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흡연 방법없나요?

..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5-10-02 09:02:07
앞베란다에서 종일 줄담배피는 아랫층 아저씨한테 창열고
차라리 뒷베란다가서 피워달라고
빨래는 물론 집안까지 다 들어온다고 했었어요.
그때뿐이죠. 며칠 지나면 또 반복..
그런데 화장실은 어쩌나요ㅜㅜ
집에 백일된 아기있고요.
목욕시키기전 늘 환풍기 틀어놓고는 있는데
늘 때맞춰 피워대네요. 시간을 바꿔도요
종일 피나봐요
욕실이 두개인데 양쪽을 번갈아가며 랜덤으로 피우네요.
방에서 씻기기엔 아기가 커요.

내려가 조근조근 얘기하면 들을라나요?
아랫집 이사오고나서 스트레스 너무 심한데
담배필때마다 제가 쿵쿵 뛸까요?

일주일 내내 이 아저씨 집에 있어요.
40대정도로 보이는데 종일 담배피우고 빨래 창밖으로 탈탈
털어 너는게 일상이에요.
혹시 이거 법으로 해결 되나요?
엘리베이터에 베란다 화장실흡연 하지말라고 써있는데
강제성은 없는지..
아오 진짜 쿵쿵 다니기라도 해야할까봐요.
IP : 175.117.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 9:03 AM (49.142.xxx.181)

    쿵쿵 다녀버려요..;
    내려가서 뭐라하면 더 큰소리낼 인간인것 같은데..
    자기네가 아쉬워서 뭔가 딜하러 오게 하세요 차라리;;

  • 2. ...
    '15.10.2 9:25 AM (58.143.xxx.18)

    집에서 흡연하는 개네가지는 오히려 조금도 손해 보는 걸 못참아요.

    우선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얘기해 보시고 안되면 층간소음을 내는 걸로...

    층간소음 내면 아마도 우퍼 틀거예요.

    미리 염두에 두시면 덜 당황스럽겠죠.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이사예요.

    '시간 많고' 개념없는 인간은 답이 없더라고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3. 진짜
    '15.10.2 9:40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담배를 마약급으로 취급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윗층이면 뛰세요

  • 4. 답은 이사
    '15.10.2 9:42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40대남자가 집에만 있다면서요? 그리고 종일 줄담배? 그럼 그남자가 지금 정상이겠냐구 님?
    일이 안풀려 줄담배로 낙을 삼고 있는 사람에게 님이 뭐라고 하면 가만 있겠어요?
    저위에 49님은 딜을 하라고 하는데 딜도 할만한 사람에게 해야 먹혀요

    그런 아랫집에 옆집에 겪어본 사람으로서 답은 이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289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자 남편감으로 어때요? 24 싫다 2016/07/13 5,374
576288 커트를 진짜 잘하는 미용실..소개부탁드려요 ㅠㅠ 19 머털이 2016/07/13 7,688
576287 대학생 과외말고, 전문과외샘은 어디서 찾으면 되는지요(단기간이라.. 9 ... 2016/07/13 1,721
576286 새치염색약 추천하려구요~ 28 염색약 2016/07/13 16,831
576285 흑설탕팩에 들어가는 흑설탕이요 2 흑설탕팩 2016/07/13 1,339
576284 82게시판 바이러스 있나요? 3 Zzz 2016/07/13 1,191
576283 학원비 떼먹고 멀리 이사가버리는 사람ᆢ 12 마그마 2016/07/13 2,607
576282 기가 도덕 시험잘보는 아들 20 진심 2016/07/13 2,458
576281 남편말에 울분이 7 답답 2016/07/13 1,995
576280 이런 일을 당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죠? 4 ..... 2016/07/13 1,187
576279 아는 동생이 공무원 시험 떨어지니까 대놓고 피하네요 4 ㅇㅇ 2016/07/13 3,218
576278 부가가치세신고 아르바이트어떤가요? 2 .. 2016/07/13 1,174
576277 튀는 자동차색 어떨까요? 23 세컨카 2016/07/13 2,268
576276 머리가 짧을수록 얼굴이 사는 사람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30 헤어 2016/07/13 9,794
576275 외식 잘하는집 부러워요 14 제목없음 2016/07/13 4,784
576274 지금 아침마당 엄지인 블라우스 맘에 드네요 6 레드 2016/07/13 2,420
576273 여자학생들 왜 머리 안묶고 다니나요? 35 .... 2016/07/13 8,959
576272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꿈해몽 2016/07/13 720
576271 제주도에 운전 못하는데 5살 아이와 둘이 갈 수 있을까요? 15 뚜왕 2016/07/13 2,708
576270 수입이 100 만원이라도 3 이해가 2016/07/13 2,450
576269 돈에 별 관심 없다는 분들은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3 관심사 2016/07/13 903
576268 서핑배우실분 안계시나요? 4 바다소리 2016/07/13 1,332
576267 고3 담임의 갑질… ‘평가’ 빌미 수백만원 뒷돈 9 bb 2016/07/13 2,149
576266 심상정님 쓸쓸하시대요 6 ^^ 2016/07/13 2,019
576265 국을 끓였는데요 1 da 2016/07/13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