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염두에 두고 배워볼까하는데
보면 대부분 건장한 남자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야말로 힘쓰는 일들이 많을까요? 일 굳이 배우지
않아도 직원 고용해 쓰면 되는걸까요?
82주변 일식조리사 분들 직업 잘 살려 활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야말로 할까말까 망설이다 인생 다 가게 생겼으니
뭐라도 실행에 옮기고 싶은 생각인데 관심사가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식조리사 여자분 계신가요?
82에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5-10-02 09:07:05
IP : 58.143.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식당일이니
'15.10.2 9:37 AM (125.181.xxx.195)물론 힘을 쓰기는 하겠지만,
일식은 회가 메인이 되는 요리가 많아서 여성들은 주기적으로 호르몬의 변화로 체온이 높아졌다 정상으로 가는 주기가 있어서 회같은 것을 다루기가 적합하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일식조리사 자격증 따면서 저도 배웠어요.
창업을 앞두신다면 일식이 베이스가 되는 도시락과 소바집 어떤가요??아님 일식 돈까스??튀김 전문점 ??2. 어쩐지
'15.10.2 10:07 AM (58.143.xxx.78)지금까지 갔던 초밥집도 모두 남자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전 손 따뜻한 편인데
회는 그렇겠네요. ㅎㅎ 돈까스는 유명프렌차이즈
가 몇개 있네요. 제가 먹어도 맛있고 그거보다
잘만들기 힘들듯해요.3. 존심
'15.10.2 2:40 PM (110.47.xxx.57)전에 테레비젼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 스시바에 여자 조리사가 있었습니다...4. 아 존심님
'15.10.2 10:38 PM (58.143.xxx.78)신라호텔 아리아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