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자기집에서 사시는분들...대출 얼마나 받으셨나요

ddd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5-10-01 23:40:15
현재 24평에 사는데 같은 단지 33평으로 갈아타기 하고 싶은 아줌마입니다. 애가 둘이라 애들짐이 많고 남편이 총각때부터 모아온 각종 짐들때문에 아무리 정리하고 쓸고 닦아도 깔끔해보이질 않는게 제 불만입니다

괜찮은 급매물을 노리면 대략 육칠천 대출 받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남편은 대출반대입장입니다. 자동차 살때도 현금으로 결제한 사람이라 할부나 대출에는 극한 거부감이 있는건 알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이 기회인것 같아서요. 두 평수간 갭이 가장 적어진 것 같고. 근데 남편은 돈을 모은다음 옮기자 주의예요. 휴

벌이는 남편수입과 제 알바수입 합치면 월 500정도 됩니다. 일년에 두세번 삼사백씩 보너스등 들어오구요. 기존대출은 없어요. 예금은 현재 사는 아파트 구입하느라 탈탈털어써서 현재는 현재 천만원 정도 남아있고 일년에 대략 천만원씩 모을 수 있어요.

참고로 옮기려는 33평 아파트는 시세가 대략 5억이고
저희 24평 집은 4억 삼사천정도에 거래되고 있어요.
빚이긴 해도 지금처럼 금리가 낮을때는 대출로 갈아타는게
더 현명?한게 아닐까요.

덧붙이자면 남편은 이자가 일년에 백얼마씩 나가는게 넘 아깝대요. 그럼서 몇년 더 모으고 사자는데 ....저는 이왕이면 아이들 어릴때 넓은 집에서 살고 싶거든요. 같이 얘기하다보면 허영심가득한 여편네가 돼 버려서 속상해요. 말빨도 약해서 설득력있게 반박도 못하구요 ㅜ
IP : 119.7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15.10.1 11:42 PM (119.75.xxx.134)

    그정도 수입이면 충분히 대출받아 이사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저라면 대출받아 이사 갑니다.

  • 2. ...
    '15.10.1 11:45 PM (114.204.xxx.212)

    수리나 세금 복비 등등하면 거의 일억은 있어야겠네요
    년천만원 모으는 정도면 좀 부담은 되겠어요
    오년내로 다 갚을 금액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3. 정 인
    '15.10.1 11:45 PM (122.37.xxx.180)

    저흰대출 없지만 년천만원 상환하실 능력되신다니 괜찮을거 같아요 보너스만 1000정도에 월 500 수입이니 지출을 좀더줄여서 월백에서 백오십정도는 더 갚는건 어떨까요 그럼 3 년이면 다 갚겠네요

  • 4. @@
    '15.10.1 11:55 PM (118.139.xxx.122)

    충분히 괜찮은데요...
    저희 남편이 8년전 처음 집살때 2천 대출 받으면서 덜덜 떨었어요.....저희도 차 살때 현금 일시불...ㅋㅋㅋ 오래전이지만...
    아무튼 그리 대출 받으니 돈만 생기면 갚아서 1년만에 갚았네요...그리고 5년후 현재 집살때 대략 7천 대출 받았는데....남편 간 커졌더라구요...
    그리고 대출 받으니 돈만 생기면 갚더라구요......
    강력 주장하세요...

  • 5. 그냥
    '15.10.2 12:01 AM (121.143.xxx.221) - 삭제된댓글

    저라면
    24평에살겠어요.
    수납하시나름아닐까요??

    대출받았다생각하고 적금하셔서 돈 모으는건 어떠세요??

  • 6. 님 규모로 갈아탔는데
    '15.10.2 12:35 A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남편도 현금주의자라 잔소리가 어마무지. 작년에 갈아타면서 8천 대출. 집 담보하면 더디 갚을까봐 이자율 높아도 마이너스 대출. 1년만에 둘이 반씩 다 갚았어요. 티 한 장 안 사입고 손가락 빨고 살음.

  • 7. ㅇㅇ
    '15.10.2 1:23 AM (223.62.xxx.24)

    대출 부담은 크겠지만..
    애들 어릴수록 넓은집이 필요하고
    아이가 커갈수록 돈 모으기는 더 힘들어요

  • 8. 주위를 봐도
    '15.10.3 1:34 AM (110.10.xxx.185) - 삭제된댓글

    현금 모아서 집 사는 사람 못 봤어요. 감당할수 있는만큼 대출 받아서 매매후 강제저축 (대출 갚기) 하더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214 저도 솔직히 .. (딸과 며느리,전업과 워킹맘) 20 이중잣대 2016/07/12 5,222
576213 아들의 꿈 1 마구야구 2016/07/12 883
576212 저도 솔직해질께요 2 ........ 2016/07/12 1,498
576211 집주인이 만기가 지나도 전세금을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5 도와주세요 2016/07/12 2,025
576210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같은 분위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6 2016/07/12 2,260
576209 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42 ... 2016/07/12 26,957
576208 삼성갤럭시노트4 성인사이트감염 바이러스 6 ㅇㄹㅇ 2016/07/12 2,262
576207 요즘 토익 강사 누가 대세인가요? 1 2016/07/12 1,399
576206 첫입시입니다 4 대학 2016/07/12 1,051
576205 배란통때문에 죽고싶어요.ㅜㅜ 2 ㅜㅜ 2016/07/12 3,162
576204 식후 30분지나서 양치하는게 맞을까요? 2 ㅇㅇ 2016/07/12 1,414
576203 요즘 핫한 장소나 맛집 11 hot 2016/07/12 3,190
576202 소심한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2 Wff 2016/07/12 1,278
576201 반찬가게 에서 주로 어떤 반찬 사세요? 9 치즈생쥐 2016/07/12 3,653
576200 서울 디지털 대학교 (사이버 대학) 문예창작과 2 ... 2016/07/12 1,918
576199 바쁜남편이 오늘은 참 밉네요. 3 dalco 2016/07/12 1,439
576198 82에선 늘 8 죽 보다.. 2016/07/12 1,341
576197 살이 갈수록 찌네요 16 디느우 2016/07/12 5,260
576196 이거 애엄마들이 미친거 맞죠? 49 열받음 2016/07/12 28,284
576195 뒤늦게 킬미힐미를 봤는데 감정의 깊이가...어우~~ 7 .... 2016/07/12 2,181
576194 아이폰6 보험 어떤 거 들까요? 6 아이폰 2016/07/12 1,079
576193 게이 전용 사이트에 30초 간격으로.... 4 기막혀 2016/07/12 2,726
576192 늘어난 면100%니트 가디건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까요? 2 도와주세요... 2016/07/12 3,198
576191 일본 참의원 선거..오키나와 후쿠시마에서 자민당 낙선 이변 2016/07/12 751
576190 할머니가 너무 오래 주무세요. 3 mk 2016/07/12 4,451