요.
마이클조던도 그렇다고.

제 손금이 M자 모양이 있긴한데
세로선이 희미해서 그런지
재복하고는 담을 쌓고 사는 상황ㅜㅜ

어떤 손금이 부자손금인지 궁금해요.
IP : 182.228.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5.10.2 1:09 PM (49.143.xxx.107)

    그 사람들은 남이 말하기 전에 자기 손금이 어떤지 관심도 없었고 아마 제대로 본적도 없지 않을까요?ㅎㅎ

  • 2. ㅎㅎ
    '15.10.2 1:17 PM (112.155.xxx.165)

    요즘은 손금도 성형한다고 해요 참고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 3. ..
    '15.10.2 1:24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손금은 본인 생각의 흔적. 백날 손금 바꿔봐야 생각이 바뀌지 않음 소용없음.

  • 4. 전 두손다 그런데
    '15.10.2 1:26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ㅋㅋ 근데 나가서 돈벌면 돈 쓸어담을거 같아요.

  • 5. 그깟 손금이 뭐라고
    '15.10.2 1:43 PM (59.86.xxx.211)

    절세미녀여서 부자가 됐다는건 이해가 가지만서도 손금에 어떤 힘이 있다고 부자로 만들어 줄까요?
    거기다 M자라니욧~!!!
    money의 M이라고요?
    그 무슨 초딩스러운 발상이랍니까?
    그렇게 따지면 ㄷ자 손금도 좋겠어요.
    돈의 ㄷ이니.
    혹은 ㅂ자도 괜찮겠네요.
    부자의 ㅂ.

  • 6. ..
    '15.10.2 1:50 PM (118.36.xxx.221)

    양쪽다 뚜렷한 M자..그러나 현실은 ㅠㅠ

  • 7. kk
    '15.10.2 2:50 PM (121.183.xxx.153)

    오른손만 선명한 M자, 왼손을 약간 희미....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살아요.

  • 8. 손금 가짜인듯
    '15.10.2 2:58 PM (121.144.xxx.167) - 삭제된댓글

    우리부모님 명줄 완전길었고 중간에 끊어지지도않았음
    그런데 빨리돌아가심
    내손금 배우자인물 좋다고나옴 현실은 . . .- -,

  • 9. ...
    '15.10.3 7:42 AM (58.37.xxx.145)

    저 두손 다 M자 아주 선명하고 게다가 새의 세발 선까지 둘 다 있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어서 어찌 살아야하나 이러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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