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끔 침대에 누우면
가렵기도 하고
가끔 따끔거리기도 하더라구요.
그것도 밤에 잘때는 모르겠는데
낮잠 자거나 하면 그렇더라구요.
혹시 진드기...류인가 싶어서
몇년전부터는 방청소할때
방청소..며칠에 한번씩 합니다.
막대기로 침대롤 한 열번정도
팡팡 세게 때려줘요(더이상 하면 힘들어요....밀대의 몽둥이로 때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때리면 진드기 다 죽는다고 하거든요.
가렵거나 따갑거나,,그런게 전혀 없더라구요.
아래..침구정리에...진드기..얘기가 나와서 함 적어봐요.
그 먼지 어디로 갈까요?
매트를 자주 갈면 괜찮던데요
그 눈에보이지도 않는 진드기가 때리면 맞아서 죽을까요...
그냥 먼지가 털어져서 진드기 먹이를 줄여서 개체수를 줄이는 효과정도겠죠....
일본 방송 하는것을 보았는데, 탕탕탕 굉장한 힘으로 털어내지 않으면 안에 있는 진드기가 표면으로 나오는 정도라고 하는것을 봤어요.
일본 방송 하는것을 보았는데, 탕탕탕 굉장한 힘으로 꽤 장시간 털어내지 않으면 안에 있는 진드기가 표면으로 나오는 정도라고 하는것을 봤어요.
근래에 본 가장 웃긴 이야기였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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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아주 작은 생물이라서 충격에 약해요 예전 우리어머님들이 햇볕에 이불널고 방망이로 팡팡
쳐주는 것도 그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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