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자가 되지 않고도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는 방법

흰구름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5-10-02 12:14:43

1. 항상 눈앞의 이해득실에만 매달린다.


2.사람을 가려가면서 등급을 매긴다.


3.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하며 늘 자신에게만 너그럽다.


4. 골치 아픈 일은 혼자서 일을 처리하지 않고 남에게 떠 넘기면서

결실이나 공로, 보수는 자기 몫으로 챙기고, 일 처리 결과가 안 좋으면

책임을 남에게 떠 넘기고 자기는 빠진다.


5.교활함을 지혜라고 생각한다.


6. 실패 없이 성공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갈구 한다.


7. 질투나 험담, 공격을 일삼는다.


8, 고난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


9.자기 자신에게만 게으름과 나태함을 용납한다.


10.눈에 띄지않는 작은 것을 훔친다.


11.화내거나 야단치며, 그 권리가 자신에게 잇다고 생각한다.


12.자신은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한다.


ㅡ시라토리 하루히코ㅡ

IP : 14.63.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 12:18 PM (59.86.xxx.211)

    한국에서 성공하는 방법으로 제목을 바꿔주세요.

  • 2. 한국사회에서
    '15.10.2 12:18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성공하는 지름길인거 같은데요.

  • 3.
    '15.10.2 12:19 PM (59.86.xxx.211)

    윗님~ 찌찌뽕~

  • 4. 댓글이...
    '15.10.2 12:24 PM (14.63.xxx.220) - 삭제된댓글

    슬픈 진실이네요.

  • 5. 댓글이...
    '15.10.2 12:27 PM (14.63.xxx.220)

    슬픈진실이네요.

  • 6. ...
    '15.10.2 12:49 PM (118.38.xxx.29)

    ㅋㅋㅋ

    한국에서 성공하는법

    1. 항상 눈앞의 이해득실에만 매달린다.
    2. 사람을 가려가면서 등급을 매긴다.
    3.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하며 늘 자신에게만 너그럽다.
    4. 골치 아픈 일은 혼자서 일을 처리하지 않고 남에게 떠 넘기면서
    결실이나 공로, 보수는 자기 몫으로 챙기고, 일 처리 결과가 안 좋으면
    책임을 남에게 떠 넘기고 자기는 빠진다.
    5. 교활함을 지혜라고 생각한다.
    6. 실패 없이 성공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갈구 한다.
    7. 질투나 험담, 공격을 일삼는다.
    8, 고난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자기 자신에게만 게으름과 나태함을 용납한다.
    10.눈에 띄지않는 작은 것을 훔친다.
    11.화내거나 야단치며, 그 권리가 자신에게 잇다고 생각한다.
    12.자신은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한다.
    ㅡ시라토리 하루히코ㅡ

  • 7. 극히 공감
    '15.10.2 2:44 PM (58.143.xxx.78)

    성공한 사람들 떠올릴 줄이야 ㅠ

  • 8. ㅎㅎ
    '15.10.2 3:11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특히 4번. 결과가 안 좋을때 남한테 책임을 떠 넘기는 건 나쁜 습관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402 바쁜남자랑 연애해보신 분 계세요? 9 ㅇㅇ 2015/11/19 4,244
501401 혼자살면 그냥 김치 사먹는게 싸게 먹히겠죠..??? 21 ,,, 2015/11/19 4,049
501400 월급물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9 123 2015/11/19 6,572
501399 천안에 휴일날 운동하는 곳 어디 어디 있을까요? 천안 2015/11/19 518
501398 솜으로 된 패딩 살라고 하는데요 9 조언 2015/11/19 1,552
501397 김장 언제 할거냐고 묻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때문에 안하는건데.. 49 왜 그리 2015/11/19 5,396
501396 건강한 생활습관 하나씩 알려주셔요~~ 10 나는나 2015/11/19 3,657
501395 말 없는 성격 극복방법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 2015/11/19 1,956
501394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4 .. 2015/11/19 1,280
501393 김구라 윽박지름‥ 49 라디오스타 2015/11/19 3,067
501392 전북이나 전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입니다~ 5 /// 2015/11/19 907
501391 검은사제들 후기래요 ㅋ 36 ㅋㅋ 2015/11/19 19,325
501390 록시땅 핸드크림말고 또 비슷한종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1 록시땅 2015/11/19 1,349
501389 할머니가 위독하신데... 4 . 2015/11/19 1,024
501388 친정 부모랑 시부모님이랑 같이 있음 불편하지 않으세요? 6 2015/11/19 1,446
501387 시댁에 김장 내년부터 안가기로 했어요 15 ... 2015/11/19 5,519
501386 감기걸리면 물 많이 마시라는 이유 궁금해요 10 나니노니 2015/11/19 3,373
501385 오모리 김치찌개 사발면 진짜 맛나요!! 14 우왕 2015/11/19 2,409
501384 아웃백 커피머그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2015/11/19 961
501383 헝거게임 더 파이널. 초등4학년 봐도 되나요? 2 15세 2015/11/19 841
501382 집착하는 남자, 얼마나 지나야 받아들이던가요? 4 걱정 2015/11/19 2,532
501381 낼모레 김장하러가는데 시어머니가 또 한소리 할듯한게 걱정이네요... 2 111 2015/11/19 1,750
501380 단감과 홍시 중 뭘 좋아하세요~ 14 . 2015/11/19 1,462
501379 응팔에서 성동일이 나물을 사오는 것을 보고.. 4 비닐봉지 2015/11/19 2,391
501378 자녀들은 폰에 뭐라고 저장되어 있나요? 18 항상 귀여운.. 2015/11/19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